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전 세부를 티몬 저가 검색해 갔었고 이번에는 지인이 알려준 가이드맨 을 알게되서 한번 견적이나 볼까하다 여행까지 무사히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우선 첫번째는 3박5일 패키지 가족여행 5명이였고 아시다피 빡빡한 일정에 뭘하는데 추가요금이 그래많이 들죠 가서 안해볼수도 없고 피곤하고 돈깨지는 여행을 맛본후 아쉬움에 한번더 계획한 세부 2탄
기간은 12월24일부터 30 일
저희가족과 운동하는 지인분들 총 8명이 함께했는데요 5박6일 3일투어 2일자유여행 으로 하루투어 하루 자유로. 편히 다녀 왔네요
견적요청 수정 다시요청 수정을 무한반복 사람이 많다보니 의견이 분분하여 많은 수정작업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자세히 친절하게 견적을 보내주신 가이드맨~~ 그 믿음으로 결제까지 하게됐고 드디어 가는날~~
나디아 가이드님이 배정이 되었고 알고 보니 동갑에 집에 애까지 있는분이라 저희집애들을. 얼마나 살갑게 대해주시는지 넘 고마웠네요 애들도 엄청 잘따랐고요~ ^^
투어코스는 다들 많이 보셨을테니 생략하고~
거의40대들이라 빠이팅~~!은 없었지만 간지러운곳을 잘 긁어주시듯 입맛에 맞는코스 변동사항에도 바로바로 대처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제가 입이 짧은 편이라 조식가면 밥에 계란만 먹고나오는데 투어기간은 흔한 한국식당을 한차례도 가지않았는데 점심저녁 6번투어동안 그렇게 현지식 많이 먹어본것도 색다른경험이네요 맛보지못한 현지식 경험 제대로 했습니다
애들이 있어 하지못한 투어내용은 저희의견을 반영하여 식사든 안마업그래이드 등으로 변경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주셨고 모자라면 더내면서 까지 채워주시는거 보고 넘 감동 먹었습니다ㅡㅜ
역시 15 년 베테랑답게 시원시원하시고 몇일 같이 보내다 보니 새친구 하나 사귄기분? 그만큼 가까워진듯해요 그전여행 가이드님은 기억도안남 설명만해주는 기계같았음 ㅡㅡ
암튼~ 전원 모두 만족하며 돌아온 여행 만나면 온통 여행 이야기만 할정도로 인상깊고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 혹시 가이드맨이 생소하여 망설이시는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경험해보시라 추천 드립니다~~ ^^ 현지가이드는 나디아님이 쫘~~~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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