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6일~4/10일 3박5일 일정이였구여 대한항공 타고 가느라 밤뱅기였어요
캄란공항에 도착하니 현지시각 12시 반을 넘었구여 거기서 우리 아리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가이드님 만나기전 설레임이란게 있잖아요~ 드뎌 만난 아리가이드님 작고 애기같아서 우리가족 다
학생인줄 알았다는 ㅋㅋㅋ 그치만 반전이있었죠 최강동안이지만 어쩌나 야무지고 똑소리 나는지 까다로운 부모님이
계속 칭찬하시고 좋아하셨어여 세심하고 어른들 상태체크도 잘해주고 저보다 훨씬 동생이였지만 나트랑 여행내내
믿고 의지하면서 정말 큰도움 받았어요 좋은 가이드님 만나는것도 여행의 큰 행운이라는데 여행끝나고 돌아보니
아리가이드님과 탕기사님 만난건 정말 행운이였어요(탕기사님 운전도 진짜 잘하시고 핸썸해서 저희가 계속
얘기 했다는 ㅋㅋㅋ)
첫날 저희 가족은 다 더위를 많이 타서 낮일정보단 오후 일정으로 진행했구요 빈더원스도 느즉막하게 들어가서 천천히 돌아보고 하이라이트 분수쇼를 봤는데 정말정말 너무 멋졌어요 부모님들도 다 너무 좋아하셨구여 사실 분수쇼는 제가 더 좋아했다는 ㅋㅋ 들어갈땐 밝았는데 나올때 케이블에서 찍은 빈더원스는 조명이 다 들어와서 너무 이쁘더라구여
사진이 정말 정말 많지만 가장 임펙있던 것들만 올리려니 (아! 글고 이후기를 통해서 아리가이드님께 정말 고마웠던거 가족사진이든 그냥 사진이든 열심히 찍어주시려고 하고 먼저 포토존으로 안내해주셔서 좋은추억 남겨주려고 애써주셔서 덕분에 가족사진이 풍성하게 많이 생겨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고 한가지더 정말정말정말 운이 좋았던거는 쉐라톤호텔 오션뷰룸이 스위트룸으로 업글 되가지고 ㅎㄷㄷ 호텔욕실에 월풀욕조가 똬악 화장실도 2개에 티비가 벽면만 하고 완전 대박이였어요 부모님도 이렇게 큰 룸 첨보나고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언제 스위트룸에서 자보겠냐고 이번 칠순여행은 걱정은 정말 많이 했는데 음식도 그렇고 호텔도 그렇고 가이드님도 그렇고 모든게 다 완벽했어요
쉐라톤 호텔은 루프탑이 있어서 부모님 주무실때 언니랑 둘이 올라가서 칵테일도 한잔 마시는 여유를 가져봤어여 거기서 찍어본 야경입니다. 참 이런시간이 행복하고 또 부모님이 좋아하시니깐 더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호핑투어 가서 스노쿨링 하는거 넘 잼있었구여 호핑맨이 준비해준 망고랑 음료 정말 꿀맛같았어요
글고 저희 매달고 수영하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저희아빠가 좋아해서 3번이나 왕복해주셔가지고 정말 감사했어요
ㅎㅎ 글고 호핑하고 밥먹으로 이동해서 바다보면서 파라솔에서 쉴때 정말 지상낙원 같아요 ㅋㅋㅋ
물놀이 하고 밥먹으니 밥도 꿀맛 입맛 까다로워서 한국음식 여러개 챙겨갔는데 한번도 안드심 그만큼 나트랑 음식이 맛나여 너무 잘먹어서 살찌고 왔어요 ㅋㅋㅋ
부모님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아하시고 또 하고싶다고 한게 머드온천 ㅋㅋㅋ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얼굴 블러처리 없이 걍 올려요) 머드온천 갑가기 넣은 일정인데 안넣었으면 큰일날뻔했어요
(두서없이 후기를 쓰다보니 글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일정소화하면서 부모님 컨디션이 30분 단위로 변해서 스케쥴도 많이 변경하고 또 질문도 많이 드렸는데 넘 친철하게 응대해주신 아리가이드님한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날 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다같이 너무 이쁜 카페에 가서 맛난 음료 마시고 다같이 사진찍었어요 (맨오른쪽이 탕기사님 저희 이동을 안전하게 책임져주셨어요)
저희 가족은 안전하게 집에 도착해서 일상으로 돌아왔고 아리가이드님과 탕기사님 덕분에 행복한 추억 잔뜩안고
앞으로 계속 추억하며 잘 지낼께요~ 다들 행복하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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