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taiwanguideman/3379(2024.01.09)
친구랑 거의 20년만에 둘이 간 대만 여행, 자유여행은 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사람 많은 패키지는 싫어서 알아 본 단독투어.
신랑,아이들 안 챙기고 오롯이 나만 생각하고 간 여행. 너무 좋아서 여행 전날밤 잠도 못 자고 출발해서 첫날 대만공항에 내려서 살짝 피곤했는데 제니 가이드님을 만나고 여행의 시작이라는 설렘이 갑자기 확~몰려왔어요. 제니 가이드님 정말 예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오랜만에 타국에서 다시 만난 언니마냥 이것 저것 잘 챙겨주시고, 어딜 가든 사진도 이렇게 저렇게 찍어 주시고 대만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알려 주시고, 음식도 향신료 걱정 했는데 같이 간 식당마다 향신료 걱정없이 음식들이 제 입맛에 잘 맞아서 잘 먹고 다녔습니다. 이동중에도 수다 떠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전 다시 한국으로 돌아 왔지만 다른 가족들 데리고 또 가고 싶어졌어요. 그때도 제니 가이드님 만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