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듕한 친구들... 총 여섯명은 세부 여행을 계획하고 설레는 맘으로 2월22일 인천공항 모였습니다. 밤 뱽기로 출발하여 세부 솔레지아호텔에 새벽에 도착해서 몇시간 눈 붙이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요래요래 멋진 풍경이 까꿍~~ 너무 예뻤어요.
맑은하늘빛과 파란바다빛은 하늘이 주신 선물같았어요. 호텔에서 충분히 쉬고 산책도하고 위오션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을 의해 바다로 출발했지요.
호흡법 잠수법 등등 강사님 따라 연습했지만 나는야 물이 너무 무서버요 결국 우주선헬멧쓰고 물고기와 만났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
노곤한 몸은 풀어줄 스파월드맛사지는 정말 최고였지요. . 스톤맛사지 ?
어메이징쇼는 정말 어메이징 했답니다.
둘째날은 호핑투어
힐링뚜안 1차스노클... 그것조차도 나는 감히 도전못할만큼 물에대한 트라우마를 반드시 극복하리라... 친구들은 아주 신났지요.
다음은 솔파섬 줄낚시~~ 말로형언할 수없을만큼 파란바다에서 낚시줄 던지고 물고기야 미끼를 물어라 물어라 주문을 외우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물고기 못 낚으면 세월 한가득 담으면되지요만 까아악~~ 나는 월척 한마리 낚았답니다.(궁금하시면 댓글... 증거사진있답니다)
손끝에 전해지던 짜릿한 느낌이 이거구나.
쌍뚜아리 맹고르브 숲은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자체였지요.
셋째날
느즈막히 호텔체크아웃하고 아얄라쇼핑몰에서 소소한 쇼핑도하고 레아신전으로 향했답니다.
사업가 남편이 아내 레아를 위해 신전을 지었다니 "얼마면 되겠니? " 부자남편의 플렉스에 와우~~^^고지대에 위치해있어 하얗게 몰려오는 비구름 사이로 내려다보이는 도시풍경도 너무 예뻤어요. 비가오는바람에 라비엔스카이 야경은 볼수없었지만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었답니다.
3박5일의 세부여행을 만족감으로 꽉꽉 채워주신 nadia 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떤음식이 입맛에 맞을까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어느곳으로 안내를해야 만족해할까 여행하면서 어려움은 없는지 수시로 체크하면서 여섯 언니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애써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인생의 고운결을 만들어가면서 나이들어가는 나의 친구들아~~ 뒤돌아 우리 인생을 기억할 때 참 좋았구나 그때 참 좋았지하고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너희들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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