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함께 외가 식구들 모시고 떠난 여행이라 걱정을 많이 하고 출발한 다낭~~ 늦은 밤 공항에 활짝웃으시며 두안 가이드님께서 저희를 맞이해주셨답니다.
역시나 호텔 체크인부터 여행 이모저모에 대해 설명도 친절하시고 연령대가 높은 식구들의 일정 배려도 언제나 OK
이모,외삼촌 너무너무 만족하셨습니다.
온천에선 아이들이냥 신나게 물놀이에 머드팩 하시고 바구니배 타시곤 즐겁게 흔들어주시고 바나힐에선 케이블카 전경에 맘이 홀딱 빠졌답니다.
두안 가이드님 사진촬영 기술은 전문가 못지 않아요. 제 핸드폰은 가방에서 꺼낼일이 없을 정도로 믿고 맡기는 두안 찍사님이셨어요. 한 번은 한식을 먹자는 어른들 의견이 있어 말씀드리고 변경을 하려고 했으나 안바꾸길 잘 한거 같아요. 주문해주시는 음식들 입맛에 맞고 배불리 잘 먹었답니다.
가이드맨 여행은 일정 변경이 자유로워 좋았어요. 컨디션이나 여행객의 상황에 맞게 조율이 가능해서 어른들도 무리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우기라 걱정했던 날씨도 괜한 걱정...날씨 요정이 함께하고 바나힐에서만 구름, 안개 잔뜩~~~ 그렇지만 케이블카 타고 오를 땐 햇빛 쨍쨍이어서 구경하고 사진찍는덴 무리가 없었답니다.
즐거웠던 사진 보여드릴께요. 까페 회원님들도 가이드맨과 함께 즐거운 다낭여행하세요. 궁금하시점 물으시면 성실답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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