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아들셋 워킹맘입니다.
열심히 일하기 위해 충전하러 세부갑니다.
가이드맨과 인연은 2016년에 시작되었어요
시댁 식구들과 대가족 여행을 준비하는데
자유로는 너무 힘들겠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찾은 단독 가이드 단독차량 쇼핑과 강매없는 가이드맨에게 모든 일정을 부탁드렸죠.
그때 만난 가이드님은 지금까지도 잊지 못해요ㅠ
전에도 다른 업체 통해 친정식구들과 세부 다녀갔었는데 가이드맨과는 너무 달랐거든요ㅠ
저희가족을 진심으로 배려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는 세심함에 정말 감사드렸답니다.
저희 아들은 가이드님이랑 헤어진다고 눈물을ㅜㅜ
19년 7월 말에는 보홀에 가고 싶었는데
마침 세부-보홀 패키지가 있어
또 가이드맨과 함께 했구요
이때도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왔었죠
가이드님이 넘 좋으셔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술한잔 기울이며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 보냈어요
여름에 다녀온 보홀이 너무 좋아 저희 가족만 즐긴게 아쉬워
20년 1월 초에 시댁 식구들과 또 보홀을 찾았어요
직항이 생겨 더 좋더라구요
보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한국에 오니
코로나가 시작되었었는데
이제 다시 여행을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번엔 저희 가족끼리 세부로 가요
그냥 일상에서 벗어나 쉬다가 오려구요
이번엔 오슬롭 모알보알로 가보렵니다.
또 어떤 여행이 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방 펼쳐놓고 하나둘 챙겼어요
며칠 전부터 생각나면 하나 둘 툭툭 던져놓고
또 생각나면 넣고..
쇼핑리스트도 검색하고
그랩어플도 설치하고
환전도 하고
이제 가방 문 닫고
음악들으며 공항가는 길에 글을 써봅니다.
모두들 저와 같은 마음으로 다녀오셨겠죠?
여행은 언제나 옳습니다.
모두 행복한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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