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한 방콕여행! 설램도 있었지만 워낙에 가리는 것도 많고 예민한 첫째 아들과 사춘기의 딸내미 때문에
걱정도 많이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너무 환대해주시고 간식과 물도 챙겨주시는 센스!! 정말 생명수 같았어요!!!
새벽에 도착해서 힘들고 지쳤지만 친절한 나비가이드님 덕분에 숙소까지 편안하고 시원하게 갔어요.
첫째날 아침에 반갑게 맞아 주시는 가이드님과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고 꼭 먹어 봐야 할 음식들로 한상 가득 주문해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예전에 태국 갔을때 거의 못 먹고 라면으로 연명하고 왔는데 이번에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해산물 싫어하고 예민한 아들에게 음식 추천도 잘해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원에서도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특히 저희는 설 명절에 간거라 중국행사(?)가 많았는데 그것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덕분에 태국과 중국을 같이 여행한 기분이였어요 ^^
카오산로드에가서 자유시간에도 먹거리도 추천 해주시고 이것 저것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둘째날 아이콘 시암에 갔다가 달랏너이 골목 감성 투어가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오늘은 금요일이고 중국 명절이라
사람이 많을꺼 같다고 일정을 조정해서 골목 감성투어 부터 갔는데 가이드님의 탁월한 선택으로 사람도 별로 없고
사진도 너무 잘 찍어 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나올때쯤 되니까 사람들이 막 들어 오더라고요!
저희가 달러만 교환 해가서 바트가 없었는데 가이드님이 아이콘 시암에 가서 환전도 도와주시고 식당도 함께
다녀 주시며 맛집과 아닌집을 옆에서 알려주셔서 자유식도 가이드님 덕분에 성공했어요!
야시장에서 저희 밥먹고 있는데 중간에 맛있는 음료도 사다주시고. 망고 젤리를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저렴한 집까지 알려 주셔서 싸게 잘 산거 같아요!
셋째날 기찻길 시장에 가면서 중간에 휴게소도 알아서 들려주시고 저희 시장 구경 하는동안 과일도 사다 주셔서
(자느라 조식을 안먹었거든요) 맛있게 먹었답니다. 수산시장에 가서도 저희 취향에 맞춰 주문도와주시고, 가는 길에 설명도 잘 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특히 쌀국수 너무 맛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태국음식 못먹었던 사람입니다.)
소금 카페에서 저희 사진 찍는거 보고 다른 각도로도 찍어 주셨더라고요. 저 인생 사진 하나 생겼어요!!!!
디너 크루즈에서도 잘 챙겨주시고 식사 하시는데 저희가 추가로 주문한 음료 한잔이 안나와서 죄송하지만 가이드님께
도움을 요청했는데 식사도중에도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이가 배멀미를 해서 고생했는데 공항에 도착해서도 마지막까지 괜찮은지 걱정해주시고, 안에서 들어가서 물 싸게
살수 있는곳까지 알려주시고 정말 현지 가족과 함께 여행한 듯 하나 하나 신경써 주시고 농담도 같이 하고 정말 너무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말이 조금 아주 조금은 서툴렀는데 그것 또한 매력으로 느낄수
있었어요.
해외 여행에 겁이 많은 저인데 다시 한번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즐겁고 행복한 여행 이였어요.
나비가이드님 나중에 또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나비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하고 싶네요!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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