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필리핀 여행인지라 보라카이, 팔라완, 세부, 보홀 중 어디로 갈지 고민...
여기 저기 검색해 보고 접근성이 좋고 첫 여행으로 적당한 세부로 압축...
세부와 보홀 중 비치 액티비티와 시티 투어를 다 즐길 수 있는 세부로 최종 선택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찾다 우리만의 여행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 가이드맨에 계약
계약하자 항공 및 숙소 예약을 대행해 주셔서 일사천리로 준비가 끝나버리고
여유롭게 지내다 여권과 짐만 챙겨서 인천공항으로 고~고~
어렵지 않게 세부공항에서 한나 가이드 만나서 솔레아 리조트로 이동
체크인까지 다 알아서 해주시니 할일이 없네 ㅎㅎ
1박 후 맞이한 솔레아 리조트에서 보는 필리핀 하늘과 바다 정말 파란색 그 자체
산책 나갔다 그냥 점심때까지 물놀이 즐겼습니다.
리조트 수영장 시설이 너무 잘되어 여기서 하루 거뜬이 놀겠어요.
그러나 일정이 있으니 투어 시작
필리핀 로컬 프렌차이즈 졸리비 햄버거랑 치킨, 피자로 배를 채우고
본격적인 여행일정 시작, 스쿠버 다이빙 ~
이후에 노곤한 몸을 현지 마사지 90분으로 풀어주고
첫 저녁식사 마늘밥과 가리비, 새우, 등 씨푸드로
2일차 여행, 드디어 호핑투어
우리 둘만을 위한 배를 타고 스노쿨링 즐기고 섬에 들어가 여유롭게 점심먹고
선상낚시와 스노클링 ~
스쿠버다이빙 때도 느낀거지만 정말 바다 속 경이로움 그자체...
2일차도 어김없이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고 어메이징쑈 관람
처음에는 게이쑈라 해서 별 기대 안했는데 한 시간 동안 생각 보다 훨씬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이날 저녁은 정말 맛집으로 추천합니다.
프라이드 족발, 구운 치킨, 볶은 밥도 정말 모두 맛있습니다.
특히, 한나가이드가 써비스로 맛보여 준 망고빙수 최고입니다.
3일차 드디어 시티투어 후 귀국하는 마지막 일정
세부 시내로 이동해서 짝퉁쇼핑, 선물로 드라이망고 좀 사고
마젤란 십자가와 성당 투어, 필리피노들의 카톨릭 정서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세부 야경을 보러 어디론가 계속 올라갑니다.
구불구불 가는 길이 좀 지루하다 싶을 때 정말 멋진 세부시내 야경에 피로감 금새 사라지고 황홀감 들어요.
마지막으로 공항근처에서 마지막 마사지 받고 마지막 공항까지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최고의 세부여행 만들어 주셔서 한나 가이드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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