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칠순기념으로 9명 대가족이 여행을 갔어요~
데이가이드님과 함께 너무 알찬 4박6일을 보냈네요~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휴유증이 ㅋㅋㅋ
아직도 여행의 여운이 남아있네요~~
1. 첫째날
제주항공을 타고 코타 도착하니 11시가 넘었어요~국적기가 없다는 슬픈 현실 ㅠ 좁지만 꾸역꾸역 잘 참고 드뎌 도착~데이가이드님 배정받고 어떤분인가 궁금했는데 듬직한(ㅋㅋㅋ) 체구를 가진 가이드님 등장~ 짐 싣고 유심사고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어요~늦은밤이여서 숙소로 직행~(가이드님이 출출할까봐 편의점도 들러주셨어요) 늦은밤 도착이라 바로 숙소가서 쉬었네요(가이드풀빌라 가고 싶었지만 풀북이라 2박은 에어비앤비로 2박은 샹그릴라 탄중아루로 숙소 구했어요~저희처럼 대가족은 에어비앤비 이용하심 될거 같아요)
2. 둘째날
호핑투어를 위해 사피섬으로 이동했어요~사람들이 많았지만 데이가이드님 능력으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보트타고 사피섬으로 출발~씨워킹이랑 패러세일링 추가하여 즐겼습니다~두개는 꼭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라 하셨어요~사피섬에서 여유있게 수영도 하고 현지식 뷔페로 점심을 먹었는데 나쁘지는 않았어요~꽃게 킬러인 저는 게만 집중공략 ㅎㅎ 아이들도 첫 현지식식사라 입에 안맞을까 걱정했는데 잘 먹었어요~ 신나게 물놀이하고 숙소와서 꽃단장하고 탄중아루 비치선셋보러 갔어요~데이가이드님 능력 발휘 ㅎㅎ선셋사진 찍는거마다 작품이였어요~마사지도 받고 아주 푸짐한 저녁식사에 필리핀마켓가서 망고 한아름 사서 숙소로 돌아왔어요~저녁 배터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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