친구 셋이서 처음 떠나는 세부 여행이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니 시간 내서 일정 짜는게 만만치 않았는데 가이드맨에서 저희가 원하는대로 일정 견적도 다 짜주시고 너무 편하게 여행 준비를 마칠 수 있었어요!
오모팩과 호핑팩을 이용했는데요,
오모팩은 브라이언이라는 현지 가이드가 여행을 도와주었어요! 스노클링 하고 나오면 바로 타올도 가져다주고 덕분에 편하게 잘 놀았습니다?
호핑투어에서는 제이크 가이드님과 함께 했는데, 필리핀 문화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고 저희의 질문 폭탄에도 다 답변해주시고 넘 감사했습니다 ㅎㅎ
호핑투어의 꽃 바다 스노클링 역시 제이크 가이드님과 현지 헬퍼님들 덕분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세상엔 아직 내가 모르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구나 새삼 느꼈어요..눈 앞에 헤엄치는 물고기들???
아직도 꿈만 같네요.
저희는 호핑투어 당일 떠나는 일정이었는데, 일정의 마지막인 저녁식사까지 마쳤을 때 9시쯤 되어서 비행시간까지 5시간이 남아있는 상황이었어요..
바로 공항에 가기엔 아쉬워 가이드님께 여쭤보았더니 세부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루프탑을 소개해주셔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이크 가이드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다음에 뵐 그 날까지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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