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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남편과 행복한 코타 여행♥ With 탑 가이드님

★★★★★
cebu 2024.04.16 조회 1,931

가이드맨 세미팩 3박 5일 후기

( TOP 가이드님과 함께! )

2024. 4. 4 ~ 4. 8 (목 ~ 월)

탄중아루 선셋과 함께 (탑 가이드님 사진 최고 ><)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던 중

코타키나발루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어요

코타키나발루는 원래 남편도 저도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4월 첫째 주 휴가 맞춰서 다녀왔는데요.

3박 5일, 기간은 짧았지만

코타만의 매력에 푹 빠져서

다음에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간 여행이라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간단한 후기 보다는

블로그 / 일기 형식으로

그리고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상세히 적어보려고 해요


첫째날

(공항~ 출발~ 호텔)

코타 가는길 비행기 안에서! 얼마나 두근두근 설렜는지 몰라요ㅎㅎ

비행시간은 정확히 5시간 10분 정도가 걸렸어요!

저녁비행기를 타고 가는 건 처음이었는데 ,

코타 시간으로 (한국보다 1시간 느림)

저녁 9시 35분쯤 도착했었어요ㅎㅎ

갈때 올 때 진에어를 이용했는데

항공 지연 없이 정확히 출발하고

도착해서 너무 좋았어요!

코타 가시는 분들 진에어 추천 드려요

처음 도착하면 가이드님이 공항에서 맞이해주셔요

코타 떠나기 전에 카톡을 드리는데

탑 가이드님이 바로 알아봐주셔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편안하고 재밌게 얘기를 나눠주셨어요 ㅎㅎㅎ

현장에서 유심 교체까지 하고 나니

배가 고파서 코타 KFC 에서 메뉴도 추천받고

치킨을 사서 마젤란 수트라 호텔에 도착합니다!

호텔 연식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기대보다 너무나 분위기 있고

예뻤어요*_*

쨘!

도착해서 남편이랑 치킨먹으며

다음날을 기대할 때의

이 설렘이란!

여행의 묘미인 것 같아요 ㅎㅎㅎ

야식을 먹고 꿀잠을 잤어요


둘째날

(호핑투어 - 점심 - 숙소휴식- 마사지 - 탄중아루 선셋 - 야시장)

다음날 일어나 또 조식을 먹습니다ㅎ

조식 후기를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듯 했지만

저희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수트라 조식은

카레, 난 맛집이에요ㅋㅋㅋ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든든히 아침을 먹고 호핑투어를 떠납니다!

탑 가이드님 사진 실력 무엇 !?! 스냅작가님이 따로 필요없어요 :)

저는 래쉬가드도 입지만 타지 않기 위해

얼굴과 온몸에 선크림을 3겹씩 발랐어요 ㅋㅋㅋ

덕분에 여행이 끝나고도

하얀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ㅎㅎ

씨 워킹 (사진은 물론 동영상도 찍어주시니 스마일표정과 장착해주세용ㅋㅋ) / 스노쿨링 ~

저희 부부는 둘다 물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요ㅠㅋㅋ

수영을 못하고 무서워했었는데

가이드님이 저희가 안타까우셨는지..

물에 뜰 수 있도록

직접 도와주셨어요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물과 조금 친해졌고

수영이 너무 배우고 싶어졌어요ㅜㅜㅋㅋㅋ

수중에서 하트샷과

동영상까지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페러세일링 제일 하고 싶었던 것중 하나인데

막상 겁이 나고

페러세일링

배도 멀미가 나는 것 같았어요

근데 저희만 단독 배에서 타게 해주시니

배에서 대기 없이 금방 즐기고 올 수 있었고

호핑투어 할 때도

가이드님께서 하나하나 제일 좋은 선택지로

모든 예약과 소통을 다~ 해주시고

저희는 편하게 여행을 즐기기만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어요

사피섬 에메랄드 바다색

이렇게 호핑투어를 마치고

꿀 같은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요

거기서 반가운 원숭이도 보고

뷔페 형식으로 푸짐하게

점심 씨푸드를 즐길 수 있었어요ㅎㅎ

맛있게 먹고

이후 또 가이드님이 호텔에 내려다 주시고

저희는 숙소에서 깨끗이 씻고 쉬다가

그 유명한 탄중아루 선셋을 보러갑니다

나중에 듣고 보니 구름이 많이 끼어서

이날 선셋이 많이 안 나왔다는데

저희 눈엔 너무너무 예쁜 선셋과 바다였어요ㅠㅠ

가이드님이 스냅사진 작가님에

빙의 되셔서ㅋㅋ

다양한 포즈를 취하게 해주시는데

스냅사진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ㅎ

이후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볶음밥 앓이중,,,ㅜㅜ

레전드 씨푸드 레스토랑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식당이 제일 맛있었어요!!!

