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했던 기억이 잊혀지기 전에 따끈따끈 여행 후기 남깁니다^^
2024.4.3(수)~2024.4.7(일) 세부 / 칠순 여행 / 가이드맨 세부 호핑팩+씨티팩
후기 들어가며..
나름대로 동남아쪽 여행 많이 다녀봤고(세부, 나트랑, 싱가포르, 푸켓, 방콕, 파타야, 일본 등)
항상 여행을 가면 그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싶어서 일일투어 신청 많이 했었습니다(마이리*트립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맨의 시스템과 가이드님의 열정, 배려, 센스에 정말 감동 해서 후기 남깁니다.
어머님 칠순 여행을 기념하여 8명의 가족이 움직이는 여행을 계획하다보니 이전에 경험해본 세부로는
어렵다고 판단(21년 12월, 7일간 여행) 하고 패키지 위주로 알아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위*프, 쿠*팡 등의 동남아 패키지 여행은 처음 계약당시의 가격으로는 착한것 같으나,
선택관광 및 옵션, 가이드들의 쇼핑/선택 강요등으로 인상찌푸리는 일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여행사 투어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자유여행을 통해서 그나라에 가서 여유롭게 즐기고, 필요한 투어를 하루, 이틀정도씩으로만 여행하는 스타일이라서
더욱 그러했던것 같습니다.
칠순 여행임에 7개월전에 미리 가이드맨을 보고 반신반의하며 예약을 하였으나 여행이 다가 올수록
뭔가 믿음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여행 몇일전 가이드가 배정될때부터 가이드맨 세부의 직원분들이 있는 단톡방을 개설하여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금액이나 추가된 옵션등을 몇번이고 재차 확인하고 일정 협의 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여행에 들어가며..
칠순 여행이다보니 3일 일정을 풀 패키지로 진행하긴 너무 힘들것 같아서 여행 상담하면서 말씀드렸더니
최적화된 일정으로 잡아주시더라구요 (1일차:자유, 2일차:호핑, 3일차:씨티)
7개월전 예약할때도 가이드맨은 뭔가 좀 다르네? 라고 느낀게 보통 여행사들은 고객의 가성비 따위는 안중에 없고
비싸고 좋은 옵션으로만 유도를 하는데 불편하지 않게 일정 고민해주시고 즉각적으로 대응해주셔서 맘편하게 예약해놓고 7개월부터 암것도 안하고 그냥 편안하게 기다렸습니다^^
4/5(금) : 호핑팩
Chaplin 가이드님 미팅하고 인사하는데 카페에서 리플에 가이드맨의 듬직한 남자라는 글을 봐서
살짝 쫄았는데 왠걸... 인상 정말 좋은 젊은 분이더군요. 시작부터 편안하게 이끌어 주시는 덕분에 호핑의 시작을
기분좋게 할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팁!! 가이드맨의 장점
- 세부100배*** 등에 나오는 다른 투어랑 가이드맨은 다릅니다.
(직접 경험한 부분 : 21년12월 세부 여행시 카페에 다른 투어사 호핑 투어 했었음)
- 가이드맨 투어는 첫 이동부터가 편안합니다.
(이전 투어 : 멀티카?? -> 선착장 -> 작은배 -> 방카)
(가이드맨 투어 : 멀티카?? (동일) -> 선착장 -> 방카)
저 작은배 한번 옮기는게 뭐 어때서? 라고 하실수 있는데
이거 정말 피곤합니다 ㅎㅎ 햇살도 뜨거운데 호핑투어 짐 들고 여러번 이동하는거 쉽지 않습니다ㅠㅠ
이런면에서 가이드맨은 시스템도 잘 되어 있는것 같고, 또한 투어 코스, 점심식사.. 특히 올랑고섬 투어는
이전 여행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섬 투어 정말 좋았고 시간 안배도 딱 좋았습니다.
식사하고 산책하듯 섬투어 하고 다시 호핑으로~!
