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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7) 술냄새나는 여행의 마지막...시티투어..

★★★★★ 2022.11.12 조회 8,753

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5764(2022.11.09)




















 

솔레아의 아침 1일차 추가한 시티투어날!

문득 소름돋게 8시50분마다 눈이 떠진다.

생각해보니까 사우스팜 체크아웃날에도 일찍 눈 떠져서

오빠들 이끌고 조식먹으러 나갔다옴

이날도 8시50분에 눈이 떠져서 신랑 이끌고 조식먹으러 다녀옴 ㅋㅋㅋㅋㅋㅋㅋ

예전 리뷰에는 막 오이소박이랑 김치 있다고해서 좀 기대했었는데 별거 없었다.

어제 솔레아 체크인할때

내가 하도 필리핀영어 발음 하나도 못알아 듣겠고

파파고도 못알아듣고 바우처보내주라해서 내가 이메일도 4번이나 확인시켜가면서 재발송해주고

포워딩까지 해주고 별 ㅈㄹ을 다떨었는데 끝까지 안왔다고 머라하고 나한테 갑자기 영어 못하냐고 그래서

순간 열이 확 뻗쳤었는데 나대신 '쿠ㅓ카는 참지 않어!!!!!!!!!!'하고 가서 컴플레인 걸어줘서 사과 받았음

문득 후기 쓰다가 생각남. 뭔가 수영장도 많고 예뻐서 다좋은데 솔레아는 이제 다신 안갈거같음.

다른데보다 팁도 노골적으로 바라는 티가 나고.. 뭐 이래저래 별로..임....

그래도 체크아웃할때는 슈퍼바이저언니가 친절하게 잘해줘서 별 탈없이 잘 나올 수 있었다.

솔레아 인피니티 풀은 정말 멋있긴한듯!

인피티니풀에서 사진 꼭 찍고싶었는데 결국 시간이 없어서 못찍었다.

담에 다른 인피티니 풀에 가게되면 꼭 찍어야지!
















 

나와서 오이스터베이에서 진짜 엄청머겄다

저 코코넛카레가 참 맛있었음

밥도 진짜맛있엉 오징어튀김도 맛있엉 굴도 맛있엉

여기는 전체적으로 안짜서 진짜 맛집이어따






쇼핑센터 2군데를갔다

첫번째는 짝퉁시장가고 두번째는 세부시티에 엄청큰 쇼핑몰이었는데 솔직히 이름은 다 기억안난다.


겸사겸사 지갑이 필요해서 예쁜거 하나 골랐따

3500페소 불렀는데 1500페소에 사게 되는 매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큰 쇼핑몰에서 기념품같은것 좀 사볼까했는데 진짜 살게 없었어....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맨손으로 나왔다

그저 배가아파서 화장실을 급하게 찾는 기린때문에

화장실만 주구장창 다니고 나온듯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코스인 탑스힐 저녁


















 

와 진짜 뷰가 도라방스였다

공항도 찾아보고 ㅋㅋㅋ 엄청좋음!!








 

미스터촤가 와인한잔할래?해서 오 좋지~! ㅋㅋㅋ

하더니 자기도 여기서 와인 처음 마셔본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뒤에 커플 프로포즈하고있음

나는 프로포즈 못받았는데 괜히 심술이 났음 ㅡㅡㅋ

야경보면서 와인한잔 하니까 진짜 여행의 마지막이라고 느껴졌음..

정말 완벽한 여행의 마무리랄까..

역시 갬성을 아는 쿼카 채플린...

순간 잠깐 울컥했네 진짜로

내려오는길에는 도로통제가 되서 한참을 돌아내려왔다.

쵸큼 피곤하고 짱났음 ㅡ,ㅡㅋ






 

글고 마지막 마사지!

마지막은 건식이 아닌 오일마사지로 도전 ㅋㅋㅋ

역시 나는 오일 안맞아 너무 근지러워 못참겠엉...

여기 선생님들 다들 엄청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진짜좋다

킹스파랑 견줄만 한듯 포레스트스파~~~~~~~~~ㅋㅋㅋ내가 꼭 기억해놓겠써..

이렇게 여행6일동안의 여정이 6초만에 지나갔어여

일요일에 한국 입국하고 월요일에 정신차리고 집안일하고

화요일에 일상복귀해서 여기저기 인사드리고 하니까 진짜 복귀한거같네여..

후기쓰면서 이것저것 좀 빼먹은것도있는거같고..

나 거북이와칭했는데 나 그거 며칠에 했던건지 기억안나고...

이거 전 날이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몰라..

어쨌든 너무재밌었음니다

그리고 7일차 마지막 라스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