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아이의 첫 해외여행이자 가족여행이라
어디를 갈지 또 패키지로 갈지 자유여행을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직 어린 아이와 함께 하는거라 단독 자유여행을 선택했는데 참 잘한 선택이였어요. 셀레는 마음 가득 안고 도착한 세부 막탄 공항에 수많은 가이드들 사이에 유독 눈에 띄는 미모에 가이드님 헤라님이 반겨주셨어요. ~~^^♡
첫째날은 스킨스쿠버 다이빙 하는 날~~아이랑 저는 스킨스쿠버 다이빙 처음이랑 살짝 긴장 했는데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너무 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최고였어요. 신랑은 세부 여행이 처음이 아닌데 다른데보다 바다 포인트도 예쁘고 요기조기 잘 이끌어 주셔서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스킨스쿠버 포인트도 업체에 따라 다른것 같더라고요.
신나게 물놀이하고 피곤한 몸을 맛사지로 풀어주니 너무 좋더라고요. 아이가 있어서 맛사지를 뺄까 했는데 성장맛사지가 있어서 아이도 함께 맛사지 받았어요. 제가 비행기에서 건조해서 그랬는지 입술이 터서 립밤을 사고싶었는데 그얘기를 듣고 저 맛사지 받는 동안 헤라 가이드님이 립밤을 사다 선물해 주셨어요. 앙~~너무 감동했어요. 세심한 것도 놓치지 않고 기억했다가 다 챙겨주셨어요.
여행하는 내내 느끼는 거지만 세부 사람들 다 친절하고 간단한 한국말 잘해서 소통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또 소통에 어려움이
있거나 불편한점이 있으면 가이드님이 바로바로 해결해주시니 든든하죠~~^^너무 너무 기대되는 현지식~~labuyo라는 식당이였는데 음식이 다 입에 맞고 맛있더라고요. 헤라 가이드님이 센스있게 망고 빙수도 주문해주셨어요~~
아이가 아이스크림 좋아한다는 말에 마지막날 세부 야경 맛집에서 젤라또도 먹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에이스 크랩 식당에서 먹은 칠리크랩 짱짱쨍 정말 맛있어요 저희가 너무 잘먹고 맛있다고 하니 추가해주셔서 배터지게 먹었어요ㅎㅎ
저희가 여행내내 궁금한 것들이 많아서 폭풍 질문을 했는데 이동하는 차안에서 피곤하셨을텐데아이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첫 해외 가족여행 가이드맨 일정이 알차고
또 단독 여행이라 언제든지 컨디션에 따라
변경하능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함께 한 헤라가이드님이 세심히 저희 성향, 취향에 맞게 리드해 주셔서 불편함없이 마음껏 세부를 즐기고 왔어요.
3일동안 정이들어서 여행마지막날 너무 아쉽더라고요. 아이가 더 있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가이드님이 여자분이라 그런지 저랑 아이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줘서 즐겁게 여행했어요. 마지막날 귀여운 고래상어 지갑이랑 비누까지 선물해주시고 제가 예쁘다고 했던말을 기억하고...감동이였어요.
세부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특히 아이가 있는분들은 가이드맨 자유여행 추천하고 싶어요.
헤라 가이드님 저희 다음 여행때 또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