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지기 친구들과 그리고 제와이프와 함께 첫 해외여행에 오게 되었어요 !
여행기간중 2일동안 호핑투어 , 시티투어를 티나가이드님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
1.호핑투어
전날 밤에 도착했을때 가이드님께서 공항까지 픽업하러 와주셨고 호핑투어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
시간 맞춰서 가이드님이 오셨고 멋쟁이 어벤져스 오픈카를 타고 20분정도 가서 배 탑승하는곳으로 이동했어요 !
(도착하면 현지 직원분들께서 짐도 전부 다들어주세요 쏘스윗)
저희 인원만 타는 배라서 작을꺼라 생각했는데 굉장히 넓고 꿀렁거림도 없어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
(가이드님이 스피커 가지고 오셔서 노래 들으면서 출발하는데 노래 선곡이 크으으 더더욱 신나게 출발했어요)
스노클링 전에 호핑투어 후기에서만 보던 자리에서 다같이 사진한장 찰칵
(가이드님이 사진을 진짜 잘찍어주셔서 너무 이뻤어요)
스노클링은 주황색 튜브를 잡으면 현지직원분께서 튜브를 끌고 가주시기 때문에 수영을 못하셔도 튜브만 잘잡으면 충분히 힘 안들이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는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갔지만 없어도 소독까지 다한 장비를 빌려주시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고 SD카드를 챙겨가시면 현지분이 영상을 찍어 주시기 때문에 꼭 ! 들고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고프로를 들고가서 찍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뻣어요)
스노클링 끝나고 나서 수건도 따로 챙겨주시기때문에 안챙기셔도 괜찮을꺼 같아요 !그리고 밥을먹으러 올랑고 섬에 도착했어요 !
가이드님께서 미리 식사를 다 준비해주셔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을수 있었고 음식들이 대부분 너무 맛있어서 숨만쉬면서 먹었어요 (해물진라면국물에 마늘밥 조화 미쳤습니다)
다먹고 나서 올랑고 와일드 센츄어리에 방문하기 위해 버기카를 탑승하고 이동했습니다 !
버기카를 타고 5분? 정도가면 도착하는 거리에요 !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올랑고에 살고있는 현지분들 그리고 애기들이 "하이 하이" 하고 인사해주는데 뭔가 귀엽고 동네 친구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맹그로브 나무들을 지나서 버드 생츄어리 전망대로 이동했어요 !
이동하는 길이 너무 아름답고 이뻐서 가는동안에 가이드님이 이쁜 사진들을 왕창 찍어주셨어요!
비틀즈 느낌으로 한장 찍고 친구중에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온 친구가 있어서 화살표 가방과 함께 느낌있게 사진 촬칵
버드생츄어리는 원래 다양한 새들을 볼수 있는곳인데 저희가갔을땐 물이 너무 없어서 보지는 못했어요 그리도 가는 다리에 사이사이에 있는 물고기들 그리고 물속에서 사는 맹그로브 나무들을 보니까 너무 평화롭고 좋았어요
아..지금 보니까 다들 왜이렇게 자연스러운지 모르겠네..
그리고 다시 배를타고 2번째 스노클링 시작 !
2번째 스노클링 한곳은 첫번째 보다 물고기들은 적지만 묵직하고 큰 물고기들이 많아서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였어요 !
(진짜 신기하게 생긴 물고기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낚시 할수있는 곳으로 배로 20분정도 이동하여 낚시 포인트에 도착했어요
낚시바늘에 추를 달고 낚시줄을 손가락위에 얹어서 손가락 감각으로 물고기를 잡는 전통 낚시 방법이였어요
현지 직원분이 미끼도 끼워주시고 물고기잡으면 물고기도 빼주셨고 무엇보다 자바따 외치는 친구가 있었는데 덕분에 웃으면서 재미있게 즐길수 있었어요 저희는 각 1마리씩 잡고 가운데 있는 친구가 5마리정도 잡아서 총 10마리 정도는 잡았어요 ! (대왕 불가사리를 잡은 우리와이프..클라스 무엇..?)
낚시 재미있게 하고 배에서 일정은 모두 끝나 다시 선착장으로 도착했습니다
수고한 모두들에서 쁘잇 ! (아직도 자바따가 귀에서 맴도는 느낌이네요)
다음일정은 마사지를 받는 일정이였는데 ..
