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은 다녀온지 10년이 넘어서
계획잡을 때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동남아 몇군데 다녀온 사실이 있지만, 주관자를 따라다녔던 입장이라서
이번에는 제가 스스로 준비를 해야하다보니,,,부담이 너무 컸었어여
하지만, 초딩 졸업을 앞두고, 쌍둥이에게 해외여행의 경험을 꼭 해주고 싶어서
가이드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패키지+자유일정이 맘에 들었거든요
이트래블,세관신고서를 작성하는 것도 살짝 힘들긴했지만,
공항에 도착하여 시원하게 통과를 하니,,,너무 기뻤고
바로 한나가이드님을 봐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특히 젊어서 놀랐음 ^^
첫 날은, 호핑투어도 멋있었고, 저녁 어메이징쇼도 맨앞줄로 예약해주셔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었고, 지금 다시보고싶다고 얘기합니다.
마지막날 시티투어할 때, 전달력이 너무좋으셔서 역사에 대해서 얘기해주실 때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남편도 잘 들었다고하네요^^
저녁에 세부시 전망을 보러 꼬불길을 올라서 간 그 곳에서는
정말 감탄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 너무 멋있었어요.. 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거같네요
저희 가족을 신경써주신 한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갈거같은 느낌적이 느낌이 오네요^^
애들도 또 가고싶다고해요
현지에서 고생많으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댓글 8개
아래 8개는 네이버 카페 원문에 달렸던 댓글입니다. 작성자 보호를 위해 닉네임 일부를 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