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들과 첫 베트남 여행이라 설렘반 걱정반
숙소 항공편 짐싸기 환전 등 신경쓸게 많았지만 가이드맨을 통해 편리하게 준비했어요 다낭에 도착해서는 환전 아이들케어 식사까지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는 타오가이드님 덕분에 넘 편하고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저희 가족이 하이텐션에 쉴새없이 질문해도 늘 친절하게 얘기해주시는 타오님이 넘 감사했어요 저는 셈에 약해 베트남 동단위가 넘 어려웠는데 야시장 롯데마트 물건 구매시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넘 편했어요
첫 날, 링엄사 빅사이즈 해수관음상, 사람들 먹는거 다 뺏어먹는 원숭이 모두 좋았어요 워터파크에서 머드탕찜질 야외온천 파도풀 스파 등 아이들과 신나게 놀며 피로도 풀 수 있었어요
둘째 날, 오행산 대형석가모니불을 만나고 이국적인 호이안 바구니배 투어, 야경을 보며 배를 타고 소원을 비는 순간이 행복했어요
셋째 날, 가장 기대했던 바나힐에서 골든브릿지 일명 신의 손 다리를 걷고 유럽에 온 것 같은 분위기에 감탄했어요
어디가든 한국관광객이 많아 경기도 다낭시라는 말을 실감했어요 이쁜 스팟 뿐만 아니라 여행 중간중간 타오가이드님이 이쁘게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맘껏 즐길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넘 잘 챙겨주시고 기념품도 챙겨주셔서 아이들이 타오이모 홀릭이었어요
진국 쌀국수 부드러운 스테이크 첨 맛보는 맛있는 베트남음식들 리틀도쿄 초밥까지 다양한 음식을 배불리 먹는 호사를 누렸어요 좀 아쉬웠던 건 계속 베트남 현지음식을 먹다보니 마지막엔 조금 물리긴해서 중간에 한식당으로 일정을 바꾸면 좋았겠다는 거예요ㅋ
하루에 한번씩 마사지 일정이 있어 피로풀며 여행가능했고 초딩중딩 아이들도 마사지 너무 시원하다며 엄청 기대하는 일정이었어요
다낭 호이안 야시장 구경도 재밌었는데 상인들도 한국어 넘 잘했고 저도 상인들과 흥정하며 물건구매하는게 넘 즐거웠어요ㅋ
어디가든 오토바이 천지, 새벽부터 열심히 일하는 베트남 현지인들을 보며 저도 일상에서 더 파이팅할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마지막 공항에서 아이들도 아쉬워했지만 제가 타오가이드님과 헤어지는게 아숴워 눈물이 났어요ㅠ 3박5일 일정동안 편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타오가이드님 덕분에 갓벽한 최고의 다낭여행이었고 다시 다낭에 온다해도 타오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멋진 타오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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