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와 조카 & 저와 딸
요렇게 여자 넷이서 나트랑 여행을 준비했어요~
몇달 전 일본으로 자유여행 갔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저희 스스로 검색하고
예약잡고, 교통수단 알아보고, 맛집 검색하고
관광지 검색하며.. 너무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ㅠㅠㅠㅠ
언니가 코로나 전, 세부여행 갔을때 가이드맨 이용해서
너무 편하고 좋았다고 이번에는 가이드맨을 통해
나트랑 여행을 준비했어요~
비행기 예매, 호텔예매, 여행일정 계획 등
저희가 신경 쓸 필요없이 다 해주시니 너무
편했습니다^^
비행기 지연으로 깜란공항에 늦게 도착했는데
아리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
첫 인상이 아~~주 어려보이는 아기아기한
모습의 아리가이드님 이였어요^^
함께 호텔로 와서 체크인하고, 룸 컨디션을 직접
확인해주시고 망고와 베트남모자,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챙겨주셨어요♡♡
나트랑 가기전부터 비가 엄청 와서 너무 걱정했는데..
저희가 나트랑 도착한 날부터는 날씨요정님이??
요건 나트랑에서 먹었던 음식들♡
베트남 음식 너무 맛있어요~~~ 어찌나 잘 먹었는지
마지막날 퉁퉁 부어서 한국 갔어요??
아리님께서 식사때마다 미리 준비다해주시고
맛있는 음식 추천해주셔서 항상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특히나 저는 촌촌킴에서 먹었던 음식이 최고였어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블로그에서도 이미 유명한
식당이더라구요^^ 모닝글로리에 푹~ 빠졌어요♡
제가 커피를 안좋아하는데도...
콩카페 코코넛연유커피는 진짜 엄지척????
첫날 일정이 빈원더스였어요~
둘째날 일정은 호핑투어였기 때문에
빈원더스에서 워터파크는 안가려고 했는데..
아리 가이드님께 여쭤보니
빈원더스에서 워터파크를 안가면 후회하실꺼라는
한마디에 바로 수영복 챙겨서 갔습니다ㅋㅋㅋ
수영복 챙겨가면서도.. 짐만 되는거 아닌가
의심가득한 마음을 품었어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대성공!!!!
저희 딸이 4박 일정동안 빈원더스 워터파크가
제일 재미있었대요~~~ 안갔으면 어쩔뻔!!!
워터파크 진짜 강추에요!! 여기 때문에
다시 한번 더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아리님 아니였으면 못 갈뻔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여러분~~ 가이드님 말씀은 전적으로 믿으셔야합니다!!!♡
아리님 추천으로 루지도 탔는데~~
우와 이거 진짜진짜 안타면 후회해요~ 넘 재밌고
루지가 상당히 길고 나트랑 풍경도 눈속에 가득 담을수
있어요~~ 제가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 잘 못타는데도
요건 즐겁게 탔어요???
다만 긴장했는지 다음날 팔이 살짝 뭉쳤더라는ㅋㅋㅋ
같은날 사진 같지만
요건 두번째날입니다♡
미니비치 해변인데요~~
아침에 비가 내려서 망했구나 싶었는데
미니비치에서 또 이렇게 날씨요정님이♡♡
미니비치에서 파라세일링 하였는데~
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파라세일링 하실때 드론영상 꼭 같이하세요~~!!!
영상 퀄리티가 아주 아주 좋더라구요!!!!!
좋은 추억 남겼어요~~~
스노클링했던 사진은 못찍었네용~~
아쉽게도 물고기를 볼 수는 없었지만
바닷가 한가운데를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
색다른 경험이고 좋았어요~~~
안전가이드님이 호핑투어 하는동안 저희 옆을
완전 밀착하며 따라다니셔서~
겁 많은 저는 가이드님 옆에
딱 붙어있었습니다????
딸과 조카는 신나서 자꾸 멀리멀리 헤엄쳐가는걸..
제가 걱정의 눈으로 바라보았더니
눈치빠른 안전가이드님이 저희 딸과 조카가
멀리 안 떨어지도록 거리유지하고.. 너무 멀리 헤엄쳐가면
얼른 가서 다시 데려오시고..
바다수영이 쉽지않으실텐데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셋째날은 시티투어♡
포나가르사원, 나트랑대성당, 롱선사 돌아다니며
관련된 스토리를 아리님이 설명해주셔서
좀 더 알찬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기기막힌 포토존을 척척 짚어주시는
아리님♡ 사진도 예쁘게 잘 찍어주셨어용???
넷째날은 판랑으로 옮겨서~~
양떼목장 분위기 진짜 최고!!!
역시 아리님이 포토존을 딱딱 짚어주셔서
예쁜 사진 찍을수 있었어요♡♡
양 먹이를 아리님이 겉 옷안에 숨겨서 들고오시길레
'먹이를 왜 몰래 숨겨서 오시는거지?'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어요~~~
먹이를 보는 순간 양들이 순식간에 몰려오고
먹이 먹으려고 점프하고 올라타고 달려드는 바람에
우리 조카 하얀 옷이 흙으로 엉망이 됫지요ㅋㅋㅋㅋ
판랑사막투어도 너무 색다른 경험이였어요^^
자연의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모래바람으로 머리카락을 주체할 수 없고
입안에 모래가 씹혔지만~~ 이렇게 또 하나의
인생사진을 만들어가봅니다♡♡♡
4일동안 아리님과 탕 기사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야시장, 담시장에서 아리님 덕분에
크록스를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살 수 있었고ㅋㅋㅋ
(정품인지는 모르겠으나 집에 돌아와서 8만원 주고 산
정품 크록스와 1만원대 나짱 크록스랑 비교해보니
진짜진짜 똑같아요!!!!???)
아리님과 좋아하는 한국드라마, 한국예능,
K-pop 이야기 나누고
서로 궁금한 한국 문화, 베트남 문화 이야기 나누면서
가이드라기 보다는 외국친구(저보다 12살 어리지만??)
사귄것 같아서 너무 즐거웠고
4일동안 아주아주 행복한 동행이였습니다♡
저희 딸이 돌아오는 길에 아리님이 선물해준
베트남 모자 못 챙겨왔다고(짐이 너무 많아서ㅠㅠ)
속상해하면서 다음에 다시 아리님 만나러 가자고
이야기하더라구요~~^^
탕 기사님~ 항상 안전운전 해주시고
아주 아주~~ 무거운 저희 캐리어~~
열심히 들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마지막 돌아오는 깜란공항에서 아쉬운 작별을 하고
인사까지 마치고 돌아가는데~
다시 오셔서 체크인 시간까지 섬세하게 알려주시고
돌아가시는 아리가이드님의 섬세함과 친절함♡
다음에 또 한번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신랑 연말보너스 나오는데
또 여행을 계획해야겠어요?????
그때도 가이드맨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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