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을 알게 되다~~~~~!!!
어머님의 칠순 여행/우리 쌍둥이 아이들과 첫 해외 여행을 떠나다!!!!!
.......라는 큰 꿈을 꾸고 여행지를 여러군데 알아보다......5년전 대만의 패키지 여행(새벽 5시 기상.....저녁 10시 퇴근...)의 악몽이 떠올라 여러군데를 알아보던차......
가이드맨의 리뷰중에서도 미인 가이드님이 등장하신 리뷰를 보게 되면서.....가이드맨을 한번 알아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네요....(이부분은 진짜..블로그를 보다가 알게된 부분입니다..ㅋㅋㅋ)
처음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일반 흔히 알고 있는 패키지(하*, 모*....투어)의 경우 가격은 저렴한 편이긴하지만....이미 경험했고....무리한 쇼핑 강매등에 질린대로 질린차...가족끼리 함께 할수 있는 투어를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 컸었죠...
그리고 시작된 스케쥴 조율....친철하게 카카오톡으로 관련 스케쥴을 엄청 빠르게 알려주셨고, 현지 상주 직원일거라 생각이 들긴했지만..대응이 매우 빠른 편에 속했음(베** 보다 훨씬!!!!)
그렇게 일정확정되고 관련비용 처리 후에 가이드를 배속받게됨.....근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생각했었고...연말이라 업무가 바쁜탓에.....그분이라고 생각하진 못했었네요..ㅋㅋ
첫 시작...........비행기 연착에 4시간이라니...뜨악..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1시간전....기상악화로 인한 연착.....두둥....-----ㅜㅜ
오전에 내린 비로 지연되었던 비행기가....누적이 되면서...처음엔 1시간....2시간..3시간...결국 4시간.....
* 참고로 항공사측 대응이 매우 좋지 않은.....인천공항 마감시간에 밀쿠폰이라니.....항공사 언급은 .......나중에...ㅋㅋ
드디어....나트랑 도착..!!! 근데..시간이..ㅜㅜ
5시라니.....체크인후 바로 로그아웃.....!!!!
숙소에 도착한....우리 식구들은 당황을 금치 못했음.......이건...한두시간도 아니고 4시간이라...실제 12시 05분 도착인데....4시가 넘어서 밖으로 나올수 있었네여.....근데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이 해주시던 가이드님...긴 여정의 피로가 싸악......
최근에 비행 지연이 심한 탓에 그럴수 있다 했으나...일정이 매우 복잡하게 꼬인상황이다보니...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있었지만....밝게 맞이 해주는 가이드님을 보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우선들었네요.(앞으로의 일정이.....)
바로 받은 망고 바구니와....베트남 전통 모자.....^^ 너무 좋았습니다....사실 4시간 지연이면...현지 직원들도 거의 밤을 새야할 시간이었거든요...물론 우리 아이들이 5살 쌍둥인데...버티는게 신기했으나...어쨌든 항공 지연에 대한 부분은 매우 불만이 많았고......저가항공의 문제 인가 싶긴하더라고요...
무사히 숙소까지 도착후...가이드님께서 직접 방까지 들어오셔서..호텔에서 비용처리가 되는 물건들에 대한 설명후. 내일 일정에대해서 간단히 설명해주신후 떠나셨네요...
* 대부분 가이드님은 방까지 들어오셔서 세부 설명을 해주시진 않으시죠~..가이드님의 센스가 돋보였네요~** 어르신들은 모르고 물이나 음료를 드시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나트랑에서의 일정 시작~~~~
아침에 조식 식사진행....물론 거의 잠을 잘수가 없었네요....숙소에 도착하니 5시가 넘었고...10시 미팅이라해도...시차상 잠이 올리가 없죠....
그러다보니.....누워서....천장벽만보다가...조식을 먹으로 갔네요..
베트남은 역시 쌀국수.....너무 맛이 있었네요...물론 한국에서 먹었던 쌀국수에 비해 단 맛이 강한게 사실이라...베트남 고추를 더하여 매운맛을 추가하니...단맛이 덜하게 되는 부분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나트랑 날씨는 역시.......흐리거나...비.
