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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P들의 여행 with 만능 채플린 [여행 4일차]

★★★★★ 2022.10.18 조회 10,021
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4456(2022.10.15)

 

오늘은 드디어 여행의 이유가 된 고래상어 보기!! 새벽 네시까지 로비에서 만나 출발을 했다.

채플린이 조식도 리조트에서 미리 챙겨줘서 우린 눈뜨자마자 바로 차에 탑승했다. 그리고 3-4시간 걸린다기에 바로 차에 자리 깔고 누워서 잤다. 사실 해뜰 때 밖에 바다 풍경 다 이뻤는데 그냥 잤다 잠깐 눈 떴을 때 본게 다다..ㅎㅎ

도착하자마자 잠깐 걸어 포인트로 이동했고 배를 타고 코 앞에 이동해서 고래상어를 본다.








 

배 타기 전에 대기할때도 해변에서 열심히 밥 먹는 고래상어 주둥이를 볼 수 있다. 금방 우리 차례가 되어서 포인트에 도착해서 물에 바로 들어갔다. 와.. 고래상어다.. 웅장했다..

근데 채플린이 엄청 커서 겁먹을 수도 있다 겁먹지 말아라 등등 걱정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래서 그런가 엄청 큰걸 기대하고 갔더니 작아보였다. 그래도 사이즈는 다마스보다는 크다 캐스퍼 3배..? 수영을 할 줄 안다면 고래상어에 접근해보는 것도 좋은 시도인 것 같다.










 

다만 조류가 셀 수 있으니 조심하자 고래상어 조심할 건 없어 보인다. 순~ 하다. 그리고 고래상어 근접샷 찍는다고 치열하다.. 너도 나도 고래상어 앞에 간다고 .. 열심히 손길질 발길질을 한다. 우리 앞에 있던 xxx... xxxxxxxxxxxxx ^^!! 야호!!! 하여튼 .. 그래도 우린 고래상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과 고래상어와 마주침의 웅장함을 간직하며 좋은 마음으로 고래상어와칭을 마쳤다.

나오자마자 와이프는 고래상어 색깔별로 6마리를 샀다.. 그리고 점심을 간단하게 먹는데 부코 다음으로 맛있었던 계란후라이.. 별 생각없이 한술 떴는데 계란후라이 존맛탱이네.. 밥을 다 먹고 캐녀닝을 하러 간다.

캐녀닝을 하기 전 폭포를 구경하는데 전날 비가 와서 폭포 물줄기가 장난이 아니였다. 사진도 찍고 앉아서 여유롭게 폭포 감상도 하고 근데 보다보니 물줄기가 많이 약해졌다 물 잠갔나.. 참 폭포로 이동할땐 가까운 거리지만 오토바이로 빠르게 왔다갔다 한다.






 

다시 차를 타고 캐녀닝을 하러 이동했다. 도착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또 이동을 한다 중간에 짚라인을 탈거냐고 물어보지만 귀찮다.. 패스 오토바이로 또 이동한다.. 여행중 제일 무서웠던 순간이다.. 돌길을 오토바이 타고 간다... 엉덩이가 이탈할 뻔했지만 베스트 드라이버 덕분에 살았다.. 길 좀 내줘.. 이러다 다죽어...!

여튼 잘 살아서 도착해서 캐녀닝을 즐겼다 우리가 한건 하프코스고 풀코스도 있다는데 풀코스는 더 위로 올라가는데 물이 없단다 그리고 태풍의 피해 때문에 캐녀닝 즐길거리가 아쉽게도 한두개 없어진 듯하다.

그래도 다이빙 포인트에서는 신나게 뛰었다. 채플린과 함께한 캐녀닝..

채플린이 먼저 뛰어주지 않았더라면 나도 못뛰었을 것 같다 ㅋㅋ [뛰기 전 채플린 다리 경련 일어난거 안비밀..]














캐녀닝을 지인이 추천해줘서 했지만 캐녀닝 대신 다른 선택지인 모알보알을 진작 알았더라면 모알보알을 가서 스노클을 즐겼을 것 같다 ㅎㅎ 그래도 캐녀닝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나는 옆구리로 착지.. 채플린은 얼굴로 착지.. 둘 다 아팠다고 한다..

그리고 원래는 있어야할 저녁 스케줄인 어메이징쇼가 또 태풍에 의해 잠정중단됐다고 한다. 그래.. 패스.. 스케줄은 여기까지였지만 마사지를 추가하고 또 다른 지인이 소개시켜준 카바나레스토랑을 갔다.

오늘 마사지와 카바나 식당은 일정에 없는거라 돈을 따로 지출했다. 마사지는 첫날 갔던 킹스파로..! 역시 ..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첫날보다 최고였다. 그냥 최고였다. 수건에 냄새는 괜찮아.. 우리는 가이드님에게 받자고 해서 같이 뽀얘져서 나왔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