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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막 도착해서 짐 정리 후 바로 세부가 생각나서
긁적긁적 적어봅니다요~^^
가이드 헤라님!!!! 처음 배정받고 여자가이드라서 한번,
그리고 너무 예뻐서 한번, 두번 놀래뚬!!!!!
아니나 다르게 실제로도 예뻤다는거~
일단 3박5일 패키지로 1일차 다이빙 2일차 자유 3일차 호핑
새벽도착으로 헤라님도 피곤하셨을건데 눈웃음으로 밝게
맞이해주셔서 좋았구요
유심도 스마트랑 다른업체가 있었는데
다른업체가 줄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좀 더 나은쪽으로
해주고싶으셨는지 직접 기다려주셔서
유심구매까지 도와주셨어요 ㅠㅠ 굿굿!!!
그리고 숙소가는길에도 자기소개와 세부가 어떤 나라였는지
잠깐 여자설민석을 보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도 다이빙투어때 친절히 모셔주시고 바다배경으로
강습하는모습과 포토존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과일시장 가서 맛난 과일도 ~ 챙겨주시고ㅎㅎ
개인적으로 여자가이드분이라서 오히려 편하고 좋았어요
또 저희가 남이 찍어주는 사진을 많이 어색해하는편이였는데
헤라님 덕분에 여러장 많이 찍고 건졌네요ㅋㅋ
둘째 자유때도 모험심으로 돌아다녀볼라고 어디가 좋은지
어떻게가는지 밤에 위험한곳 한인식당 등등 설명과 추천도 해주시고
셋째날 호핑때도 마찬가지로 틈틈히 촬영은 물론이고
이동하실때 마다 세부에 관해 이것저것 설명도 잘 해주시고
올랑고섬가서도 철새도래지가서 명상도 하고 낚시 할때
호핑직원들도 유쾌하게 장난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드웨인존슨 닮은 직원 있다는건 안비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 마지막을 새벽뱅기라서 카페가서 수다떨다
너무 아숩게 왔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박5일 모든 날이 좋았습니다
날씨도 한 몫 했고 무엇보다도 헤라님덕에
여행의 팁도 많이 알게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저희의 첫가이드 헤라님 기억하겠습니당!!!!!!
감사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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