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남자친구 생일을 맞이하여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나트랑 가이드맨의 데이팩인 ‘빈펄팩‘ 이용했는데요~
미팅시간 전에 빠르게 일어나서 아오자이를 사고 싶어서
담시장을 먼저 다녀왔어요!!
나트랑에서 담시장은 아마 필수코스라죠?!
아침부터 이른 저녁까지 운영해요
저희는 오전 9시반에 갔는데 이제 문여는곳도 있더라구요
조금 더 늦게가는걸 추천!
라탄이나 말린과일, 건어물, 기념품 구매가 가능하고
저렴한 가격에 짭을 데려올 수 있는 곳이에요ㅎㅎ
여긴 담시장 앞에있는 음료수 가게인데
덥고, 가격도 저렴해서 마셨어요~
가격도 비싼게 1300원 정도ㅎㅎ 근데 양도 많고,
쇼핑하면 손이 부족해서 둘이서 하나만 사는걸 추천ㅜ
*글고 바로 옆에 의자 있는 가게가 좀 더 맛있음*
담시장에서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와
여러 나이키짭들.. 축구 유니폼도 샀어요
진열된 아오자이는 너무 커서 흐음...했더니 사장님이
어디선가 딱 맞는 아오자이로 가져오시더라구요
눈치가 완전????
너무 맘에 들어서 남자친구꺼 +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라까지! 세트바리로 사버렸답니다ㅎㅎ
첫 구매라 흥정을 제대로 못한것같아 아쉬웠지만
상하의 두세트 + 농라 2개해서 5만원정도 나왔고
남자옷이 더 비쌌어요 (천이 많이 들어가나 ㅎㅎ)
나이키 티셔츠는 4~7천원선으로 구매가능한데
새거 꺼내주셔도 퀄리티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축구 유니폼 구매 생각있으신 분들은
담시장 말고 진도스포츠 추천!!
여기부터 가이드맨
<단독투어로 남자친구와 저 + 가이드, 기사님 이렇게
움직었어요. 단독이라 일정조율도 가능하다는~! >
호텔 앞 픽업 후 바로 점심식사 ㄱㄱ~!
1. 씀모이 식당
한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베트남 현지음식을 파는곳이에요
한글 메뉴판도 있고 한국어 되는 직원도 있어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도 추천!!
모닝글로리 - 89,000동
반세오 - 149,000동
넴느엉 - 239,000동
마늘볶음밥 - 99,000동
분짜 - 239,000동 등등...
+맥주 or 음료 까지~~ 가면 싹 셋팅되어있어요
이게 패키지의 맛이죠^^
반쎄오랑 넵느엉은 직원분이 오셔서 다 싸주셔요
너무 예쁘고 야무지게 싸주셔서 굿??????
2. 빈원더스 = 빈펄랜드
( 이름만 바뀐거랍니다 ㅎㅎ )
나트랑의 에버랜드+캐비리안베이랄까...?
놀이기구, 동물원, 워터파크가 다 있어요
너무 덥고 쨍쨍해서 양산이나 농라같은 모자 필수에요~
기사님이 여기 들어갈때 쓰라고 우산 꺼내주셨는데
저희는 농라있어서 패쓰~ 근데 진짜 필수임!!!
섬?에있기때문에 케이블카나 배를타고 들어가는데
케이블카 고장으로 배를 타고 들어갔어요
내년에 고쳐진다 하네요 아숩 ㅜㅜ
저희는 1시 입장 ~ 6시까지 있어서
워터파크는 쿨하게 패스!
근데 워낙 즐길거리가 많아서 하루종일 있는것도 추천!
< 짚라인, 알파인코스터(루지) >
요 두가지는 빈원더스에 간다면 필수에요!!!
짚라인은 두시간 넘게 대기가 있었는데
가이드 제시님이 줄 서주심..❤️❤️❤️❤️
제시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그동안 놀이기구 싹 다 타고 루지도 타고 사진도찍고
와… 이제 빈원더스 다 즐겼다..!! 할때 짚라인까지~
요건 빈원더스 포토존!!!
홍학이 있는 곳인데 젤 유명한 포토존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진짜 여기서 꼭!! 인생샷 건져가세요❤️❤️
아쿠아리움도, 퍼레이드도, 루지도 한번더ㅎㅎ
아 VR까지..!!!
