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대만

대만

인도네시아

발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몽골

몽골
세부점

[세부] 나디아&채플린 가이드님과 함께한 최고의 세부여행

★★★★★ 2022.10.05 조회 11,008
여행후기본문 :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43916(2022.10.04)

 

세부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서 어떻게 하지 하고 있던 찰나,

가이드맨 후기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예약을 했답니다.

그런데 진짜 거짓말 1도 없이 기대했던 것의 150%를 채우고 돌아왔다~!!!

첫날 공항에 도착하니깐 비가 주르륵 오고 있어서 이번 여행 완전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디아 가이드님이 보통 밤에 비가 한바탕 오고나면 다음 날은 맑은 날씨일거라고 안심시켜주시고 ㅠㅠ

정말 여행 내내 심리적 안정감 최고로 지켜주셨던 ㅠㅠ

그리고 바로 다음날!

과연!!!!!!!!!!!이라고 문을 여는 순간 최고의 날씨가 기다리고 있었다



블루워터 리조트

짜잔!!! 방에서 문열자마자 이런뷰가 기다리고 있었다.

하룻밤 푹 자고 일어나서 환전하고 필리핀만의 과자들도 잔뜩 구매하고

점심은 필리핀에서 빠질수 없는 졸리비!


 

음식사진은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 캐릭터로 대체...! 한국의 맥도날드나 KFC와는 또다른 현지만의 매력이 있다!

배를 빵빵히 채웠으니 바로 체험 다이빙&패러세일링하러 고고


휴우 체험다이빙도 물론 너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지만 패러세일리은 진짜 대박이었따!

하늘에서 그 넓은 바다를 바라보는데 말로 다 할 수 없는 쾌감이 느껴졌다

꼭 한번은 추천!

마사지받고 저녁은 막탄 뉴타운 근처에 있는 씨푸드 보일을 갔다.

나디아 가이드님이 베테랑 답게 사람 북적이는 곳 대신 새로 오픈해서 깔끔하고 맛있는 2호점으로 데려가주셨다

+ 커피까지 쏘시는 천사같은 나디아 가이드님!








 

맛은 정말 두말하자면 입아프다 새우튀김도 가리비도 SISIG이라는 필리핀 돼지고기 볶음 요리까지 밥을 두공기는 순삭한듯 싶다

이렇게 배부르고 행복한 첫날을 끝내고 둘째날은 호핑투어~!!

호핑투어는 채플린 가이드님이 함께 해주셨는데 사촌오빠 처럼 친근하고 라면의 신....! 라면을 정말 기깔나게 끓여주셨다




이 날씨 진짜 무엇...

이런 날씨를 위해 완벽이라는 단어가 있는걸까?


 

배위에서 마시는 맥주 참을 수 없지...

맥주부터 시작해서 망고,과자,점심까지 채플린 가이드님이 다아~~ 준비해주셨다 ㅠㅠ

여기 가이드님들은 정말 날개 없는 천사들이 아닐까...

사실 수영할떄 입을 긴바지를 따로 못챙겨갔는데 나디아 가이드님이 직접 레깅스를 빌려주셨다

진짜 우리 언니해주세요...할뻔 했다

이런 세심함 덕분에 모든 순간이 감동적인 여행이었던거 아닐까 싶다 ㅎㅎ



 

우리 호핑 투어 배에 계신 필리핀 현지 헬퍼분들이 이런 물고기도 직접 잡아주셨다

빠따와 니모!

현지 헬퍼분들도 너무 착하시고 친절하시고 ㅠㅠㅠ 선장님은 낚시의 신!!! ㅎㅎㅎ 한국어도 간간히 해주시는데 너무 귀여우시다




 

세상에 인생사진을 찍어주는 가이드님이 있다????!!!

그게 바로 채플린 가이드님 ㅎㅎㅎ 진짜 날루수안 너무 아름다운 섬이고요~~


 

저녁으로는 해안가에 있는 파롤라씨뷰~

새우를 정성스레 까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이었다

(이런 저녁에 맥주가 빠질 수 없는데 그것마저 챙겨주셨다는...)

이러고 트라이시클타고 야시장도 갔는데 거기서도 즐겁고 유쾌한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마지막 날 ㅠㅠㅠㅠ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

원래는 산토리뇨 성당을 가는 일정이었는데

우리의 가이드님이 누구인가~~~

세부의 터줏대감! 모르는거 빼고 다 알고 계시는 우리 나디아 가이드님이 이런날씨엔 사람 북적이는 성당보다

인생샷 남길 수 있는 시라오 가든&레아 신전이라고 추천해주셔서 거기로 고고!!!

밑에 사진들 보이시나요...

살면서 이런 뷰 어디서 구경할 수 있을까 싶은 절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날씨요정의 도움으로 무지개까지 ㅠㅠㅠㅠ 행복 그자체

심지어 우리 나디아 가이드님 진짜 사진작가 하셔도 될듯...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요... 화보가 나왔습니다요???ㅎㅎㅎㅎ
 








 

진짜 마지막까지 너무 완벽하게 가이드해주신 덕에 평생 두고 볼 인생사진 까지 건질 수 있었다 ㅠㅠㅠ 헝 ㅠㅠ

아마 절대로 평생 못잊을 기억이 아닐까 싶다 ㅠㅠㅠ

사실 말도 많고 잘 알지도 못해서 두 가이드님을 너무 귀찮게 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함께 하는 내내 정말 언니처럼 오빠처럼 챙겨주시고

필리핀에서 꼭 사야하는 거 봐야하는 거 나중에 놀러왔을 때 써먹을 꿀팁까지 전해주셔서

마지막 가는 길까지 든든했다

진짜 조만간 또 놀러갈게요~~~~

첫 세부여행이었지만 나디아&채플린 가이드님 덕분에 완벽하고 행복한 시간이었고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앞으로도 계속 방문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