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까지 이것저것 열심히 볼일을 보고 슬렁슬렁 짐을 싸들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차를 끌고 오시는 분들은 인터넷에 인천공항 발렛주차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격적으로 저렴하다. 차가 안전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량 수령시 깔끔했다.]
실내 실외에 따라 가격도 다르니 알아보고 가도 좋을 것 같다.
우리는 합동청사역에서 주차요원을 만나 차를 맡겼고 인천공항까지 우리를 데려다줬다.


공항은 그 어느때보다 한적했다. 코시국이라기보다는 때가 그랬던 걸까.. 아무도 없어서 벤치에 누워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별탈없이 출국했다.
도착해서 공항와이파이를 연결해서 채플린 가이드님에게 도착했다고 카톡을 보냈다.
가이드님이 우리를 못 찾을 것이란 걱정과는 달리 문 앞에 나서자마자 가이드님이 우리를 반겨줬다.
우리는 바로 차를 탔고 25분정도 차를 타고 가니 블루워터 마리바고 리조트에 도착했다.
같은 리조트를 이용하신다면 디파짓 100달러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체크아웃할 때 챙기자]

도착해서 바로 짐을 풀고 다음날을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잤다. 여행 전까지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오니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