짚라인 빼고는 대기가 거의 없어서
지쳐서 집가고싶을 정도로 놀았어요ㅎㅎㅎ
가이드님이 한시간정도 남았다고 했을때
이제 가고싶어여… 이랬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
3. 만다린 스파
사진은 없지만ㅜㅜ
이날 갔던 마사지샵 진짜 시원했어요~
저는 마사지를 잘 못받는편이에요
아프고, 추워서... (에어컨 틀고 하다보면 나중에 춥더라구요 근데 일행은 다 괜찮다해서 맨날 덜덜 떠는중 ㅎ)
근데 여기는 춥지도않고 압이 딱 적당해서
진짜 너무너무 잘 받았어요
한국어 가능한 사장님도 계셔서 추천!!!! (한국인인가..?ㅎ)
제가 가운 제대로 안묶고 떨레떨레 다니니까
웃으면서 리본 묶어주심ㅋㅋㅋㅋ 친절❤️
제가 가봤던 마사지 샵중에 가장 좋았어서
이름 모르고 갔었지만 검색해서 찾아냈답니다 ✌️
4. 엇히엠
여기도 현지음식으로 유명해요
씀모이보단 현지인이 쪼끔 더 많이 보였어요ㅎㅎ
분짜
파인애플 볶음밥
스프링롤
갈비찜같은거...
분짜 왜냥 맛있는지 먹어보고서
면이랑 야채 소스에 다 넣고 섞어서 국수마냥 먹어벌임..
저는 간이 되어있는 메뉴는 대체적으로 좀 짰어요
엇히엠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ㅎㅎ
5. CCCP 카페
원래는 콩카페가 일정이었는데
가이드님이 요기도 유명하다 하더라구요~!?
저도 인터넷에서 CCCP가 조금 더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온 터라 단잔 ㄱㄱ!!
단독투어라 이렇게 바로바로 일정변경도 가능하더라구요ㅎㅎ
제 마음대로 코코넛커피, 연유라떼 시켰어요
코코넛커피는 스무디처럼 퍼먹을수도 있고
연유라떼는 지이이이이인짜 진해요
저희는 둘 다 코코넛 안좋아해서ㅋㅋㅋ 연유라떼 완승!
6.. 야시장
야시장 빠질 수 없죠~
근데 전 별로ㅎㅎㅎ 야시장이 작아요 5분 걸어가면 끝!
먹을건 없고 옷이나 기념품 위주인데 담시장이
훨씬 많기도 하고 바가지가 넘 심해서 쓱 걸어보기만
하는게 좋을듯ㅎㅎ 380,000동이 150,000동이 되는 매직..
일단 가격물어보고 있다올께요~ 하면
뒤에서 외칩니다 ㅋㅋㅋ 오퐈 150,000동~~~
그래도 기분은 느껴야 하니까
보기만 하고 쇼핑은 다른곳에서 하시길!
여기까지가 패키지였어요!!
야식 ><
저희 숙소는 리갈리아골드 호텔로 잡았어요
계속 밖에서 돌아다닐거라 시내에 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해서 굿굿~!
너무 저렴해 기대 안했는데 시설도 좋더라구요~!?
<남자친구 최애 레드홀스, 소맥맛, 항상 쟁여오는 필수템>
호텔 앞에 마트도 있고 꼬치집도 있어서
캔맥주 + 꼬치로 마무리~~ 하고 잤어요
저 오른쪽 캔맥주 강추!!!
근데 주문받는 남자가 머리 싹 넘기고
호텔마냥 종이에다 적으면서 주문받길래 오~했는데
누락 개쩔어여... 안나와서 가보면 누락...
또 안나와서 가보면 누락... 앞에서 눈에 쌍심지 켜고
지켜봐야 줌ㅎㅎ 2일 연타로 당한 후기입니다^^
옆으로 더 가면 꼬치집 있거든요~
거기가 더 맛있고 누락없어 좋아요^^
<호텔 바로앞, 옆에있는 꼬치집>
앞은 고기종류, 옆은 해산물도 있어요^^
지난번 패키지 여행으로 쇼핑을 끌려다녔던터라ㅜㅜ
데이팩으로 선택했는데 완전 만족!!
단독투어라 일정 조율이 가능하고 특히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동><
제시 가이드님 체고!! (내돈내산 맞음)
알찬 1일차 나트랑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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