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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마이클 가이드님과 함께한 날씨요정의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세미팩 후기 ღ

★★★★★ 2022.10.02 조회 10,272
여행후기본문 : https://cafe.naver.com/kotaguideman/10511(2022.09.12)



 
* 마이클 가이드님, 켈빈 대표님, 제니님 잘 지내고 계시죠? 드디어 후기를 쓰네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 :-)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외여행 !!
휴가계획을 잡다가 어쩌다보니 해외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는데
출국 전 어플 설치, 입국 전 코로나 검사 등등.. 알아보고 준비할 것이 너무너무 많았다..
그 와중에 알게된 '가이드맨’
주말에 문의를 남겼는데 월요일에 바로 연락이 와서 빠른 상담이 가능했다!!
(심지어 엄청 친절하심)
출국 전 ~ 코타키나발루 도착

~8.13

신속항원, 출국 전 어플 등록, 사전 준비물, 주의사항 등
꼼꼼하게 안내해주셨다.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이라 질문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 모두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코로나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는 나를 계속 안심시켜 주셨다 ㅋㅋㅋ
심지어 환전 어떻게 얼마나 해오는게 좋을지 까지 추천해주셨당. (*ˊᵕˋ*)

그리고 드디어 !! 코타키나발루 도착


 

금새 보이는 빨간팻말 마이클 가이드님 !

“선생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첫만남에선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상당히 어려웠다. ㅎㅎ ㅠ

유심도 바꿔 끼우고, 편의점도 한번 들러 필요한 것도 구매하고 차에 탑승했다.
차에 탑승해서 간단히 코타키나발루 소개를 해주셨고, 다음날 일정 안내를 받으며 호텔로 갔다.
안전히 호텔에 데려다주셔서 우린 편히 쉴 수 있었다.


 



마이클 가이드님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사진 올려도 된다고 하셔서,,,, 다 올려버릴랍니다.
 
1일차
8.14

아, 정말 코타키나발루 두 번 가시고 세번 가세요 다들 ㅠ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뷰에 감동 먹었습니다.


 




 
조식 먹고 아침 9시까지 로비에서 만나기로해서 호다닥 준비했다!!
오늘은 호핑 가는날 (و ˃̵ᴗ˂̵)و


 








 
우리는 사피아일랜드 라는 섬으로 들어갔는데, 아침 일찍 들어가서 사람이 많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물이 굉장히 맑았고 호핑하기도 좋았다.
마이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엄청 건졌다 ㅋㅋㅋ
+ 우리는 씨워킹도 했는데 날이 좋고 첫 씨워킹이라 물고기를 선명히 잘 볼 수 있는 기회였다. : )
물고기 밥도 주고, 니모를 코앞에서 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 ♥


 





물놀이 후 호텔에 잠깐 들러 휴식을 취했다가 선셋을 보러 탄중아루에 갔다.

마이클 가이드님에게 "전 날씨요정이에요. 제가 여행간 날은 한번도 비가 온 적이 없어요" 했더니 살짝 웃으셨다 ㅋㅋㅋㅋ
안믿으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야시장에 가서 꿀맛탱구리 망고 두팩과 간식 이것저것 사서 호텔로 복귀!
망고 진짜 꿀맛탱구리 개존맛이다.



2일차 (자유여행)

8.15

사실 2일차는 자유여행이라 후기 안써도 되는데,,
그냥 난 코타키나발루 자체에 너무 감동받아서 쓴다.
마젤란수트라 호텔에서 수영하고, (조그마한) 크루즈 타고, 쇼핑몰 가고, 호텔 와인바에서 저녁먹고, 야시장가서 망고산 것 뿐이지만..


 





 
- 사진이 부끄러운 남자친구는 얼굴을 다 가렸다 -
일정 중간에 하루는 쉬려고 세미팩으로 잡았는데
여유롭게 수영도하고, 기념품도 살 수 있어서 우리에겐 새미팩이 딱 맞았다 !!!
 + 1일 차에 야시장에서 먹은 존맛탱구리 망고가 너무 그리워 또 두팩 사옴


 













호텔에서 제공한 아담한 크루즈를 타고 선셋을 보고 와인바(식당)으로 향하는 길
저날 입은 노란색 원피스와 하늘이 너무 어우러져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었다. (〃) 후후.

식당 자리도 기가막히게 제일 좋은 자리로 잡을 수 있었는데
그것도 모두 마이클 가이드님 덕분,, 충성충성

저녁 먹다보니 하늘이 또 보라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진촤 여긴 천국이라고, 한국 가기싫다는 말만 천번 넘게 한 거 같다.

코타키나발루에 있으면 망고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니.

 
 
3일차
8.16

한국 입국 1일 전, 미리 코로나 검사를 해야했다.
혹~시나 코로나에 걸려 내가 코타키나발루에 고립?되면 어쩌지?
나 회사 출근 어떻게 하지 회사에 뭐라고 말하지?
걱정을 가득가득 안고 (내가 제일 걱정 많이 한듯) 검사를 받으러 갔다.

검사 받기도 전부터 가이드님한테
"코로나 걸리면 숙소는 알려주시나요?"
"코로나 걸리면 점심 같이 못먹나요?”
 ->(검사 후 점심 일정 있었음)
질문 엄청 했는데, 아마 마이클 가이드님 좀 힘드셨을 수도 있을 것 같다. ㅋㅋㅋ


 







 
다행히 음 성 !
 ·°(˃˂)°· 나 한국 갈 수 있다아아아아아
그렇게 한국 가기 싫다 노래를 불렀는데, 양성 나오는건 또 싫었나보다. ㅎ

둘 다 음성 나와서, 개운하게 점심 먹고 블루모스크와 사바주청사를 방문했당

여기서도 역시 발휘한 마이클가이드님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진명당 선정....
어마어마한 사진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건졌다.

 










반딧불이 투어 전, 하늘이 너무 좋아 선셋 구경.
틈틈히 우리 사진을 찍어주시던 마이클 가이드님 덕분에 자연스러운 우리 사진이 많이 담겼다.

반딧불이 투어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엄청났고, 신비로웠다.
소원을 빌었는데 꼭 이루어지길 !

저녁식사 후, 마지막 일정으로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떠나야했다 ㅠㅠ
마사지샵에서  코타키나발루 켈빈 대표님을 뵐 수 있었는데
대표님 너무 유쾌하고 재밋으셔서 마지막까지 좋은 추억을 또 만들 수 있었다 ㅎㅎ

+ 아, 여행 내내 비 안오다가 공항가는 길에 비가 왔다. 가이드님이 "진짜 날씨요정이네" 하고 웃어주셨다


 





 
공항에 잘 데려다 주셨는데, 헤어지기 너무 아쉽 아쉽,,ㅠ
너무 감사하고 아쉽고 그래서 같이 사진찍자고 하고, 올려도 되냐고 했다 ㅋㅋㅋ
흔쾌히 사진 업로드를 허락해주신 마이클 가이드님

진짜 아쉬웠지만, 아쉬운만큼 또 오고싶은 코타키나발루 여행
가이드맨과 함께해서 더 알차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였던 거 같다.

코타키나발루 안녕 ~ 다음에 또 보자 ~

마이클 가이드님, 자주 뭘 두고다니고 잃어버리고 깜빡하고
천방지축한 저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ㅋㅋㅋㅋ ㅠ
덕분에 이번 여행, 정말 행복했습니다.
남자친구와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럼 날씨요정 들어가보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