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boholguideman/3471(2022.12.09)
한국에 도착하면 바로 후기 써야지 마음 먹고 있었는데
정신 좀 차리고 보니 어느새 금요일이네요. 생각이 지워지기전에 얼른 써야겠어요.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보홀 여행이었어요. 사실 보홀이라는 곳도 처음 알게 됐어요.ㅎㅎㅎ 세부만 들어봤지..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 자유투어로 가야 할 상황 이어서 급하게 가이드를 찾아보다가
정말 정말 기적과도 같은 가이드맨 이 곳으르 만나게 되었답니다..ㅎㅎㅎㅎㅎㅎ
이번 여행은 가이드맨 아니었으면 망했을 여행이에요..헤헤
급하게 가게 된 상황이었고 현지 가이드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정말 아~무런 계획도 없이 비행기랑 숙소만 예약하고 떠나기로 했거든여
가이드맨에 견적 요청을 할때도 추천해주신 여행 코스는 제대로 보지도 않고
알아서 추천해주셨을거라 생각하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예약금 걸고 보홀로 날아갔답니다.
약간의 일정은 변경이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역시 자유투어 답다 잘했다 생각했어요
보홀 공항에 도착해서 니아 가이드님을 만나는 순간 저 울뻔했잖아여..ㅎㅎㅎㅎ
이건 운명이다.ㅋㅋ 여자 가이드에 한국사람이라니. 너무 해맑게 저희를 찾아봐주셔서
그때부터 보홀 여행은 이제 행복 시작이다~안심했답니다.
보홍 투어 생각나는대로 사진이랑 올려볼게요~

필리핀에서 꽤 유명한 햄버거인가봐요 유명하다는건 다 먹어봐야 하니깐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햄버거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경 원숭이 보러 가는 길인데 길이 예뻐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고 가는 곳이래요.


사진이 너무 크게 나와서 엄청 클거라고 생각들겠지만 엄청 작아요 엄청 작은 안경 원숭이...눈이 진짜..ㅋㅋㅋㅋㅋㅋ
시끄럽게 하면 안된대요 그래서 소곤소곤~

그리고 이동한 초콜릿힐 키세스 초코렛 모양이랑 비슷하다고 만들어진 이름이래요.ㅎㅎ
(전 진짜 초코렛 만드는 곳인가 했어요..헤헤헤)
저런 모양이 엄~~~~~청 많아요 정말 신기했답니다.
보홀 육상투어 두 곳을 끝내고 저녁 식사하러 고고~


현지식이라고 하는데 완전 한국 음식 같았어요.
향신료에 민감하고 못먹는게 많은 저에게 보홀의 현지식은 진짜 너~무 나이스했어요
거기에 맛있는 맥주까지 캬~ 너무 행복했던 저녁 만찬이었습니다.
역시 우리 가이드님 최고였어요 이런 멋지고 맛있는 식당을 데리고 가주셔서...♡

보기만해도 너무 좋았던 호핑투어 시작~
아 이걸 먼저 봐야되네요.. 눈 앞에서 보일락 말락 ㅋㅋㅋ 진짜 너무 신났던 시간~

발리카삭 섬에 들어가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망고 진~~~짜 맛있어요
아무곳에서 찍어도 사진은 예술이었답니다.
셋째날 고래상어투어를 했는데 이날 찍은 사진은 별로 없어요..ㅠㅠ 무서워서 배위에서 덜덜덜..ㅋㅋㅋ
같이 간 사람들이 올려주실거에요~ 바다속에서 사진도 찍어주시더라구요.
신나게 물놀이 하고 저녁도 너무 근사한 곳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육상투어 호핑투어 고래상어투어 정말 바쁘게 돌아다녔습니다.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것도 많이 보고 무엇보다 즐거웠어요 매순간~
갑자기 돌아오는 비행기를 바꿔야 해서 세부로 가야 할 상황이 발생했는데
역시나 우리 가이드님 최고의 능력 덕분에 무사히 세부로 갈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세부 맛사지 샵도 예약해주시고 식당도 알아봐주시고
끝까지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너무 너무 행복한 여행 다녀왔어요.
이 곳에 다 담을수 없는 수많은 가이드님의 노력 덕분에
저희는 평생 잊지 못할 예쁜 추억 만들었습니다.
잠시 스쳐 가는 여행객에 머물지 않고 내 가족 내 동생 내 친구인 듯
진심으로 즐겁고 신나게 행복하게 여행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가이드맨을 선택한 저를 무한 칭찬해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니아 가이드님.!!
매 순간 매 시간 웃으면서 최선을 다해 휴일도 반납하시고 애써주신거
진짜 오래 오래 기억할게요. 헤어질 때 진짜 눈물 나서 혼났네요..
니아 가이드님 보고 싶어서 보홀 다시 갈지도 몰라요~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