사진 보니 또 생각나네요 ㅎㅎ 가이드님 항상 어르신들 먼저 모시고 안전하게 이동하고 사진 spot 역시 ㅎㅎㅎㅎ
화보를 만들어 주십니다^^
(화보 같은 사진들은 다른 가족들의 초상권 상 ㅎㅎㅎㅎㅎ 패쓰)
호핑투어는 훌륭하죠~!
보트맨들 정말 열심히 해주고, 호핑에서 먹을수 있는 간식, 음료, 맥주 등 시원~~하게 준비 철저해 해주시고 ㅎㅎ
호핑 끝나고 바로 마사지 이동.... 호핑으로 피곤한 몸을 노곤노곤 그리고 저녁식사 까지 완벽했습니다.
*가이드맨의 장점
- 마사지와 식사 모두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최고의 마사지와 맛있는 식사로 준비 해 주십니다.
- 서두에도 썼지만 보통 패키지 관광상품들은 마사지와 식당이 뻔합니다;;;
마사지는 공장식으로 밀어넣고 밀어내기식의 상품이고, 식당 또한 딱 들어가보면 아~ 여행사랑 제휴되어 있는
식당이구나 느낌 오거든요~
- 그런데 가이드맨 마사지와 식사는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곳들로 사전에 예약과 음식을 전부 준비 해
주시기 때문에 그런걸 알아보기 위해서 투자해야되는 시간을 절약할수 있고 또한 실패가 없습니다ㅎㅎ
(전 여기서 참 의문스러웠던게 보통은 여행사들은 마사지나 식당을 사전에 협의 하면 일종의 커미션을 챙길꺼라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가이드맨에서 가는 마사지나 식당들은 워낙 유명한 곳들이라서 제가 그 업체 사장이라도 여행사를 굳이 커미션 줘가며 영업하지 않아도 장사가 잘되는 그런 집들이라서....
그런 영업을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곳이라서 이렇게 준비해주시는데도 여행사 운영이 가능해??? 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습니다. )
- 어쨋든 이정도급의 마사지와 식당을 예약하고, 좌석 확보 하고 음식 나오는거 하나하나까지 신경써주시는 배려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 또한 Chaplin 가이드님 감사한거 하나 더!
: 어머님 칠순 여행이었으나 이날 조카의 생일이었는데.. 호핑투어하면서 지나가는 말로 말씀드린걸 기억하셨다가
저녁식사에 깜짝 파티를 열어주셔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어머님 칠순에만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조카 생일날인건 그냥 묻어가는식으로 넘겼었거든요 ㅎㅎㅎㅎ
덕분에 저희집 둘째아들도 본인 생일때도 저렇게 해달라고;;;;;;;;;;;;;;;; (12월에 세부를 또 와야하나ㅠ)
- 식사후 마지막에 리조트 이동하면서 동남아 오셨으니 과일 많이드시라고 선물까지 한아름~~ 안겨주시고 ㅎ
4/6(토) 씨티팩
- 호텔 체크아웃하고 만나서 씨티 투어 시작 했습니다.
(Chaplin 가이드님 시간 약속보다 항상 먼저 나와서 기다리십니다. 이게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수 있는데....
일전에 말씀드린바 와 같이 이 당연한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패키지 가이드님 많으십니다 ㅠㅠ)
- 씨티쪽 넘어가서 점심식사 맛있게 하고~!
쇼핑몰 살짝 구경하고 유적지 돌았습니다.
(필리핀 역사, 유적지 유래 등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시는 거에 부모님부터 조카, 아이들 모두 재미있게
씨티 투어를 즐겼습니다)
- 쇼핑몰에서도 기념품 전부 사고 나면 미리 구매한 물건 다~ 챙겨서 차에 실어 주시고 저희는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 쇼핑시간도 저희가 원하는 만큼 시간 조정해서 여유있게 즐길수 있게 해주신 배려....ㅋ
(나중에 알았습니다 ㅎㅎ 쇼핑 시간이 길어지면서 토요일 차가 많이 막히는 시간에 걸려버린것을 ㅎㅎ)
특히 전망대에서 사진 spot 역시 대박~~!!!! ㅎㅎㅎ 사진 찍는 위치 선정하며 배경. 구도, 일몰 시간까지..
