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중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아니 나에게만 허락된 일주일의 값진 선물
미리 검색 하고 플랜을 짜는 성격이 아닌지라
아니 신랑 필리핀 골프 못치게 가려는 의도가 더 컸지만요
12/27일 급 검색 시작!
가이드맨! 이건 뭐지? 뭔데 다들 후기가 대박인거야!!??
이상해서 요기조기 읽어보고 블로그 인스타 안본게
없네요… 사실 가고 싶었던 곳은 다른 여행지였지만
여행은 늘 설레이니까.. 전 나트랑 결정을 했어요
후기글 본데로 나트랑 지점에서 일정표 역시 같았구요
다만 내가 시간을 조정 할 수도 가이드님과 조율 가능하다하니 초이스! 온전히 울 부부만을 위한~
퀄리티있는 여행이라 믿어의심치 않고!! 럭셔리한
나트랑을 상상하며!!!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디데이가 되니까
허둥지둥….
패션쇼 하려고 가는지 제 옷만 캐리어에 한가득
이번 여행에서 느꼈죠! 심플하게! 무조건 가볍게
저희부부의 첫 여행 시작합니다
고고! 인천공항에서 저녁 비행기 탑승!
면세점은 못지나치죠!! ㅋㅋ 내꺼 다 사고
이스타항공을 탔는데요 흠…좁았어요
저말고 신랑이요 한덩치하시니.. 가이드맨에서 지정좌석 팁을 주셨지만 원하는 좌석은 이미 다 솔드아웃
그래 무한 긍정으로 온몸 구겨가며 신랑은 땀 뻘뻘 흘리며 텐션 업 모드 기내에서 하이볼로 목 좀 풀어줬지요
드디어 드디어! 깜란공항 도착!
어!!!!가이드맨 가이드맨 피켓이 안보여!!
큰일이다 ㅋㅋ 저희 기다리다 가이드님 손목이 땅에
붙었나봐용 히히 이름을 못찾았지만..
신랑이 매의 눈으로 저기 한번 가보자 하더군요 ㅋㅋ
만났어용 히히
Xin chào!!!!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미리 가이드님께 도착하면 션한 맥주 원샷하구 싶다고
부탁을 드렸어서…
으이긍 센스쟁이 맥주 3캔 와우 벌컥벌컥 마셨지요~
감사해요 숙소 이동 후 내일 만나요~
첫만남은 뭐든 어색하고 쑥스럽지요
반갑게 맞이해 주신 휴득 가이드님은 참 인상이
착해보이셨어요~ 너무 얌전하셨지만
기사님도 역시 선비같은 느낌 제가 베트남 언어를
어케 표현해얄지 모르지만 응니아~~응니어~~
기사님 성함이었어요 살며시 인사 하시는 모습이
불편하지 않고 친한 동생같았어요
호텔픽업! 체크인 도와주시고
득 가이드님과 다음 날 만나서 조식을 너무 많이
먹은탓에..식사를 잠시 미루고 콩카페 들려서 분위기와
함께 달달한 코코넛 커피도 즐겼답니다^^
빈펄랜드로 이동 후 요기서 잠시!
제가 잘 몰랐던게….
빈펄랜드에서는 개인자유시간인거에요~
솔직히 잘 몰랐던 상황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워낙 말수가 적으신 가이드님은 묻는 말에 답변만 하셔서 조금 아쭈 째꼼 게이지가 상승했지요
일정표 눈 크게 뜨고 볼걸~~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빈펄랜드~ 어떻게 이용을 하고 뭐 그런 부분..
우린 베트남 나트랑에 있으니까!
워터슬라이드 두번 탔구
짚라인은 못탔어요~~그것또한 실수
시간을 계획적으로 분배해서 빈펄랜드를 맘껏 즐겼어야
했는데 아쉽당!
루지!! 타고 또 타세요 근데 많이 못탄다는게 단점
사람이 줄줄이 비엔나니까!
루지 좋앙!!
루지는 출발할때 앞 팀과 조금 여유를
두시고 출발하는거 추천! 앞 팀이 스탑하면 스릴빵점!
요거 재미있었어용
그렇게 하루가 갑니다~~뭔가 아쉽다 미친듯 못놀아서
득가이드님의 다른 일정으로 저흰 둘째날 부터
상콤발랄 나라가이드님(꾸엔)님을 만났어용
오마이갓 내스타일이양~^^
너무 귀여우시고 정말 베스트 가이드에요
한국말 굿 대화자체가 걍 뭐 한국 동생이랑
수다떠는것처럼 편안했어요
무엇보다 베트남의 문화 및 역사 맛집은 물론 현지
관련된 정보는 알아서 척척 박사! 묻고 답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분위기도 업 사진 찍는 솜씨가 금손 인정!
신랑이랑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가이드님이랑 노는게 더 잼났어용 ㅎㅎ
노래도 흥얼흥얼 너무 귀염뽀짝 나라가이드님
사람 인연이란게
참 소중하단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베트남 나트랑 구경 거하게 하고 갑니다^^
많이 고맙고 너무 궁금쟁이처럼 질문을 많이 해서 스케쥴 소화하기 조금은 벅찼을거에요
호핑투어 너무 핵꿀잼이었구요
저희 부부만을 위한 우리를 위해 애써주신 가이드님
기사님 호핑투어맨님 모두 다 고마워요
호텔 수영장 내꼬양!
음~맛있쩡!!ㅋㅋ
마지막날까지
추억추억 한가득 담아 캐리어 터질지경!
수화물로 보내기도 오바 될만큼 가득 담아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예쁜 사진이 넘 많지만..
아! 옆에 늘 같이 계시던 단짝 가이드님도 고마웠어용^^
나라가이드님^^언니야~또 놀러오세요 이말 해줘서
고마워용 행복하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 그 에너지가
나한테까지 전달되었어요
고맙고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고맙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 ~~
우린 나트랑에
또 갈거에용!!
여행은 늘 즐겁다!
가이드맨 감사합니당^^
댓글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