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들의 수능을 핑계로~
두번째 가족 해외여행을 계획했어요~~
큰아이때는 수능끝나고 필리핀 세부 다녀왔는데
그때도 가이드맨으로 너무 잘 다녀와봐서 고민없이 가이드맨 접속~~~!!
올해 더욱 핫해진 나트랑으로 결정하고.
사막이 꼭 가보고싶다는 큰딸의 의견으로 나판랑팩으로 결정했어요.^^
수능 끝나고 다음주 목요일부터 3박5일.. (11/23~11/27)
나트랑이 우기인건 생각지도 않고 예약한지라 비가 많이 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소나기 정도의 비와 흐린하늘 정도??로 무사히 잘 다녀왔네요~ㅎ
동남아의 쨍쨍한 햇볕을 못봐서 조금 아쉽긴했어요~~
특히 사막과 바다에서~ㅎㅎ
다들 아시듯이~
가이드맨의 가장 큰 장점~~
우리 팀만의 단독 차량, 단독 가이드님, 기사님~~!!
우리식구끼리 있다보면 가이드님한테 질문하기도 너무 편하고,
환전하고 싶다고 말하면 환전소(금은방?)데려가 주시고,
호텔 체크인, 체크아웃 다 도와주시고.
사진도 정말 열심히 잘 찍어주시고요~ (휘가이드님 사진 최고~~!!)
비온다고 우산, 우비도 챙겨 주시고요~
다른 후기에서 보신것들처럼.
망고는 3일내내 먹고 먹고 먹어도 남아서 반납하고 왔구요.
차안에 생수, 부채 준비 되어있고.
호핑투어때는 맥주에 생수, 음료수까지 꽉꽉 채워서 준비해오셨네요.
시장에서 쇼핑도하고~ 롯데마트에서 라면이며 과자, 젤리도 구입하고.
젤 신나건 큰 딸내미~~ (옷도사고, 라탄가방도 사고, 먹거리도 사고~ㅋㅋ)
일정도 타이트하진 않지만 알차고 좋았어요.
매일 매일 받는 맛사지도 너무 좋았고요.
베트남 음식 우리가족 입맛에 너무 너무 잘 맛았어요~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저희 아이들도 세부때보다 이번 나트랑이 뭔가 더 편안하다고 하네요~
베트남 사람들의 분위기가 더 부드러운것같아요.
다들 너무 밝게 잘 웃어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뭔가 다들 귀여우셨어요~ㅎㅎ
마지막 공항에서 헤어지는 순간까지 너무 밝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휘 가이드님~ 3박5일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덕분에 여유있고 편안하게 잘 다녀왔어요~~
한국 돌아오고.. 밀렸던 일과, 생각치 못했던 일들 해결하느라..
조금 많이 늦은 후기 올려요~~!!
다들 나트랑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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