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4박5일 세부 여행을 마치구 돌아가는 한국행은 너무나도 아쉽네요ㅠ
1일차는 호핑이었다면 2일차는 오슬롭 + 모알보알 일정이었어요 수영 못하는 저는 고래상어 보는 것까지는 어찌저찌 해냈지만 바다거북이 정어리 떼를 보기위한 여정은 굉장히 험난했습니다ㅠㅠ 바닷물을 너무 먹어서 배가 부르더라구요 ㅎㅎ
마지막 한국 가기 전 세부시티투어는 세부를 마무리 하기 너무나도 적절했습니다. 아론 가이드님이 재밌게 설명해주는 필리핀 역사 얘기를 들으며 이동하였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들었어요 간간히 연기도 가미해주시는 아론가이드님은 너무나도 재치있었어요 ㅎ
저희는 산페드로 요새 & 산토니뇨 성당을 다녀왔는데 조금 덥긴 했지만 인생샷도 건지고 너무 행복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ㅎ

아론가이드님 덕분에 너무나도 여운 남는 세부 여행이였어요 ㅎㅎ 사진을 잘 못찍는 저희 커플에서 빛과 같은 존재셨어요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공주대접 받다가 한국으로 돌아갑니당 ㅎㅎ
아론 가이드님 살라맛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