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팔순기념여행을 계획하며
함께 가지 못하는 막내시누 내외와, 큰시누남편이 빠져 완전체는 아니지만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어머님의 해외여행이라 강행했어요 ^^;;
항공, 숙소 먼저 예약해놓고 어느분의 블로그를 통해 가이드맨을 알게되어 견적 및 문의를 거쳐 예약까지 속전속결로 진행
고사미 큰아이 입시로 이리저리 실기셤 쫓아다니며 바쁘게..
마음졸이며 결과를 기다리기도 했고 여행일을 손꼽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출석도 하고 실버회원을 거쳐 골드회원까지 되고 나니
어느순간부터 시간순삭되듯 여행일이 다가오네요
약 2주~ 매년 연말에 아이들과 1박 여행을 해왔던 우리가
이번엔 과감하게 아이들끼리, 우리끼리 보내게 되었고
1월 1일 다낭으로 향합니다
가이드님들 칭찬이 어마어마해서 어느분이든 좋지만...
여성분이었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그리고 날씨요정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립니다 ^^
24년 첫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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