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무계획 여행을 즐기는 편이라 이번 다낭 또한 역시 아무생각이 없이 갈뻔 했는데
기왕 나가는김에 관광을 열심히 하자! 해서 가이드맨 투어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은미 가이드님 딱 보자마자 아,인생샷 여러개 건지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사진도 너무 잘찍어주시고 저희가 팁가방을 안가지고 가는 날에는 대신 챙겨주시기도 하시고 너무 편했어요!
진심 신혼여행보다 사진 더 많이 찍었습니다 ㅎㅎㅎㅎ
(인생사진 원하시면 은미가이드님 찾아주세욯ㅎㅎㅎ)
또 틈틈히 베트남에서 유명한 과자나 견과류를 챙겨주시기도 하고 , 화장실도 깨끗한 곳이 있는곳으로 데려다 주시고 먼저 체크도 해주시고 전 너무 좋았어요
한시장은 깍는 재미(?)라고들 하잖아요,,,? 저희 부부는 절대 못해요ㅠㅠ그래서 시세표 알아갔는데
은미가이드님이 먼저 시세보다 더 깍아주고ㅠㅠ 롯데마트 가서는 이거 맛있는거라고 추천도 해주고
그때 하나씩 산 저를 원망하고 있어요 ㅠㅠ
음식점가서도 자리가 없을때면 저희 불편하거나 민망하지 않게 처우 해주시고 음식도 저희꺼 다 나올때가지 기다려주셨다가 식사하러 가셨어요
음료도 불포함이 조금 있었는데 저희가 먼저 말하기전에 음료 불표함인데 혹시 필요하냐고 먼저 물어봐주시고 결제 해주시고 진짜 너무너무 편했어요!
커피귀신 저 떄문에 틈틈히 일정이 아닌데도 카페도 가주시고 약국도 가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은미가이드님 덕분에 남편이랑 너무 즐겁게 여행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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