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일~1월 5일 3박 4일 보라카이를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극성수기에만 짧게 휴가가 나오는 직업이라
친구와 이번에는 꼭 휴양지에 가서 제대로 쉬고 오리라 다짐했는데
보라카이가 처음인데 어디를 가야할지, 수많은 액티비티는 어떻게 예약을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더라구요..@_@
열심히 서치하다가 '가이드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이드맨' 발견해서 예약한 내 자신 너무너무너무너무 칭찬해!
다른 패키지들은 이른 아침부터 빡빡한 일정에, 원하지 않는 일정도 들어가있고,
여러 명이 한 번에 다녀야하다보니 사실 휴가라는 느낌이 잘 안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여행을 가더라도 '패키지'는 절대 이용하지 말자! 했었는데
가이드맨은 저와 친구 둘만 케어해주시고, 일정도 미리 이야기 나누면서
자유롭게, 세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저는 쥬디 가이드님께서 일정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진행해주셨는데
출발 전부터 필요한 준비물, 입국 시 필요한 것들을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든든하게 막힘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왕 쥬디 가이드님 너무 감사합니다♥)
또, 보라카이에서 사람들이 꼭 해야 한다거나, 가야 한다는 곳들을 알차게 일정에 잘 넣어주셔서
보라카이를 다녀온 후로 절대 후회없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사진과 함께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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