피곤한 나머지.. 마사지샵은 모두 사진을 찍지를 않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탄 시내에 있는 큰 마사지샵이였고 무엇보다 너무너무 깔끔해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어요
세기도 살살 중간 세게 알려주면 그거대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녁을 먹기위해 LABUYO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
다른말 필요없이 전부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갈릭라이스와 슈바인학센 ! 이 정말 맛있었고 나머지 음식들도 향신료가 거의 없어서 누구나 충분히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보니까 애기들도 정말 잘먹고 있더라구요
마지막 망고빙수 두둥!! 망고와 아이스크림 거기에 눈꽃얼음까지 3조화가 너무 잘 어울려서 숟가락까지 먹을뻔한 맛이였어요
호핑투어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끝이 났습니다 (가이드님 진짜 사진 너무 잘찍으시는것 같아요)
2 시티투어
집에가기 마지막날 늦은 비행기여서 오전에는 짐준비를 하고 오후 12시에 시티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막탄에서 세부 시내쪽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티나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오셔서 음식을 체크해주시고 어떤음식인지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먹고 나서 중간에 짝퉁시장을 갔는데 딱히 살게 없어서 순식간에 스윽하고 빠져나왔어요 !
그리고 산 페드로 요세 , 마젤란의 십자가 , 산토리뇨 성당 유적지를 방문하러 고고!
티나 가이드님께서 일타강사 느낌으로 마젤란과 라푸라푸 에 대해 잘 설명해주셔서 세부의 역사를 듣고 유적지를 보니까 더더욱 재미있었어
원래는 시라오 플라워 가든도 방문할 일정이였는데 날씨가 너무 덥고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것 같아서 가든은 패스하고 아얄라몰에 방문해서 1시간동안 자유시간을 가지고 한국에 가져갈 선물을 와장창 샀어요
아얄라 몰은 한국에 있는 스타필드 같은 느낌이였어요 티나 가이드님이 선물들도 추천해주셔서 금방금방 고르고 나왔답어요
그리고 마지막 야경투어 탑스힐에 방문했어요
원래는 공사기간이라 출입이 안됬는데 운이좋게 저희가 갈때는 개장해서 운좋게 볼수 있었어요
여기서는 간단하게 보고 날이 어두어지면 레아신전으로 가서 야경을 보기로 했어요 !
시간이 남아서 티나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카지노 방문 !
돈은 잃었지만 딴것같은 느낌으로 한장 싹 카지노 하면 뭔가 무섭고 마동석형님같은 무서운 형님들 있을것 같지만 생각보다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저녁을 먹으로 이동 ! 저녁은 해산물 식당으로 갔어요
티나 가이드님이 미리 주문해주셔서 앉자마자 바로 음식을 먹을수 있었고 갈릭라이스 , 새우 , 해물카레 , 해물야채볶음 등등 여러가지 음식들이 나왔어요 ! 전부다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해물카레가 정말 있었어요
마지막일정으로 ! 마사지를 받으러갔지만...
왜 우리는 마사지 일정에는 사진이 하나도 없는지 아직까지도 의문이네요 .... 마사지 받는곳도 깨끗했고 시원하게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어요 !
마지막에 저희가 따로 요청드려서 공항근처에서 잼파는곳에서 픽업 받는게 있었는데 저희가 말씀드렸더니 가이드님이 전부 찾아주셔서 픽업 받을수 있었어요 !
공항 마지막 입구까지 배웅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
티나가이드님께
가이드님 덕분에 친구들 그리고 와이프랑 정말 재미있게 세부여행에서 좋은 추억들을 간직할수 있었어요
여행은 4명에서 왔지만 5명의 친구와 같이 있는것같은 편안한 분위기로 투어해주시고 불편한거 있는지 필요한것들 있는지 하나하나 전부 체크해주시고 미쳐 저희가 생각하지 못한것들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되면 가이드님께 두번 세번 다시 투어 신청하고 싶네요 텐션 높은 저희와 투어 해주셔서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항상 웃으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티나 가이드님이 좋아하셨던 사진 살포시 투척하고 갑니다 (친구야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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