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18일 3박 5일 친정엄마랑 초등학생 아들이랑 함께
행복한 여행 마치고 오늘 아침에 왔어요
오자마자 기절해서 자고 지금 일어났더니 나트랑 다녀온게
너무 행복했어서 꿈꾼건가 싶어요?
14일 밤에 도착해서 입국심사에서 짐찾고 나오는데 딱 한시간 걸린것 같아요
패스트트랙 신청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패스트트랙 하신 다른 항공사 타고온 분들도 많아서 그쪽도
그~리 빠르지않은 느낌?
그냥 줄만 점프 시켜주고 이쪽이나 그쪽이나 입국심사 자체가 엄청 속터져요??
오래 기다리셨을텐데 가이드맨 팻달 들고 환하게 맞아주시는
휘 가이드님 덕에 짜증난 마음 사그라들고 즐겁게 여행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말 잘하시고 가는길에 설명도 넘 잘해주셔요~
시내 바닷가 바로 앞에 하바나 호텔 숙소였는데 바다뷰랑 시티뷰 한번에 보이고 숙소깨끗하고 직원들 엄청 친절했어요.
조식은 그냥 저냥 쏘쏘.. 적당히 먹을만 했어요ㅎㅎ
에어컨 소음때문에 로비에 전화하고 가이드님께도 말씀드렸더니 가이드님이 호텔에 얘기하시고 나서 계속 소리나면
방 바꿔준다고 호텔측에서 몇번이나 확인전화 해줬어요.
그냥 참을만 하기도하고 풀어놓은 짐이 너무 많아서 옮길 엄두가 안나서 안옮겼는데 불편한거 있으면 바로 대응해줘서 만족스러웠답니다.
방도 크고요 3인(침대 3개) 기준 1박에 10만원이라니 가성비최고 숙소였던것 같아요~
아 그리고 가이드맨에서 웰컴바구니에 주신 망고
도착한 날 밤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칼도 들어 있는 센스?
한가지 흠은 호텔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었는데 상상초월 시끄럽고 무례해요 호텔 조식먹을때도 계속 새치기에
머드온천 가서도 옷갈아 입고 있는데 사람이 옷벗고 있는데도 커튼 젖히고 들어오고 최악의 매너로 싸움날뻔 했네요
다음에 또 가면 이것때문에 가이드맨 예약때 중국인 되도록 적은 숙소 잡아달라고 요청드릴게요..?
호텔 수영장 사진도 투척합니다
예술이쥬? 아...넘 좋았는데 흐윽.. 다시 가고싶네요
방에서 수영복 갈아입고 엘베타고 내려가시면
썬배드랑 타월 빌려줘요~ 사람 별로 없어서 넘 좋았어요
물이 좀 깊어요 가슴높이? 아이들 있으시면 구명조끼나 튜브 가져가면 좋을것 같아요
수영장 내부에 뭐 크게 별건없지만 일정 나가기전에 조식먹고 한시간정도 바다보면서 사진찍고 물장구치기 딱이예요ㅎㅎ
그리고 호텔1층에 카페있는데
조식먹고 저거 커피 한잔씩 사먹었는데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저 커피)
2800원정도 가격에 찐하고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아메리카노는 시키시면 탕약처럼 엄청 진한데 끝이 쓰지않고 부드러운 베트남커피 신세계를 경험하실수있어요ㅋㅋㅋ)
아 쓰다보니 다음 이야기는 2번째 글로 써야겠어요..
다음 편에 계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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