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상어와 함께 수영을 해보고 싶다는 버킷리스트를 가지고 세부여행을 계획하고 바로 실행~~
같이 할 멤버는 우리 수영동호회 회원들.
세부가이드맨에 투어 의뢰를 하고 드디어 11월 17일 출발~~~~~
새벽 세부공항에서 만난 젊고 핸섬한 가이드 잭과 미팅을 하고 숙소로.
첫 일정은 호핑투어.
태풍 영향권으로 구름잔뜩에 비와 바람도 있었지만 우리끼리만 단독투어라 더 좋았고 친절한 헬퍼들 때문에 더욱 좋았던 투어였다.
새벽 1시에 출발한 둘째날 일정 오슬롭 캐녀닝투어.
차량도 낡고 도로 사정도 안좋단 소리를 듣고 걱정이 많았는데 9명 인원이 좋은 차량 2대로 편히 다녀왔다.
고래상어 바로 옆에서 수영도 하고 상어지느러미로 마시지(?)도 받고 소원성취 한 날.
비가 와서 캐녀닝이 취소될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날씨요정이 함께 했는지 비는 그치고 구름만 살짝 있어 캐녀닝하기 하기엔 딱 좋았다.
스릴 넘치는 캐녕닝.
스펙타클 하고 빡센 하루늘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완전 뻗어 눈떠보니 마지막 날..ㅠ
마지막 시티투어까지 정말 잘 케어해주신
잭 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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