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베트남으로 출발해야 할 것 같은데, 현실은 내일 출근과 등교입니다. ㅎㅎ(글을 주말에 작성했는데,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ㅜㅜ)
너무나 즐겁게 한주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너무나 아쉽네요~~~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칭이 있는, 베트남 다낭을 3대 대가족의 첫번째 해외 여행지로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별칭만큼 쉽게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유여행을 계획했었는데, 잘 못하면 부모님과 아이들이 고생하겠더라구요.
비행기과 숙소는 12월에 끝냈어서 패키지 여행으로 변경할 수도 없을 것 같아 고민이 많았습니다.(위약금도 있고…)
고민을 뒤로하고 먼저 다낭여행을 하신 분들의 후기를 검색하던중 가이드맨 단독투어에 대해서 알게되어 다낭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계약후, 카페의 후기를 보면서 가이드맨과 함께 하기를 잘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다낭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 중에 혹시 자유여행 또는 패키지여행을 고민중에 계신분이 있다면, 가이드맨이 좋은 선택이 되리라 봅니다. 단독 투어기도 하고, 저희 요청 따라서 일정 및 투어 장소도 변경이 가능하니까요!
저희는 4박 6일 일정중, 3박 5일은 가이드맨 일정에 맞추어 진행했습니다.
가족의 개별일정이였던 1일차는 진규가이드님이 맛집과 차량 도와주셔서 편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일차부터 시작된 가이드맨 일정에서도, 저희 가족의 취향에 따라서 일정 조율해 주시고 가족의 상황에 따라 기다려 주셔서 더욱 편하게 다낭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질문이 엄청 많았는데, 차근차근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 날 바나힐에서 어머니께서 몸이 갑자기 좋지 않으셨는데,
여러가지로 잘 챙겨주셔서
금방 컨디션을 회복하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가이드맨과 함께한 3일간의 점심/저녁은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들은 ‘윤식당’에서의 한식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윤식당에 비하면 숙소로 와서 해주시는 한식은 한식이 아니였습니다. ㅎㅎ)
귀국전 마지막 식사였던 ‘쏨머이 가든’도 진짜 맛있었는데, 점심 뷔페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 다 먹지를 못했습니다. 아이들은 많이 먹어서 귀국 비행기 기내식도 거의 먹지 않더라구요.
가족들 모두에게 진규가이드님과 함께한 다낭여행은 매우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주위에 다낭에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에게 가이드맨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낭여행을 즐겁게 즐기게 해주신 이진규 가이드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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