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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채플린가이드님과 함께한 세부여행 후기

★★★★★ 2022.10.13 조회 10,005
여행후기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4213(2022.10.11)

 

안녕하세용! 저희는 10월6일부터 9일까지 세부여행 다녀온 두 아낙네입니닷..!

가이드맨은 네이버 검색하다가 알게됐는데 상담때부터 정말 친절하셔서 즐겁고 편하게 여행준비할수 있었습니다.

채플린 가이드님도 공항에서 바로 알아봐주시고 처음부터 넘나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동이었어여 ㅠㅡㅠ

저흰 첫날 스쿠버다이빙, 둘째날 오모팩(오슬롭+모알보알) 셋째날 시티팩으로 예약했습니다

(휴양이 목적이었지만 휴양할수 없었죠,,)

저희가 묵었던 샹그릴라 호텔입니다

상담받을 때 세부에서 제일 좋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너무좋았어요 ㅠㅠ

다음에 오면 이 호텔에서 호캉스만 하고싶을 정도..










 

샹그릴라 로비와 룸에서 본 뷰, 조식야외테이블, 조식에 있던 빵 사진입니다

조식으로 오믈렛 꼭드세요.. 여기 오믈렛 맛집이에요

한국사람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김치랑 김치전 미역국까지 있었는데

김치전은 쪼꼼 노맛..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놀랐던게 둘째날 오모팩은 멀리가야해서

조식을 못먹거든용 근데 새벽 3시반에 조식으로 그 밀박스 포장해주셨어요

호텔짱.. 여기 추천해준 가이드맨 쨩..

저희가 첫날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다음날 늦잠자고싶었는데

채플린가이드님이 저희 건강상태(?)에 맞게 배려해주셔서 30분정도 일정 조정해주셨어용

단독투어의 장점이랄까 ㅠㅠ (감동의눈물)

첫날 마트가서 과자랑 음료들 쇼핑하고 졸리비에서 버거,치킨밥,피자 먹었어요!

근데 저희 둘다 여행전날까지 너무 정신없어서 하나도 몰랐는데

가이드님이 챡챡 맛있는거만 골라주셔서 넘나 편했다능..ㅠㅠ

그리고 하나같이 다 맛있었어요 증말 믿고맏기는 채플린가이드님!!!!!



저희 관종이라.. 여기서 릴스찍는다고 까부는데

가이드님 저희 음식도 갖다주시고 ㅠㅠㅠ 음료도 취향에 맞게 다 챡챡

먹으면서도 너무 감사했어유...









그리고 간 스쿠버 다이빙 강습!

강습받는 모습, 서로 머리 묶어주는 모습 놓치지않고 다 사진 찍어주셨고,, (왕센스.. 나중에 여친에게 사랑받을 서타일.,,)

심지어 저희가 가서 파라세일링 갑자기 하게됐는데 폰을 두고왔었거든요

근데 팁이랑 폰 같이 배로 보내주셔서 저희 놓치지않고 다 찍을수 있었어요

증맬 알아서 챡챡 든든한 보호자너낌쓰..

그리구 지프니 (지프차와 포니의 합성어래용) 타보고 싶었는데

현지 교통수단도 타볼수 있어서 진짜 새롭고 재밌었어요!

지프니 타고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마사지 불편한거 있으면 꼭꼭 다 이야기하라고 미리 팁도 알려주셨음용

저녁은 삼겹살 먹었는데 한국에서 비행기 탈때부터 삼겹살 먹고싶었는데ㅋㅋㅋㅋㅋ

너무 완벽그자체

고기도 다 꾸어주심.. 날씨 더워서 얼음 금방사라지는데 그때마다

바로바로 얼음 채워주시고,, 감사햇서열..