그렇게 미팅시간에 맞춰 출발....
지나가던 길에 양 농장 체험 일정이 있어 급하게 미인가이드님께 부탁하여 체험이 가능하냐 물어봤고 가능하다하여 아이들과 함께 체험 진행.....
다만...일본의 동대사에 나라 사슴농장마냥...먹이를 들고 있으면....어마무시한 양들이 접근을하니....아이에게 단독 먹이는 삼가바랍니다..ㅋㅋㅋ 저도 그러다가 결국 먹이 3개를 들고 양치기를 하게 되었으니 말이죠......ㅋ
* 참고로 옷 다버립니다..양이 먹이 먹으러고 올라타고 난리 입니다...ㅋㅋㅋ
그렇게 주 목적지인 달랏을 향해 차량이 출발했네요...첫번째 투어인 사막투어(판랑 사막투어)를 향해 3시간 반 동안 이동 했네요....물론 비행기 지연등으로 못잔잠을 보충하는 타이밍이었네요...
* 이때 기사님은...정말..철인에 가까웠네요...저희와 마찬가지로 잠을 못잔상태에서의 운전이다보니....
가는 중간에 들른 포도 농장...신기하게 머루포도 같은 포도가 잔뜩....미인이모의 설명으로 포도를 열심히 땄어요~~~
그리고 그렇게 달려달려....도착한 판랑 사막....선인장도 거리마다 보이고..드디어 사막 도착이라 생각이 들었네요...
여행하면서...인생 사진들..모두 섬렵함....!!! 처음 경험한 사막의 모래 바람과...뜨거운 태양빛...바람이 불면 사라지는 발자욱...이 모든게 인생의 한 흐름인것 처럼 느껴질 만큼 추억이 되었네요...
모래가 온몸에 들어 왔지만...미인 가이드님의 배려덕에 모래를 간단하게 씼고 달랏으로 향하게 되었네요...~~~
드디어....달랏 도착(해발 2천미터 이상의 도시라니..)....3시간 30분 구불구불...기사님의 신들린 운전실력...
드디어 달랏 도착...다행히 탄 기사님 덕에 너무나 안전하게 저녁 8시 정도 달랏 도착.......일단.....내리자마자 너무 너무나 추움...
저녁식사를 하면서도 너무나 추워서....물론 영하의 날씨에 적응이 된 한국사람 이지만...... 고산지대의 날씨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으로서...달랏의 저녁날씨가 너무 쌀쌀했음....늦가을 저녁 날씨(영상 10도대에 바람이 많이 붐)와 같은 느낌이었음....(패딩 필수 입니다...진짜..추워요..ㅠㅠ)
도착 후 베트남 저녁식사.....를 마치고....
그리고 고대하던 멀펄르 호텔(5성급)...오픈한지 한달도 채 안된 신축 호텔에 들어갔고....워낙 유럽풍이다보니....한국사람이 좋아할만한....
그리고 야시장이랑 가까운 콜린 보다 훨씬조용하다보니 밤에 잠자는데 좋았음..
탈랏 시티 투어~~
랑비앙-크레이지 하우스-죽림사원 케이블카-다딴라 폭포-진흙공원-달랏 야시장
- 폭포의 루지는...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몇번이나 다시 타자고 얘기했을 정도로 추천 코스 입니다..물론 줄서 있는 중간에 한국사람들이 매우 많긴합니다...그많큼 많이 유명해진듯하네요~
- 사실 사진에 정말 진심이시라...날이 어둑해질때까지...미인 가이드님께서 엄청나게 좋은 샷을 뽑아주시려고 노력하셨지만...해가가 너무 빨리 졌고....기다리는 관광객들덕에...제일 마지막에 나오긴했지만..너무나 멋있는 사진들을 많이 찍어주셔서...인화를 해여 앨범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 달랏의 경우 날씨가 좋은 날에 랑비앙산등 고산지대에서 볼수 있는 전경들이 매우 좋고, 야시장도 좋은 먹거리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야시장임...다만...야시장 특성상 위생에 대한 부분은 감안하고 식사를 해야함...
