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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일기4-세부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이것이 여행이다!!!(여행 : 여기서 행복하자)

★★★★★ 2022.10.29 조회 10,221
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5075(2022.10.27)


 

공사가 다망하여 이제서야 다시 여행일기를 쓰는 딱지엄마입니다!!!

오늘은 캐녀닝 이야기와 (부스터 달면) 마지막 시티투어까지 다 얘기해볼까 해요.

투말록 폭포에 다녀온 후에 차를 조금 달려 캐녀닝 장소로 이동했어요.

일단 활동적인 걸 좋아하신다면 캐녀닝은 강추입니다!!!!!!!!!! 킹 왕 짱!!!!(요즘 이런 말 쓰는지도 모르겠는 나는 옛날 사람ㅋㅋ)



출정 전 단체사진 ㅎㅎ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얼굴을 가려봅니다~

캐녀닝 현지 업체에 가서 구명조끼와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캐녀닝 장소로 이동하는데 산길을 오토바이로 올라가요. 저는 오토바이 운전기사-남편-저 이렇게 셋이 탔는데 아주 그냥 막 그냥 스릴이 넘치더만요~ 안전하게 가지만 남편 체격이 커서 제 엉덩이가 밖으로 빠질까봐 허벅지로 엄청 힘주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 안쪽 허벅지살을 빼는데 짱인 듯 해욬ㅋㅋㅋ 기사님들이 자갈밭에서도 어찌 그리 잘 가시는지.. 베테랑이라고 엄지척 해줬어요.


 

이제 본격적인 캐녀닝이 시작되는데

일단 신발은 밑창이 아주 두꺼운 걸로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캐녀닝 후기를 보고 아쿠아슈즈를 샀는데 그보다 그냥 슬립온이나 물빠짐 좋은 운동화를 신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쿠아슈즈로는 밑창 요철이 깊지 않아서 초반의 돌밭과 미끄럽고 경사진 구간을 지나기에는 발바닥이 아프고 미끄럽더라구요. 현지인 가이드가 잘 챙겨줘서 안전하게는 다녔습니다만, 일반 신발처럼 두꺼운 밑창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진 순서는 중요하지 않으니 짬뽕으로 올라갑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다이빙~

무서운데 재미있는 거 아시죠?

자유낙하하는 그 기분!! ㅎㅎ 짜릿합니다~

 

다이빙 코스가 많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간 건 하프코스인데 풀코스는 다이빙이 더 많이 있겠죠??

풀코스도 해보고 싶어요!!!



 

코스 막바지에 다다르니 현지인 가이드가 구명조끼와 모자를 벗으라고 합니다.

구명조끼로 가방을 만들어 주네요? 기발하여라~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갑니다. ㅎㅎ 가이드가 학교갈 시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정도 걷다 보니 출발지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도착하니 아론 삼촌이 기념사진을 찍어주십니다!!!

(귀찮아서 모자이크 처리 못하겠어요.. 첫 사진의 모자이크, 의미없다~~~)




 

아름다운 세부의 풍경을 느끼며


 

현지식 맛난 밥을 먹고



 

멋진 가족사진도 찍습니다.

찍사는 솜씨 좋은 아론삼촌~

인생 가족샷을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힘든 일정을 마쳤으니 마사지를 받기로 해요.

둘째는 끝까지 마사지를 안 받겠다고, 아론 삼촌이랑 로비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는 걸

한 번만 해봐라, 진짜 뿅~간다, 다음에 또 해달라고 말하지 마라! 하면서 꼬드겨서 겨우 마사지를 받기로 했어요.












 

스파월드라는 곳이었는데 고급지고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서비스룸 컨디션이나 설비도 좋았고 심지어 화장실도 좋더라고요!!!!

한시간 반이 어찌 그리 순삭인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사지사가 낮고 조용하게 "프레셔 오케이?"하고. 중간중간 체크를 해주더라구요.

오일 그릇도 살포시 내려놓는 것까지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마사지는 말해 뭣해요!!! 몸이 리프레쉬~~~~




 

그렇게 마사지를 받지 않겠다던 둘째는 저 문을 나오면서

아론 삼촌을 향해 바로 따봉을 치켜들더라고요ㅋㅋㅋㅋ

 

마사지의 참맛을 알아버린 아이들!!!!


 

저녁은 레드크랩으로 갔어요.

남편과 둘째가 게를 무지 사랑하거든요~(정해진 식당은 아님)



게 러버들!!!!










 

코코넛 밀크는 꼭 드세용!!

저는 코코넛 향을 안 좋아하는데 코코넛 향은 많이 나지 않고 아주 맛있었어요.

음식들 다 맛있었어요!!!!



 

메인 게는 두말할 나위도 없죠!!



 

마사지의 참맛도 알아버리고, 좋아하는 게도 마음껏 먹어 행복한 둘째!!




화장실 가는 길에 찍어본 레드크랩의 야외 테라스입니당~

고래상어도 만나고, 아바타를 만나러 투말록 폭포에도 가고,

씐나는 캐녀닝도 하고 좋은 곳에서 마사지도 받고, 맛있는 저녁까지 먹어서 아주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세부에서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지막 날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여행 : 여기서 행복하자!!! (아론 어록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