둘째날은 새벽4시출발하는 일정이였고 가이드님이 미리 챙겨야할 물건 싹 읊어주셔서

고민할거없었어유ㅋㅋ 미리챙겨온 컵라면도 먹을타이밍일거라고 하셔서 챙겼답니댜

그리고 비치타올이랑 수건 다 준비해주셔서 따로챙길짐도 많지않았슴








 

새벽4시에 오슬롭으로 가는 과정의 사진들이에요

새벽4시라니.. 이인간들 휴양하러 간거맞아?! 하실수도 있지만

가는길에 세부의 해돋이를 볼수있답니다

가는 풍경들 한국과는 다른모습이라 졸면서도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었어요

세부만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여행온 느낌을 물씬! 더해주었답니다.

오슬롭에 도착해서 비몽사몽한 모습으로ㅋㅋㅋㅋㅋ정신차리는 중에

가이드님이 표며 구명조끼며 스노클링마스크며 바리바리 다 준비해주셨고

정신차리니 배타고 고래상어한테 가고있었어요

고프로도 준비해주셨고 찍어주실 헬퍼분도 미리다 준비되있었음

저흰 그냥 비몽사몽 배타고 잠수하라면 잠수하고ㅋㅋㅋㅋㅋ

돌아보니 사진다 찍혀있고 고래상어는 제 발을 치고 가고 있더라고요..

고래상어 증말 경이로와요

메기같이 넓은 입인데 크릴새우로 4시간동안 배채운데요 (옴뇸뇸하면서 먹는다는데 졸귀)

고래상어 굿즈는 오슬롭에서만 살수있어서 냉장고자석이랑 키링 넘나 잘샀쥬











 

고다음 향한 곳은 영화 아바타의 영감이 된 투말로그 폭포입니다

(처음 저 빵사진은 샹그릴라 호텔에서 조식대신 준비해준 밀박스입니댜 !

빵은 조금 싱거웠는데 준비해준 정성이 든든해서 배불리 먹었답니다)

여기 폭포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오토바이타는데 존잼

그리고 폭포밑에 물에 닥터피쉬 살아서 ..

야생 닥터피쉬가 각질 제거해주는 경험 할수있습니다

가이드님이 알려주셔서 저희 폭포도 살짝 들어가서 사진 찍고ㅋㅋㅋ

저희 까먹을때마다 가이드님이 계속 사진찍어주셔서 아쥬 사진으로 다 남겨서 올수있었어요 ㅠㅠ











고래상어를 본 뒤 모알보알로 갔습니당 가는길에 비가 억수로 쏟아졌는데

그것도 세부에서만 볼수있는 잠깐의 억수같은 소나긔.. 세부스러워...

모알보알에서는 가이드맨에서 준비해주신 스노클링 장비로 거북이와 정어리떼를 보았어요

거북이라뇨..ㅠㅠ 넘나 경이로와

제가 처음썼던 스노클링 마스크가 물이조곰 새가지고 ㅠㅠ 헝 더 못하나 했었는데

가이드님이 여유있게 준비하셔서 바로 다른거 갖다주셔가지고

거북이랑 물고기 신나게 보고왔어요

이떄 헬퍼분이 찍어주신 사진 진짜 인생샷 많았음..

그리고 여기서 점심먹었는데

모알보알이라는 시티자체가 깔끔하고 조금 정돈된 느낌?

그래서 그런지 들어갈때 시청에서 도시 입장권같은걸 끊는대요

ㅋㅋㅋ저랑 친구 마찬가지로 차에서 비몽사몽하던중.. 가이드님이 알아서 다 해오심..

점심메뉴도 갈릭밥이랑 피자랑 돈까스같은거 먹었는데 다 존맛탱이었어유

저흰 컵라면도 챙겨가서... 물놀이 이후 컵라면 국룰인거아시져?

심지어 세부는 감자튀김이 조금만 시간지나도 누지는데

바로 튀긴 감자튀김 먹어서 진짜 싹쓸었답니다!

그리고 동네가 깔끔하고 이뻐서 급 쉐이크 사먹으며 산책했어요ㅋㅋ

일정의 여유있는 조정 .. 바로 단독투어의 장점 아니겠습니까?!











