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족이 함께 하는 첫 해외여행을 베트남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칠순이시라 칠순기념도 하구요. 망고젤리를 먹으며 후기작성합니다ㅎㅎ
저희는 단체 패키지는 싫고 그렇다고 자유여행을 짜기엔 서로가 너무 바쁘고 영어도 부족해 걱정하던차에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우리 가족만의 단독 패키지라니~
그런데 저희는 아픈사람이 두명이 발생해 여행을 취소할지 일부만 갈지 선택의 기로에 있었습니다. 아픈컨디션이지만 강행하기로 하고 무사히 잘 다녀왔네요. 달랏에서 나트랑 넘어오는 3시간 반이 고비였어요. 멀미가 있는 엄마가 고생을 하셔서 일정을 취소하고 현지식을 안맞아 하셔서 한식으로 바꾸는 등의 해프닝이 있긴했지만 단체 패키지였다면 꿈도 못 꿀 여행 일정 부분취소나 식사종류와 장소변경. 반미 먹고싶다해서 반미도 사다주시고 칠순축하케잌 등 전체적으로 많이 신경써주시고 우리에게 맞춤형으로 서비스 해 주신 점 인상적이었어요. 사진도 어찌나 여러장 정성껏 찍어주시던지..고마워요 아리 가이드님~시간이 부족하면 다음날에 넣어주는 현지가이드만이 할 수 있는 여러 융통성이 잘 발휘되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아리 가이드님 학원에서 한국어 배웠다하는데 유창해서 놀랐고 한국 꼭 놀러 오세요~헤어질때 정들었는지 서운하고 그렇더라구요ㅎㅎ저녁에 그 다음팀 또 받는다던데 건강 잘 챙기고요~돈 많이 벌어요~~^^ 다음 여행갈때도 여기 이용할께요.주변에 홍보도 많이 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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