뭐하나 빠짐 없이 척척 진행 시키십니다^^
- 저녁식사 이동때 보니 차가 많이 막혀서 아~ 이거 빠듯하겠다 싶었는데...
사전에 미리 준비하셔서 식당 도착하자마자 따끈따끈한 식사가 미리 준비되어 있고, 저희는 맛있게
저녁을 즐기기만 하면 되는 훌륭한 일정이었습니다.
(돈 좀 아껴보겠다고 자유여행으로 준비했다면ㅎㅎㅎ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상황입니다 ㅎㅎ)
- 마지막날 마사지도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자체 라운지 상품도 운영한다는 공항근처 *스파 ㅎ
마지막 까지 업체 선정은 좋았습니다. 모두들 만족하였구요 ㅎㅎ
- 공항 송영서비스까지 짐이며, 게이트 입구까지 오셔서 짐 옮겨주시고 배웅 해주시고^^
* 결론
"가이드맨 세부를 이용해야하는 이유!!"
1. 가이드맨 세부로 준비 해놓으면 따로 준비할게 하나도 없다!
(식당, 마사지, 호핑, 씨티투어 업체 찾고 고르고 비교하고 할게 없다!. 가이드맨에 준비된 업체들이
하나같이 한국인들이 선호하고 현지에서 줄서서 이용해야하는 곳이다!)
2. 다같은 호핑이 아니고, 다같은 씨티 투어가 아니다!
(위에 설명했던이 다른 호핑도 이용해봤었는데 코스며, 식사, 관광 모두 급이 다르다)
3. 가이드님들이 인성이 훌륭하다!
(이거 중요함! 여행다녀보면 가이드의 말, 행동, 태도에서 그 여행의 기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특히 Chaplin가이드님. 성격, 배려, 예의바름, 센스 등 어느하나 빠질게 없다.
말씀 참 많으신 우리 부모님... 계속 되는 질문에 대답해주고 티키타카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ㅠ)
4. 여행의 완성도를 최상으로 할수 있고, 함께한 사람들에게 칭찬을 엄~~청 받는다!!
Chaplin 가이드님!
와~~ 나름 J성향인지라... 가이드님 배정되고 나서 카페글에 리플단거 ... 글쓰신거 다 보면서 어떤분일까
참~ 기대했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가이드맨은 정말 이런 가이드 분들이 있는 이상 망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저처럼 한번 경험해본 사람은 어디에서든 추천할수 있고, 내돈내산 후기로 어느 카페라도 글 올려서 추천할수 있는
정말 강추 입니다. 연령대 다양한(3대 가족) 그리고 성별도 다른 가족들을 하나하나 맞춤으로 이끌어 주고,
눈치와 센스....그리고 배려가 정말 훌륭합니다.
소심한 성격에 위에 말씀드린 타 여행사 패키지 가이드들을 만나도 그런가보다~ 하고.. 이번엔 운이 좀 없네?
라고 넘어가는 성격인데 뭐 하나 빠짐 없습니다. 어르신들한테도 정말 예의 바르고, 고객인 저희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기울이며, 시간에 맞춰서 다음일정들 조율하고 맞춰주는 능력이 정말 탁월 하십니다.
저 정도 성향의 분이라면 가이드 안해도 어디서든 인정받고 잘 살수 있을 분이신것 같더라구요
함께한 가족들 모두가 극찬을 하며 감사해 했습니다. 다시한번 후기를 통해 감사인사 드리며,
가이드맨 세부 ..
그리고 Chaplin 가이드님 모두모두 흥해서 대박 나시길 기원드립니다.
가이드맨은 이런가이드님은 상주셔야됩니다^^
직원한명의 이런 열정이 충성고객을 만들어주니깐요~~
올해10월에 방콕 예정인데 그때도 가이드맨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행복한 기억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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