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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Emma가이드님과 함께한 보홀 여행

★★★★★
cebu 2024.03.11 조회 2,133

3박5일의 짧은 일정으로 방문하게 된 필리핀! 보홀 직항으로 오긴했지만 밤비행기로 와서 밤비행기로 가야하는...무튼 짦아서 너무 슬픈 여행이였지만...Emma 가이드님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첫째날

자유일정이라 여유있게 조식먹고, 충~~분히 리조트 즐기면 열심히 놀았고!!!

둘째날

호핑투어라서...

물에 들어갈 완벽 준비후(모래가 쉽사리 들어가지 않는 아쿠아슈즈 꼭 신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막내님! 크록스 힘들었어요.) 가이드님이 멀미약까지 챙겨주셔서 진짜 완벽 준비! 바다거북~~~돌고래~~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출발부터 배가 고장이나서...급 교체된 배는 엔진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파도는 심하고 무튼 우여곡절이 많은 날이였답니다. 그래서 오래오래 기억날 듯 해요!ㅋㅋ

돌고래영접
#돌로래와칭

돌고래가 두섬 사이의 바다를 왔다갔다하면서 먹이활이활동을 하는데, 그 통로에서 운이 좋으면 만나게 되는 거라더라구요.

운좋게 만났는데, 헬퍼분이 영상찍어주시니 우리는 눈과 마음속에 담음면 된답니다. 괌에서 볼때는 너무 배들이 돌고래를 몰아가는 거 같아서 맘이 그랬는데...ㅋㅋ 그리고 이때 팁을 드리면 돌고래 좀 봤다싶음(아이들도 만족했다면)...바로 버진아일랜드로 출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희 섬에 1등으로 도착해서 아무도 없는 섬에서 멋진 사진 찍었답니다.

첫찌&둘찌가 디자인한 가족티 예쁘죠???

하트 구덩이 파주고 사진 열심히 찍어주신 헬퍼님 감사!

드디어 바다거북이 영접 너무~~예쁘더라구요.

저 컵라면...완전 꿀맛이요! 바다에서 실컷놀고 먹는 컵라면 맛 다들 아시죠???

호핑투어 후에 리조트로 돌아올때는 가이드님이 엔진소리 조금이라도 피하라고 화장지 귀마개 권해주셔서 좀 수월하게 온듯해요. 돌아오는 길에 만난 큰고래들의 쇼~~선물처럼 영접한 그 모습은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너무 좋았어요!

리조트 휴식 후에 마사지받고 이곳에서 저녁먹었어요! 완전 Good!

셋째날

고래상어+육상팩+야간비행팩을 해서 영접한 고래상어~~~

팁을 드리자면...고프로 사용이 능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고래상어보러 들어갈때 배에 있는 현지헬퍼 한분에게 카메라 주시고, 찍어달라고 하시면 훨씬 수월하게 고래상어도 보고 멋진 사진도 건지실수 있어요! 나와서 팁 꼭~~챙겨주주시고요!

그걸 몰라서 우리가족은 바다에 버려진 느낌으로 파도를 이기며 고래상어 찾아다니다가 마지막에 신랑이랑 첫찌만 고프로에 영상이 담겼답니다. ( 호핑투어에는 팩에 포함된 헬퍼분이 바다에서 계속 동행하기 때문에 고프로에 예쁜 영상을 헬퍼분이 열심히 찍어주시거든요! )

고래상어 먹이를 계속 뿌리고 있어서 물색이 ㅋㅋ

이 이후는 전부 육상팩이라 예쁜 옷들 꼭 잘 챙겨서 멋진사진 찍으세요~~

저는 옷을 잘 못챙겨서...ㅋㅋ 그리고 고래상어체험후 샤워실에 걸이 같은게 없어요. 방수가방등에 옷을 챙겨오심 좋을듯 합니다.

이때 제대로 씻겠다고 맘 먹으심 다음일정들이 너무 늦어져요~~~ 그래서 저는 짠물 뺀다고 생각하시고, 머리만 컨디셔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울둘찌 제대로 씻느라...일정이 미뤄져서...멘메이드 숲에서 사진 못찍었어요!!!

바클라바성당도(?) 살짝 궁금했는데, 종교와 관계없이 건축물이 보고싶었는데...미리 가이드님께 물어볼걸 그랬다 싶네요~~ 솔직히 파충류에 관심많은 아들때문에 방문했던 나비농장을 비추입니다. 안에 있는 동물들...너무 불쌍해 보여요!!! 참고하시길...

짚라인 완전 강추입니다. 꼭 타세요! 무섭지않고, 로복강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그 풍광이 끝내줍니다. 막내가 매표하고 실컷기다렸다가 막상타려니 무서워서 포기했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안전하게 우리가 올때까지 있을수 있었내요. (이것도 자유였음 누군가 한명 포기해야했을상황! 엠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야간비행팩이라 가이드님이 예약해주신 맛있는 식당에서 저녁먹고, 마사지받고 짐 다시 잘 정리하고 샤워하고 무사히 집으로 왔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 마사지받으실때는 오일 말고 건식으로 받으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샤워해도 오일느낌이 안없어져서...아이들은 싫어하더라구요!)

짧아서 아쉬운 여행이였지만, 그래도 가이드맨 덕분에 알차게 보내다 온것같아요!

빠뜨릴뻔했네요. 2달전즈음부터 폭풍질문에 상세히 답해주시고, 숙소예약에 문제가 생길뻔했는데, 같이 해결해주셨던 톡방속의 가이드님! 진짜진짜 감사했습니다.

아쉬운 3박5일 요렇게 정리해봅니다.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여행을 꿈꿀수 있으니...

댓글 3개

Emma 카페 2024.03.11 17:26
어마나!! 너무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언니라고 해도 되냐는 우리 막내!!! 너무 예쁜미인 둘째!! 잘생긴 상의탈의 남! 첫째!!잊지못할꺼에요 ㅎㅎ 짧은 일정이었지만 너무 즐겁게 웃음잃지않고 즐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시고 또 놀러오세요오~~
함께가고싶어요 카페 2024.03.11 17:26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마지막에 생일이셨는데...아무것도 못챙겨드린게 내내 맘에 남더라구요.
가이드맨 민 짱 카페 2024.03.11 17:26
안녕하세요. 함께가고 싶어요님^^ 즐거우셨던 보홀여행 생생한 후기로 가이드님께 큰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아름다운 보홀 기억해주시고 마음의 여유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 보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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