특히 여기 볶음밥에 못 헤어나와서....

지난 한주 동안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나서ㅋㅋ

비슷한 음식을 시켜먹어보기도 하고

직접 양념을 만들어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처음보다는 어느정도 충족은 되었지만

현지의 맛을 따라하기는 쉽지 않네요..,

아마 계속 생각날 듯 합니다^^;;

완전 추천!!!!!


이후 야시장에 가서

인스타에서 유명한 망고보이

두 명을 모두 보게되었는데요ㅋㅋ

역시나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

영업도 잘 하시구 망고도 맛있어서

총 2KG 사서 숙소에 돌아왔답니다 ㅎㅎ

현지인들을 직접 보는건 처음인데

함께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요기 망고도 샀어요! 한국분들이 써주신 멘트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


셋째날

[ 자유일정 - (마젤란 호텔 수영 - 호텔식사 - 풀빌라 수영 - 베트남음식점 - 쉼) ]

아침에 조식먹기전 바다가 얼마나 예쁘던지,,

남편이랑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가이드님이 안계시니

남편이 사진 열심히 찍어주었어요^^;;♥

실컷 수영하고 물놀이 하다가

수영장 연결되어있는

프라이빗 해변도 구경가보고

배고프면 망고도 먹다가

말레이시아 망고 제일 맛있어요!!!!!!!!!!!!!!!!

수트라 알프레스토 식당

금방 점심시간이 되어서 유명하다는

알프레스토 레스토랑에 왔어요 ㅎㅎ

전에 하도 많이 먹었어서

간단하게 윙치킨과 바질피자 수박칵테일을 시켰는데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늦은 점심을 먹고~

이번엔 가이드맨 풀빌라로 이동!!

풀빌라 탁 트인 수영장~

넓고 쾌적한 공간이라 대가족끼리 다같이 오면

더 좋을 것 같았어요 ><

선셋 실화~?

황홀한 선셋을 보며 수영하고

셋째날은 자유 일정으로

수트라 호캉스 수영과

풀빌라 수영까지 즐겼네요ㅎㅎ

풀빌라는 넓으니 마음까지

더 여유로워지는 기분이었어요

평화롭고 호화롭게 간식도 먹고

누워서 인스타에 사진도 올리고 ㅋㅋ

저녁에는 근처에 엄청나게 맛있고 친절한

베트남 양지소고기 쌀국수랑

꼬치숯불구이를 먹고 왔어요!

웨이팅도 잠시 했는데

엄청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어서

만족스럽게 먹고 왔답니다!

여유로운 셋째날 일정도 너무 좋았어요 *ㅇ*


넷째날

(랜드마크 시티투어 - 점심 - 기념품구입& 구경 - 마사지- 저녁 -반딧불이투어 )

핑크성애자인 저는ㅋㅋ 블루모스크는

밖에서 잠시 구경하고

가이드님께 졸라서

핑크모스크를 구경하러 왔어요 ㅎ.ㅎ

국립 대학교라고 하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핑크핑크 에쁜 건물들과

(심지어 바닥에 있는 돌맹이들 까지 핑크였어요!)

넓은 캠퍼스~

랜드마크 시티투어때는

가이드님께 건물의 역사도 들으면서~

단순 코타 휴양지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를 누리는 느낌이었네요ㅎㅎ

가이드님께서 또 사진 작가님이 되셔서

멋진 인생샷을 남겨주셨답니다 ㅎㅎ

신기한 체험을 하고 점심을 또 다시 먹으러 GO!~

딤섬과 / 후식 단밭 호빵

종류별로 딤섬이 엄~~청 많이 나왔는데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이 이게 다라니,,,

더 많이 찍을걸 아쉽네요ㅜㅜ ㅋㅋ

특히 탑 가이드님 추천대로

여기에 모닝글로리와 함께

볶음밥 양념장과 함께 비벼먹어봤는데

너어어무 맛있었어요!!

레전드 씨푸드와 함께

볶음밥에 빠지게 된 계기였답니다..ㅎㅎ

(볶음밥 앓이 언제쯤 헤어나올까요...)

처음 보는 카카오 나무

이후 카카오 박물관(?) 같은 곳을 갔었는데

처음보는 카카오 나무들와

초콜릿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고~

나중에는 기념품 사기 딱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세요!

