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게으름을 떨치고 후기를 작성하기위해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10월은 우기라고해서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걱정이란 걱정은 다했는데 5일내내 해가 쨍쨍할정도로
화창했어요 ꔷ̑◡ꔷ̑
첫날 칼리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맨 피켓을 든 직원분이 반겨주시고
대기 후 바로 픽업차량을 타고 칼리보 항구에서
배를 타고 보라카이 항구로...
가는길 무거운 캐리어도 들어주시고
넘 편하게 가서 죄송했어요 ?
헤난 크리스탈 샌즈 로비에서 예쁜 유나가이드님을
처음 뵙게되었어요!!
첫날인데도 안독스에서 먹을거리를 사서
준비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ᵒ̴̶̷̥́·̫ᵒ̴̶̷̣̥̀
그리고 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세요...❤️
신랑이 사진 찍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신혼여행 내내 잘 따라줘서 고맙더라고요
유나 가이드님 덕분에 인생샷 많이 남겼습니다
지금 봐두 넘 잘 나왔어요..??
여행은 눈으로 보는 재미도있지만
저는 며칠 전 일도 자세히 기억을 잘 못해서 ㅋㅋ
이렇게 사진과 영상을 남겨야
그때의 기억이 더 선명하게 오래 가는것같아요
윈도우 배경 그 잡채인 보라카이 ㅜ
참, 레이난도 사진을 너무 잘 찍어요!!
한 살동생이라해서 신랑과 저도 모르게 내적 친밀감이
여행 내내 너무 재밌었어요
과일가게에서 만난 도마뱀
도마뱀 많다고 들었는데 안보인다고 하자마자
유나 가이드님이 도마뱀 어디있는지 알려주셨는데
말하자마자 보이는 매직 ?✨
재밌었던 스킨스쿠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닷속 구경도 하고
값진 경험이였어요
루나스파에서 2시간 스톤마사지
너무 좋았습니다 !!
그보다, 마사지샵에서 산 망고젤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발릭얀 바나나칩도 그렇고
유나 가이드님 말 듣고 구매하길 잘 한것 같아요
선물 나눠받은 지인들이 너무 맛있다고 했어욥ෆ˃̶͈̑◡˂̶͈̑ෆ
한국 석양 볼 때마다
보라카이 석양 미만잡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에요...
마지막 날엔 허니문이라고 유나가이드님,레이난이
허니문케이크도 준비해주셔서 초도 불었어요
갬덩 ᵒ̴̶̷̥́·̫ᵒ̴̶̷̣̥̀
준비해주신 마음에 너무 감사했고
신경쓸거 하나없이 편하게 재밌게 놀았던
허니문이였습니당
여행 중간에 제가 배탈이나서 호핑투어를
하다말고 숙소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급히 약국에 가서 지사제도 구해다주신
유나가이드님 .. 언니 같이 다정하게
챙겨주시고 컨디션도 계속 물어 봐 주시고
덕분에 그 날 저녁쯤 몸상태가 좋아져서
맛나게 씨푸드도 먹었습니다 ?
그 와중에 식당에서 허니문인거 알고
케이크를 또 준비해주셔서...
한번 더 초 불었습니다 ㅋㅋ
글쓰다 보니 또 가고싶네요...
다음엔 친한친구들과도 놀러가고 싶네요 ㅎㅎ
가이드맨 덕분에 완벽한 허니문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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