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바쁘게 사느라 아이들데리고 여행한번 가보지못한게 맘에 걸려 큰맘먹고 선택한 코타키나발루 여행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늦은시간 우리가족을 위해 공항으로 달려와주신 알리가이드님 ~ 수트라 마젤란숙소 체크까지인 도와 주시고 다음날 일정을위해 헤어졌다 숙소는 깔끔하고 아주 맘에들어 불편함없이 지낼수 있었다 피곤해도 조식은 꼭~~~ 먹어줘야쥐 ㅎ
첫날 시작된 호핑투어 배타고 들어가기전 인증사진 찍어주시고 가는내내 코타키나발루 이야기를 끊임없이 설명해 주셔서 코타의 시민이 된듯한 기분 ㅎ 짧은시간 그나라를 많이 공부하게 되었다
와우~~~ 사피섬 정말멋지다!!!
어쩜이리도 예쁠수가~~
스노쿨링. 패러세일리. 씨워킹까지 생전처음해보는 체험에 홀딱 반했다 두아들들 넘 좋다고 감탄을 쏟아냄~~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발마사지를 받으러 들른곳 마사지도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준 우리가족의 행복한 선물 같았다
내일.모레 연짝 받아야지 마음먹고~~
오후일정 센셋보러 찾아간곳
신혼때만 할수있는 영화를 찍어주셨다 물론 나는 좋았지만 남편님은 힘들었을듯 ㅎ 가장의 무게로 열심히 살아온 남편또한 즐거운 시간이었으라라 감사감사한시간~
둘째날 자유일정
늦잠자고 조식먹고 수영하고 여유롭고 즐겁게
이시간도 좋다~~~
이마고 쇼핑몰서 쇼핑후 점심식사~ 쉬는날인데도 마사지샵 예약에 저녁레스토랑 예약 픽업까지 해주신 알리가이드님 덕분에 오늘하루도 즐겁고 편하게 마무리 합니다
어제잠깐 들른 필리핀마켓 망고가 아른거려 오늘또 사고 말았네요 밥먹었는데 또 폭풍흡입~~ 이살들을 어쩔꺼야ㅠ
피곤하실텐데 끝까지 동행해주신 통갓알리님 이름값 하죠 ㅎㅎ 코타에서만 알수있는 멋진이름이더라구요 (궁금하심 500원)
셋째날
ㆍㆍㆍ 아쉽다 이제 가는건가?
시간이 왜이리 빨리간거지ㅠ
조금일찍나와 체크아웃 하고 알리님 기다리는 울 세남자들~ㅎ 시간맞춰 오신 가이드님 차타고 마지막일정 향해 고고~~
차안에서 어김없이 여행지 설명해주신 알리님 ~~
근데 금방 까먹는 아줌마라 ᆢ 블루 뭐라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않는다 암튼 기도하는 곳 예쁜사원 실제로 보면 더 이쁨 ㅎ
점심으로 딤섬특식 종류별로 엄청 시켜주셨다 언제이런걸 먹어볼까나 허리띠 푸르고 또 정신없이 먹음 2키로는 늘어서 한국 돌아가겠네
커피농장 가기전 잠시들른 흑당버블티 맛집~~ 공차 저리가라한 맛이다 구석구석 많이도 알고계셔서 또 놀라웠다
이건완전 그림이다 산소가 가득-한 맹그로브 숲속
밤에 반딧불 보기전 예쁜 그림을 담아갈수 있어서 또 뜻깊은시간
모델이 어찌됐든 사진을 예술로 만들어 주신 알리가이드님 정말감사했습니다
사진찍기 좋아하는 두 아들여석 때문에 피곤하실 만도한데 짜증도 안내시고 예쁘게 찍어주셔서 그또한 감사~~
어두움속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던 반딧불투어~~~ 센스가 조금없으신 사장님께서 틀어주신 7080노래였지만 나름 옛생각을 하며 따라불렀다
마사지로 하루마무리 끝내고 공항까지 픽업해주신 알리가이드님 이젠정말 헤어질 시간이네요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행복한 가족여행이었어요
나름편해질만 하니 헤어져서 많이 아쉽고 한국돌아온 지금도 코타의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잘 지내다올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푸근한 아저씨 알리님~~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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