- 추가적으로 야시장에대한 위생적인 거부감이 있다면...패스하시는게..........야시장은...야시장...(대부분 음식이 맞지 않은 어르신들...)
- 호불호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한국사람들도 좋아하지 않을 메뉴도 많고....음식이 타기도 하고..화장실 위생 뿐아니라..비용을 받는 화장실에 대한 불많은 있을수 있음.
- 천체적으로 저는 야시장에 대한 불많은 없으나....음식의 위생이나 화장실 위생에 대한 부분을 신경쓰는 탓에 대부분 식사를 하지 못하고 나오심....숙소에가서 한국에서 싸온....진라면 컵으로 저녁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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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아들(민재)열이 손을대도 뜨거울정도(40도 이상)으로 확인되었고 밤새 해열재를 4시간 간격으로 먹으며 버티는 시점에 도저히 안되어 오전 8시정도에 미인 가이드님에게 연락드려 관련 약을 사줄것으로 요청하였고..직접 약을 사다 주심...
- 항생제가 워낙 아이들에거 쓴약으로 분류 되어 잘 먹지 않기 때문에 먹으면서 꿀성분으로 된 시럽과 액상비타민등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는 달달한 약으로 준비해주셨고...한국도착해서 진료 받고 큰 문제가 없어서 베트남 약도 괘 좋은 약에 속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 약 도 손수 챙겨 주시며 약도 다 먹여주시는 부분이 참...가족 같다 생각이 들었음. 본인 아이의 아픔처럼 느껴...가이드님이라기보다...우리아이의 누나 또는 이모 느낌이들 정도로 너무 잘 챙겨주심...~~
마지막.....달랏을 떠나고 나트랑으로..
달랏 기차역 - 메린 커피농장
저는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야시장이 었음(남은 음식을 싸서...저녁때 맥주와 함께...늦은 저녁 만찬.....^^_ 참고로 저는 고수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며, 고수가 없으면 쌀국수를 먹지 않은 사람....ㅋㅋ!!!)
어찌되었건 그렇게 오전에 체크아웃을 한뒤..나트랑으로 출발....!!!
- 달랏 기차역에서 사진을 찍고 난뒤.....
커피농장 이동~~~~
Me Linh 커피 농장~
나트랑......그리고 시티투어
룽선사
- 추가적으로 롯데마트를 들러 간장, 라면, 소스등을 챙겨 공항 갈준비를 함..
물론 중간에 나트랑 담시장을 들러 미인 가이드님의 조언에 따라 크록스 신발을 대략 12만원가량 구매해였고 이때도 환전 및 달러 관련 비용에 대한 얘기뿐만아니라 퇴근직전인 사장님 불만에도 적극 대응해주셔서 매우 감사했음.
- 가이드를 잘만났구나 싶었던...2번째 에피소드.
모든 투어를 잘 마무리하고 난뒤에 관련 여행 정보를 모두 확인하였고...관련마무리에 있어서 어떤 부분이 문제 였을지 곰곰히 생각하려던 찰라....헤어짐의 시기가 되었음을 확인하였네요.
- 모두 공항에 도착한뒤..탄기사님과 미인가이드님과 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하였네요
가이드맨 총평_ 첫이용
가이드맨 첫 이용자로서.....무조건 이후 이용은 가이드맨으로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스케쥴이 유동적이며,,,이런 다양한 부분에 대한 역량이 가이드에게 있지만...충분이 잘 수행하고 있음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업무에 잘 적용해주심..
앞으로도...가이드맨은 언제나 이용할 생각이며...특히 나트랑은 미인가이드님과 탄기사님을 지명할 계획도 있습니다..언제 다시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추가샷~~~!!
우리 아이들의 깨알...가이드맨 홍보~(차에있던 부채를 들고 나와서 저렇게 사진을 찍더라고요..ㅋㅋㅋ 다들 빵터짐)
3박 5일간 행복한 여행 감사드립니다.
- 여행일정 조율해주신 본사 직원들 및 현지 가이드님, 현지 운전 기사님 모두 다 24년도 행복한 새해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여행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2/24~12/28일 나트랑,달랏 여행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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