직접 다 시식해보고 골랐는데

나눠드린 분께 모두 반응이 좋고

저도 오면서도 와서도

계속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자 이제 마지막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점점 마지막으로 가고 있어서

쓰면서도 아쉬운,,ㅎㅎ

반딧불이 구경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발마사지도 받았는데

발만 받는게 아니라 목, 어깨, 등

모두 다 시원하게 해주시고

피로 싹 풀리게 해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선생님들께 팁도 잘 전달 드리고


이제 드디어 반딧불이 투어!

아 정말 아쉽게도

마사지 받고 나오니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군요ㅋㅋㅋㅋ

코타에 가뭄이 최근 두 달동안 있었다고 해요

저희가 온 셋째날부터

비가 내렸다가 멈췄다가 했었는데

넷째날에 이렇게 장맛비처럼 내릴 줄을 몰랐네요

저는 여행갈 때마다 매 번 날씨가 좋아서

날씨요정 이라고 자신있게 다녔는데ㅜㅋㅋㅋㅋ

이번에는 제가 코타 가뭄에

비를 가져다준 날씨요정으로

생각하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반딧불이 석식 한식인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ㅎㅎ 남편 두그릇 뚝딱!

반딧불 투어 기다리며~~~ 새로 생긴 곤충 박물관

비가 계속 내려서

저는 반딧불이를 포기 할까도 했지만

남편의 성화에 못이겨

반딧불이 투어도 함께 다녀왔어요 ㅎㅎㅎ

반딧불이 투어는

다른 많은 한국 여행객분들과도 함께

난생 처음 타보는 특이한 배를 타고~~

꼭 악어가 나올 것 같은 강을 가르면서

(영화 속 같았어요 ㅋㅋㅋ)

반딧불이를 보러 갔는데

비바람에 반딧불이를

생각보다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귀여운 녀석들이 나무들에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몇몇 반딧불이는

저희 배 까지 날아와서

인사해주고 갔답니다ㅎㅎ

비바람에 우비까지 쓰고 배에 타는 바람에

핸드폰을 차에 놓고 가서

사진 한 장 못 남긴 반딧불이 투어였지만..ㅎㅎ

강에서의 기억이 너무 임팩트가 컸어서

이 기억도 신혼의 추억 한 장으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


이후 밤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이동하고

새벽에 도착하니 한국은 아침 5시가 되어

3박 5일 일정이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몸은 피곤했지만 너무 행복했어서

한국 가기 얼마나 아쉬웠는지 몰라요ㅜㅜㅜㅜ

아쉬운 마음에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데려온 사바 원숭이 인형 기념품^_^

이건 공항에서 제 기념품으로

귀여워서 데려왔는데

원숭이 볼 때마다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행복해요ㅎㅎㅎ


마지막은 집에 돌아와 반가워하는

귀여운 저희집 푸들

달콤이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_^

⬇️ 똑닮은 이모티콘 ㅎㅎ


짧은 꿈만 같았던 잊지 못할

코타키나발루 여행~~~

지인에게도 강추 중ㅎㅎ

신혼여행으로 와도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즐거운 여행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배려해주시고

예쁜 사진도 남겨주시고

잘 챙겨주신 우리 멋진 탑 가이드님 !!!

가이드맨이 있어서 코타여행 너무 행복했어요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단독 투어 가이드맨 강추!!

다음 기회에 또 뵐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5개

가이드맨코타탑 카페 2024.04.16 17:47
일단 멋진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알록달록 후기가 이쁘네요 모델분들이 선남선녀이셔서.. 특히 표정 연기 일등 신랑님 ㅎㅎ😎 물론 친절한 설명도 그렇고 마치 내가 여행 한거 같아요😊 저는 오늘도 새로운분들과 만나고 집에와서 후기 읽고 댓글 남기네요~~덕분에 후기 읽고 행복하게 잘거 같아요🌙ㆍㅎ 두분도 지금보다 더행복하시고 기회가 되면 또 뵈요 ~~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귤도윤맘 카페 2024.04.16 17:47
자세한 후기글이여서 잘 보고 갑니다^^ 저희도 내년에 갈예정인데 빨리 그시간이 왓으면 좋겟어요 ㅠㅠ
가이드맨코타탑 카페 2024.04.16 17:47
그시간이 생각보단 금방일껍니다.ㅎ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나면 좋겠네요
가이드맨 Mimi 카페 2024.04.16 17:47
너무나 행복해 보이네요^^ 즐거운 추억이 오래간직 되시길^^
밍밍이 카페 2024.04.16 17:47
오홋!! 핑크모스크로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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