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4명이라는 대가족과 함께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다 보니 사실 설레임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된 가이드맨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됐고 저의 주도하에 가이드맨과 함께 하는 여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당
하지만 저도 처음이다 보니 함께 여행계획 짜는거부터 모르는것 투성이다보니 버벅거리긴했지만 어찌어찌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을 하니 일본 야구선수 오타니를 닮은 김민 가이드님이 저희를 환한 미소로 반겨주었습니다
약간은 서툰 한국말이셨지만 성심성의껏 안내해주시고
여행지에 가면 사진찍기 좋은 스팟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버스타고 이동하는 내내 베트남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현재의 상황들을 이야기해주셔서 이동내내 다들 너무 재밌어하고 김민 가이드님의 열정에 부모님들도 모두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어찌보면 제가 처음으로 주도한 가족여행이었는데 김민가이드님 덕분에 칭찬도 많이 받고 다들 잊지못할 여행을 하게 된거같아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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