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단체 여행을 계획하고, 수 없이 일정을 고민했습니다.
사전에 나름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일정들이 그때그때 가이드님의 조언으로 변경한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애플 가이드와 함께 해서 좋았던 점 ]
첫번째, 가이드님이 사전 일정과 다르게 현지 상황에 맞게 추천해주는 일정변경
여행 첫날 일정이 아이콘시암투어와, 한국의 푸드코드인 쑥시암에서 개인별 지참금으로 식사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버스 내리기 10분전 가이드 애플 가이드님이 시간이 여유로우니 쑥시암이 아닌 미슐랭 가이드 식당을 가보는 건 어떻냐는 제안에 전원이 콜 했습니다.
사전에 계획된 장소외에는 정보가 없었는데, 파랑색 간판에 미슐랭가이드 5년연속 수상한 크루압손을 갔는데,
현지식 맛보기 처럼 바로 한국인이 부담없는 현지식이 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크루압손에서 먹은 모닝글로리가 잊혀지지 않아서 매번 식당마다 모닝글로리가 있는지 물어볼 정도였습니다 ㅎ
또, 3일 연속 현지식을 먹기보다는 삼겹살무한리필집을 소개해주셔서 또 일정을 변경했고, 그날 저녁은 오랜만에 부어라 마셔라 즐겁게 즐기는 시간으로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파타야 현지 간식제공
파타야 식당에서 버스를 탈때 중간 중간 현지인들만 알법한 간식들을 주셨는데, 옥수수 / 빵 / 과일 / 닭똥집/ 닭꼬치 / 코코넛빵 등등 시간 내서 간식을 계속 챙겨주셔서 현지 간식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콕에서 주신 코코넛빵(카놈크녹)이 가장 맛있었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세번째, 단체사진과 애플 가이드님만의 리얼 스파이샷 ㅋㅋㅋ
사진을 놓칠때도 많고, 가이드님을 매번 그 장소를 가서 지겨울 만도 하신데, 관광객입장에서 사진을 찍고, 같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함께 즐겨주셔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님과 아쉬웠던 점]
사실 낚시로 쓰긴했지만~ 가이드님과 아쉬웠던점은 저희를 챙기느라 같이 식사도 잘 못하시고, 찐하게 술한잔 못하고 온게 아쉬웠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게 놀고, 방콕/파타야에 또 오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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