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본문 : https://cafe.naver.com/kotaguideman/11212(2022.10.12)
안녕하세요 :)
저는 남편과 함께 지난 9월 20일 - 9월 26일까지 4박 6일 가이드맨을 통한 핵심팩으로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습니다.
멋진 석양이 있고, 해산물도 많고, 바다도 예쁘고, 반딧불도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코타키나발루 ♥
코타키나발루를 제일 잘 아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해서 그런지 꼭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였습니다.
"예약부터 투어까지 원스톱 서비스"
저희 부부는 여행을 떠나기 4일 전에서야 코타키나발루로 정하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항공이나 숙박, 투어 등에 대해 검색할 시간과 여유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은 이번 여행은 코타키나발루에 대한 전문적인 단독 여행사를 이용하면 좋겠다며 가이드맨을 알려주었고,
저는 신속하고 친절하게 일을 처리해주시는 대표님과 제니님을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코타에 도착 후 다음날(00시)은 저의 생일이었답니다.
여행지에서 생일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려다 보면 꼭 케이크를 찾게 되는데 그 마음을 아셨는지
가이드맨에서는 깜짝 케이크를 선물로 준비해 주셨고, 덕분에 생일파티 제대로 했습니다.
아마 발권 당시 보내드린 여권 사본을 통해 제 생일임을 기억하고 계시다가 깜짝 선물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생일을 맞은 고객에게 맞춤 혜택을 개인화하여 제공하는 여행사는 처음 봤습니다. 정말 감동 감동...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코타에서 맛본 딸기 케이크는 세상 못 잊을 맛입니다.
초 끄자마자 다 먹었습니다 하하하..
4박 6일 동안 어느 장소를 가도 저희 미미 가이드님을 모르시는 분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경력을 가시고 계셔서 그런지
레스토랑을 가도 최고의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고, 투어 할 때도 세상 편안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미미 가이드님은 저희의 사진을 작품처럼 멋지게 찍어주셨는데요
진짜 웨딩스냅만큼 찍어주셨어요... (탄중아루에서 레디님이 찍어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편이 해가 질 때마다 무거운 저를 들었다가 무릎을 꿇었다가 반복을 했어요 ㅋㅋ
항상 꼼꼼하게 챙겨주시며 무엇보다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부족함 없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아침부터 일찍 움직이는 날에는 차에 미리 얼음물을 준비해 주시고,
바닷가에 다녀오는 날에는 여유분의 수건을 준비하여 주셔서 불편함이 전혀 없도록 해주셨고,
차량 이동 중에도 틈틈이 코타키나발루 역사도 알려주시고 현지인 말도 열심히 가르쳐주셨습니다!! (마리마리~~~)
그리고, 도착날 좋은 객실로 먼저 체크인해 주신 덕분에
마젤란의 제일 높은 객실에서 매일 탁 트인 바닷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감동.. 감동...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음식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고는 하는데, 저희는 한 번도 겪어보질 못했습니다.
오히려 살이 쪄서 돌아왔어요..ㅠㅠ 어쩔... ㅠㅠ
탄중아루 선셋비치에 가서 옥수수를 사주셨는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올드타운에 데려가셔서 샌드위치 맛별로 사주셨어요... ㅠㅠ 커피랑 먹는 달달한 샌드위치는 꿀맛...
후기에 많이 올라오는 씨푸드레스토랑(이름을 모르겠어요..)에서도 진짜 맛있게 먹었고요, 딤섬도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타에서 만나는 무한 리필 고깃집은 엄청 새로웠으며 맛도 좋았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망고를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매일 투어 끝나고 돌아와서 간식으로 한 팩씩 꺼내어 먹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미미님과 헤어지고...
KFC랑 맥도널드까지 뿌시고 돌아왔습니다... 하하...
첫째 날은 사피섬으로가서 스노클링과 씨워크를 한 뒤 마사지를 받고,
둘째 날은 자유여행이었지만 낚시투어를 진행했고, 한 번에 3마리를 잡는 월척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젤란 선셋 보기 좋은 테이블을 예약해주셔서 아름다운 선셋보면서 둘이서... 4인분은 먹었을까요.. ㅋㅋ
그리고 저녁에 돌아와서 리조트 내 볼링장도 다녀왔습니다.
셋째 날은 마리마리 민속촌에 다녀오고, 반딧불을 보았는데..
이 예쁨이들은 몰까요..
반딧불을 보면 소원 빌려고 했는데 많은 친구가 찾아와서 소원이 많아졌습니다 ㅋㅋㅋ
지나가는 악어도 보았습니다!
악어가 요새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봤어요!! (로또를 샀어야 하는데...ㅠㅠ 아쉽..)
그리고 또 마사지.. ㅋㅋ
마지막 날은 시내 투어를 하고 발마사지를 받았답니다~
저희는 엄청난 투어 속에서 1일 1선셋, 1일 1마사지를 한 것 같고,
시간 공백이 안 생기게끔 일정도 너무 잘 짜주셔서 너무 알차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코타키나발루가 가이드맨 덕분에 더 행복한 여행지로 기억에 남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식구를 늘려서 방문하는 것으로... 하하하핫~~ ^^
그때까지 가이드맨 식구들 모두 건강히 그리고 안녕히 계세요... SEE U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