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찐따 가족입니다^^
친정어머니 칠순기념으로 3대 가족 10명(어른6명 아동4명)이 처음으로 외국을 나가게 되었어요
오랜 코로나기간 동안 어린아이들과 외국 여행을 못해보고 아이들이 인지하기에 처음으로 외국여행을 하게되었는데요
지난날들의 가이드투어의 이미지는 좋지않았죠;;
저또한 그랬고요
신혼여행에서도 영어에 능숙한 남편을 보고는 자기가 없어도 되겠다며 도망가던 가이드님을 보고는 더더욱 ㅠㅠ
그랬던던던... 저희의 인식 속에서
데이 가이드님은 정말 사람의 이미지를 한순간에 바꿔주신 능력자 분이셨어요
다른 일정들은 대부분 비슷하니 생략하겠고요. . .
(물론 너무 즐겁고 재밌었던 액티비티였어요
씨워크, 패러세일링, 호핑, 라야라야비치 서핑보드,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악어농장, 수림 반딧불투어
모두 다 했네요 ㅎㅎ)
7세 두명 9세 두명 이렇게 네명의 아동을 어디서나 데리고 다니고
더운 날 목마태우면서 놀아주고 사진찍어주시는 모습 보면서 너무 너무 감동받았고
친절하시면서 세세하게 10명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시려고 밤늦게까지 노력하시는 모습 보면서
아 이분은 뭘 하셔도 성공하시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혜어지는 날엔 아이들이 울먹울먹해서 찡해지기도 했고요ㅠ
대가족이시거나 아동이 있으시거나 여행동행자 중 연세가 있으셔서 케어가 필요하시거나 그런경우라면
무조건 데이 가이드님 강추합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행복하고 평생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정말 감사해요!!!
미루와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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