 

모알보알에서 3시간을 달려 호텔로 돌아오며 일정은 끝났어요!

하지만 지독한 한국인인 저희는 호텔뽕뽑기가 시작되었죠

호텔에는 프라이빗비치가 세군데 수영장은 0.9m부터 2.3m 까지 다양한 풀이 있고

군데군데 레스토랑, 바 들이 음청이 많더라구요

저희는 프라이빗비치 1번 방향에 있는 비치뷰 레스토랑에 가서

농어스테이크 ( 라푸라푸 = 농어래요), 족발튀김 같은? 음식과 칵테일을 시켜서 먹었답니다

분위기 진짜 미쳤어요..

해지는걸 바라보면서 음식먹고 진솔한 이야기도 하고..

밥먹고서 밤9시까지 수영가능해서 수영장갔는데 무슨 쇼같은것도 작게 하고..

수영장에 구명조끼, 키판, 비치타월 다 대여가능해요!

대신 2.3m풀에는 구명조끼 키판 못들고 가서 .. 조금의 수영은 할줄알아야 가실수 있을거같아용

밤 9시까지 뽕뽑는 수영하는 사람들 다 한국인이었음..





다음날 시티팩입니당

점심에 식당에 쪼꼼 일찍 도착해서 화창한 배경에 인생샷 건지고 식당들어가서 시원하게 있었쥬

가이드님이 다리 2m로 사진 잘찍어주셔서ㅎㅎㅎ

마지막날까지 인생샷 가득 세부여행이었어요

관광하러 성당에 갔는데 주일이라 웬걸.. 미사중이였더라구용

그리고 내부 아기예수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보고싶었는데

저희 복장때문에 입밴 당했어요 ㅠㅠ

근데 가이드님이 보호자마냥 처리해주시려고 했는데

쇼핑하고싶은마음이 더 커서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하고 쇼핑하러 갔답니다

이것또한 단독투어의 장점?!?!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랴..

아얄라몰의 모든 노점상에 들러 구경해야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기다려주시느라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했어요 가이드님!

조카줄 장난감 우쿠렐레도 사고

냉장고자석 키링등 기념품도 바로바로 위치 찍어주셔서ㅋㅋㅋ

편하게 선물샀습니당!




 

아얄라몰 슈퍼마켓?에서 비트레스 헤어에센스랑 코코넛오일,

리치젤리 바나나칩, 코코넛칩 샀어염ㅋㅋ

돼지껍데기튀김과자는 미드에서 봐서 사봤는데.. 노맛.. (가이드님이 맛없다했는데 잇츠트루..)

그리고 필리핀의 국민카페인 보스카페에 가서

커피를 잘못먹는 저희는 아이스초코를 먹었습니다. 존맛!







그리고 야경보는 코스인데 주경이 더 이쁠거라고 하셔서 갔던!

세부 뷰 맛집,, 여긴 진짜 이국적인 느낌 들었습니다!

밤보다 낮에 가길 너무 잘한거 같아용 ㅠㅠㅠㅠ 여기서 찍은 인생샷들로 인스타 도배했답니댜..ㅎ




마지막 만찬!

여기 식당에서 먹은 음식은...레알트루...진심 맛집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특히 가리비는 갈릭버터로 해가지고 한 요리였는데..

추가해서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도 해먹어보고싶은 맛!!!!!

요기갔다가 마사지받고 공항으로 갔답니다!

공항가는 마지막까지 사진 폭풍으로 찍어주시고 졍말 저희를 정성스레 가이드해주셨다는게

느껴지는 마지막이었습니다 ㅠㅠ

사실 저희가 여자둘이라 여자가이드로 요청을 할까말까 생각했었는데 까먹었었거든요..

근데 그런걱정이 정말 괜한 걱정이었고

진.짜 그냥 맘편히 즐기고만 갈수 있게 발로뛰어주시고 챙겨주심을 느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남편이랑 올떄도 꼭 이용할게용!!!!!!

가이드님 복받으시고 다시 보게되는 그날까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