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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내돈내산 솔직후기_아론 가이드님) 하.. 부모님 모시고 오랜만에 해외여행 왔는데 다시는

★★★★★ 2022.10.13 조회 11,722
여행후기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4084(2022.10.08)


 

진짜 솔직하게 적을게요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오는건데 엄마는 양쪽 이석증 아빠는 한쪽 이석증 + 이명증 때문에 많이 고민했습니다.

패키지를 가야할지 자유여행을 가서 하루하루 투어패키지를 따로 구매할지 고민하다가 가이드맨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일단 견적 받아보자! 하고 견적 받고 가격대는 높아보였지만, 사실 3명에 가이드 투어비용을 따로따로 더해봐도 우리 셋만 따로 다니는 여행이니 다소 합리적이었어요! (개인피셜)

첫날엔 엄마랑 세부에 입국하자마자 아론가이드님과 접선하여 (이때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낌) 호텔에 드롭해주시면서 궁금한것도 대답해주시고 맛보기로 필리핀얘기도 해주시고 저희가 필요하다하니 가는 길에 오늘 먹을 까까와 맥주(존맛), 내일 가지고다닐 물을 사왔습미다.

여행은 "xxx xxxxxx" 오는거라고 하시는데 (스포방지용) 너무 와닿았고 이걸 생각하고 여행하는 것과 아닌것에 차이가 클 것 같아요! 

아무튼 저희는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에 4박을 묵었는데, 아빠가 둘쨋날 밤부터 합류하는 바람에 추가배드가 필요하고 뭐 오션뷰로 바꾸고 등등 체크인에 필요한 것들이 복잡하게 많았어요. 아론이 그런데도 정말 신경써서 저희 체크인 끝까지 도와주시고 투어때 보기로 했습니다!!

둘째날 헬맷 다이빙과 스톤마사지 이야기는 다음에,,

셋째날엔 드뎌! 엄마와 아빠 저까지 세식구가 호핑을 가는날이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만나 호핑하러 바로 출발~! 하는 중에

엄마 아빠 멀미가 있으실까봐 한인마켓에 멀미약을 사러 들름! 1st 마켓에서 실패했지만 우리 아론님은 다- 계획이 있긔!! 2nd 마켓에 가서 멀미약을 얻 었 따.✨

호핑투어)

호핑투어는 우리 셋만 탈수있는 배였어요 나름 커다란 데 우리만 앉아서 바람소리, 에메랄드빛과 푸른 남색빛,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멀리보이는 푸르른 섬들 보면서 멍도 때리다가 사색에도 잠기다가 도란도란 수다떨다가 호핑 포인트에 도착함!

듬직- 조단과 아론(조단 실명 아직 모름 잼)

날루수안섬 근처에서 일단 인생샷 건지고 호핑 시작!

(아론님과 현지인분들의 리드 하에 안전한 호핑 가능함!)

아론님 금손

부모님도 안전하게 원하는 만큼만 호핑 가능해요-!

(엄마는 금방 나오시고 아빠는 물만난 물고기처럼 오래 호핑했어요 ㅎㅎ 이렇게 물 좋아하시는줄 몰랐던.. 따쉬)

귀여워..

더 귀여워 (?)

여기서 조금 낮은 수심의 호핑을 마치고

날루수안섬에 올라가서 한번더 인생샷 건지고 준비해주신 점심을 먹었어요

(아론님이 주변 투어팀들을 살펴주셔서 아무도 없을때 섬에서 식사했음!! - 역시 아론님은 계획이 다 있구나)

Po엄마wer

사진도 많이 찍고 휴양을 즐긴 후에야 힐룽뚜안 섬 근처로 가서 소화시키며 필리핀 낚시를 즐겼읍니다

(엄마 6 아빠 1 나 1 ,,, 엄마는 낚시여왕이었던 것을 이제야 알게된..)


힐룽뚜안 섬 근처는 바다가 더 깊어서 진짜 훨씬 다양하고 큰 물고기들, 산호들 볼수있었어요!!

(저만 들어갔다왔는데 현지인분이 너무 잘 데리고다녀주셨고, 아론님은 그동안 저희 부모님을 케어해주셔서 진짜 마음놓고 즐기고 돌아왔어요 광광 최고)

호핑을 끝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다시 막탄섬으로 돌아가는 배 안에서는 엄마 아빠 둘다 주무셨어요 ㅎㅎ (썬글라스껴서 안잔척 하시던데 ㄱㅇㅇ..)

스파월드 마사지샵)

어제 와서 스톤마사지도 받았던 곳인데

사장님이 알아봐주셨어요 ㅎㅎ 반갑

어제도 만족도 100프로 였는데

오늘은 150프로였어요 ㅎㅎ 많이 움직여서 더 그런가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테라피스트분과 마사지받는분과 손크기 따뜻한 정도가 안맞을 수 있으니, 불편하다면 바로 말씀해달라고 배려해주셨어요-!

저희는 처음부터 힘좋은 분들 원츄 해서 시원하게 받다가 졸았습니다(?)ㅋㅋ (사실 힘 진짜 좋으셔서 중간에 어 리틀빗 살살? 했다는 ㅎㅎ)

따신 차로 심신 녹이기

Parola 저녁식사 )

완전 노곤노곤한 상태로 파롤라 씨뷰 레스토랑으로 저녁먹으러 갔어요

좀더 일찍 오면 바다가 사진에 담겨서 정말 이쁘다고 하셨는데 ㅠ 이쁜 사진찍어주시려고 빠르게 이동하려고 노력해주셨는데 한국과 같은 헬근길....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쁜 곳이었어요

사진 진짜 잘찍어주셨는데

부모님 얼굴보호로 올리지 않겠읍니다 

눈앞에서 대가족 생일축하해주는걸 봤는데

진짜 이사람들 흥이 어마무시하게 많네요.. 껴서 같이 놀고싶을정도에요 ㅋㅋㅋ

여기 식당도 저는 맛있었는데

내일 씨티투어는 더 맛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저녁 일정까지 마무리되고

호텔로 돌아와서 1시간이라고 호캉스를 즐기고싶었는데

셋다 곯아 떨어져버려서.. 눈떠보니 새벽이더라구요 ㅎ ㅋㅋㅋ

그만큼 온 시간을 잘 즐기고 힐링하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가이드맨 (특히 아론님 ㅠㅠ) 덕분에 걱정스러웠던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도 너무 안전하고 너무 행복하게 한 페이지 마무리 된 것 같아요. 이래서 다시는 다른 투어 이용 못하겠어요.. 아론님 책임ㅈf

가이드맨 부모님과의 여행때도 정말 강추입니다!!

저 나중에 결혼하고 부부여행, 애기랑 여행 또올거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