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ㅎ
아직도 마음은 세부에 두고 온 거 같은데~~ 본업에 복귀하며 일하다보니 늦었습니당
10월 7~ 11일까지 넘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우기라 중간에 비는 내렸지만 전반적으로 좋았고, 무엇보다 티나 가이드님이 잘 통솔해주셔서 ㅎ
저희는 오모팩/호핑팩/시티팩을 다녀왔는데... 시티팩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시티팩은 저희 일행같은 쇼핑노잼인 사람들과는 맞지 않았고...
필리핀 전통식 중 튀긴 족발 등이 나오는 음식점은 매콤하고 상큼한 게 없어서 일행중에는 식사를 못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세부 가실 분들은 '왜이리 스노클링이 많아~' 라고 하시지 마시고... 많이 하시면 좋겠네요.
마지막 날엔 바다에 한번더 갈껄 하고 아쉽게 됩니다.
그리고 오모팩은 힘들수도 있는데... 고래상어를 수족관이 아닌 실제로 보는 게 생각보다 너무 감동이었어요.
물론 많은 분들과 경쟁은 되지만... 언제 또 경험해보겠습니까? 강추합니다.
티나님! 고리타분한 저희에게 친절하고 보태지도 않은 동행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세부를 가면 꼭 티나님께 의뢰할께요~~ :)
곧 가실 분들이 부럽네요~~ 다들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되시고, 티나 가이드 님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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