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정말 바쁘게 학교생활을 함께 보낸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졸업여행으로 3박4일동안 보라카이에 다녀왔어요!
다들 더운나라로 떠나고 싶어해서 보라카이 패키지를 알아보던 도중 비교적 여행코스가 자유롭고, 다인원 패키지가 아니면서, 자유시간이 많은 가이드맨을 선택해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예약 및 여행 설명은 주디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궁금한것들을 모두 해결하고 다들 무사히 칼리보 공항까지 도착했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와서 픽업 해주시는 직원분의 안내로 시원한 차에 탑승해서 친구들과 항구까지 무사히 도착했어요!
항구에서 내리자마자 현지 가이드 크리스가 배 타는거랑 짐 싣는것도 도와줘서 저희는 편하게 보라카이까지 들어올 수 있었어요!?
처음보는 보라카이의 바다는 정말 예뻤어요ㅠㅠ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느낌!??
툭툭이를 타고 숙소에 도착해서 저희를 반겨주시는 유나 가이드님을 만나 투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체크인도 도와주셨어요!
필리핀에 입국해서 보라카이까지 들어오느라 늦은 점심에 도착해서 다들 배고파했는데
가이드님이 현지 맛집인 안독스에서 간단한 음식과 과일까지 미리 준비해 주셔서?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맛있게 먹고
긴 이동시간에 지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답니다!????
첫날의 날씨가 유난히 좋아서 가이드님의 제안으로 다음날의 세일링보트를 첫날 저녁에 미리 타게 되었어요!
숙소에서 화이트 비치까지 산책하면서 이동했는데 첫날부터 유나 가이드님이 너무 친근하게 말 걸어 주시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낯가림 완전 해제!)
해변에 도착해서 유나 가이드님이랑 크리스가 단체사진도 찍어주시고 한명 한명 독사진도 찍어주셨어요!??
저녁이어도 햇빛이 꽤 강했는데 세일링보트 타자마자 바람이 싸악 불면서 너무 기분좋게 시원하더라구요!
속도도 생각보다 완전 빨라서 너무 신났어요!><
그리고 이날 본 일몰이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일몰이었어요 ?
가이드맨에서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투어 일정이 빡빡하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점심부터 시작하는 일정이라서 본격적인 투어 첫날부터 조식먹고, 디몰까지 산책도 다녀오고, 오전 수영도 할만큼 시간이 여유로웠어요
점심쯤에 가이드님들 만나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
첫날 일정 소화하고
디몰 구경후에 저녁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마사지도 너무 시원했어요♡)
그리고 점심과 저녁을 먹은 식당들이 기본적으로 웨이팅이 조금 있는 식당들이었는데 가이드님들이 미리 준비해주신 덕분에 저희는 단 1분도 기다리지 않고 프리패스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첫날 일정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그런데 투어 2일차에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여서 호핑투어가 조금 어려워지게 되었다는 가이드님의 연락을 받고 다들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다른 플랜을 제시해 주셔서 다 같이 상의를 해서 ATV를 타기로 했어요!
저희가 한명 빼고 면허도 없고 오토바이 한번 타본적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운전하기 쉽고 경치가 너무 좋아서 다들 너무 재미있게 탔어요!
코스가 생각보다 길어서 중간중간 내려서 사진도 자주 찍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크리스가 같이 다니면서 영상도 찍어주고 사진도 찍어줬어요!ㅎㅎ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약간 오락가락 했지만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ATV를 다 타고 근처에 있는 큰 몰에 들려서 자유롭게 구경도 하고 (현지 마트 너무 신기했어요ㅋㅋ), 유나 가이드님이 사주신 간식도 먹고
거의 2시간동안 마사지도 받고 나와서
저녁으로 씨푸드 먹었는데 진짜 게랑 새우가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가이드님이 먹기좋게 손질도 다 해주셔서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숙소 들어가는 길에 망고빙수랑 코코넛빙수도 사주셔서
다 같이 맛있게 먹고 가이드님들이 숙소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에 숙소 로비에 모여서
크리스랑 유나 가이드님이 체크아웃도 도와주시고 언제 준비해 주신건지 작은 선물도 주셨어요?
(이번 여행에서의 행복했던 기억들과 함께 소중히 간직할께요ㅠㅠ)
숙소에서 툭툭이를 타고 항구로 출발하는데 유나 가이드님이랑 그 사이 정이 많이 들었는지 다들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돌아가는 길도 올 때와 마찬가지로 크리스와 함께 항구까지 이동해서 배도 같이 타고 공항가는 차까지 데려다 줬어요
가이드님들 덕분에 칼리보 공항까지 잘 도착해서
저희는 무사히 이번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유나 가이드님과 함께 다니면서 투어 내내 보라카이에 대해 많이 알려주시고, 재미있는 대화도 많이 나눠서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들 대학생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담임쌤이랑 체험학습을 온 듯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편안했어요♡)
그리고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고, 여행내내 열심히 우리를 챙겨주던 크리스도 너무 고마웠어! 동갑인거 더 일찍 알았으면 장난도 더 많이 치고 더 친해질수 있었을것 같은데ㅋㅋㅋ
두 가이드님들 덕분에 보라카이에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가요?
다음에 보라카이에 가게 되면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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