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걱정인형의 대명사 였던 제가 즐겁게 다녀온 여행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직장동료를 통해서 가이드맨을 알게되었는데요
단독 가이드라는점,단독차량,원하는 일정을 넣거나 하기싫은 일정은 안해도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게되었어요.
♡1일차♡
비엣젯항공을 타고 출국했는데요, 연착이나 지연되기로 유명한 항공사지만 저희는 입출국시 큰 이벤트 없이 잘 탔습니다.(직각의자가 좀 힘들긴 하더라구요.목베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출국 3시간 전부터 체크인이 가능해서 그 시간에 맞춰갔어요.
공항 비행기샷을 빼놓을수 없죠ㅎㅎ
이때가 가장 설레이는것 같아요~
5시간정도 타고 깜란 공항에 도착!
유정 가이드님과 kim기사님이 저희를 맞이해 주셨어요^^
가이드맨 실버회원 혜택으로 망고 바구니도 받고 와이파이 도시락도 받았습니다! (엄마 아빠가 모두 실버회원이면 아이들까지 무료로 여행자 보험을 들어줍니다)
유정가이드님이 포토 핫스팟을 잘 아셔서 찍으라고 하는데서 포즈만 취하면 맘에 쏙드는 사진을 찍을수 있었네요^^
원래 첫날이 사막투어였는데
아이들이 5시간 비행후 다시 차로 2~3시간 가는게 힘들것같아서 저희는 일정을 미리변경했어요!
시내 구경을 좀 한뒤
환전소로 가서 환전을 하고
담시장,롯데마트,약국쇼핑을 했습니다.
담시장에서 산 나이키룩
신발도 담시장 크록스
담시장에서 산 탑젤리와
롯데마트에서 산 일용한 양식들 떼샷!
탑젤리 요거 진짜 맛있어요 담시장에서 1봉지에 2만5천동에 샀는데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롯데마트보다 쌌어요~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마사지도 받은뒤 일정을 마쳤네요.
6세 둘째가 마사지를 잘 받을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기우였습니다ㅋㅋ아주 잘받고 꿀잠도 자더라구요~
♡2일차♡
가장 기대했던 빈펄랜드 방문!!
오전에는 날씨가 엄청 쨍쨍해서 놀이기구 신나게 탔는데 오후에는 비가 내려서 워터파크에서만 놀았어요~
루지와 짚라인을 타지 못한게 아쉽긴 했지만 워터파크에서 오조오억개의 슬라이드를 너무 재미있게 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워터파크는 슬라이드가 제일 꿀잼인데 둘째가 키가 111센치라 많이 슬퍼했어요(거의 130센치 이상부터 가능.놀이동산도)
130센치 얼른되서 다시 놀러오기로 했습니다ㅎㅎ
식사는 나트랑 여행하기전에 타카페나 유투브 네이버 검색등을 많이 해봤을때 주로 보았던 핫플에 데려가시더라구요~
촌촌킴,씀모이 식당,엣히엄,포시즌,콩카페 등등
주로 현지식이었는데 유정가이드님이 늘 푸짐하게 시켜주셔서 배가 꺼질틈이 없었네요♡
가이드님과 헤어지고 저희 부부만 숙소에서 5분거리인 야시장에 잠깐 다녀왔어요.
요즘 핫한 팝잇게임기도 사고 부부 커플룩도 사고 재미있었네요^^
말이 통하지않아도 사는데는 전혀지장이 없었네요ㅎㅎ
♡3일차♡
호핑투어 하는날!
신나는 보트를 타고 섬으로 갑니다
단독배 조우다 정말 조우다^^
6세에게는 호핑투어가 너무 어려운지라 저희는 한국에서 보행기튜브 챙겨갔어요~바람넣는것도 해주셨어요!
요거 워터파크때도 요긴하게 써먹었지요ㅎㅎ
호핑투어 해준 웃는모습이 참 예쁜 청년
막판에 둘째 수경을 물속에 빠뜨렸는데 이 청년이 바다에서 멋지게 찾아다 주었어요
갬동 그자체!
스노쿨링할때 물고기도 잘 유인?해주고,
도움이 필요한거같을땐 짠 하고 나타나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더라구요.
완전 든든♡
멋진 바다를 바라보며 하는 식사
또 인생샷 남겨주신 유정 가이드님♡
요거 현재 제 카톡 프로필입니다ㅎㅎ
밥 다먹고 모래놀이하는데 둘째랑 놀아주시는
유정가이드님 진짜 가지고 싶...ㅎㅎ
♡4일차♡
포도농장도 가고
탄욜리도 가고
양 먹이주기도 하고
(사료같은걸 흰봉투에 담아서 흔들면 백미터 밖에있던 양들도 우사인볼트처럼 뛰어옵니다.흡사 개떼 같았던ㅋㅋ)
사막도 가고
(긴바지 필수!모래바람이 쎄서 회초리 맞는느낌 경험할수 있어요.저도 모르고싶었습니다..ㅎㅎ)
인생샷 찍고 찍고~~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ㅜㅜ
여행내내 운전도 잘해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응대해 주셨던 kim기사님!
둘째랑 비슷한 또래의 딸아이가 있으셔서인지 둘째 케어도 잘해주셨어요♡
운전도 완전 베스트 드라이버~
운전 속도가 괜찮은지도 물어봐주시고 짐도 바로바로 들어주시고 든든했습니다!
가이드가 아니라 보디가(이)드 같았던 유정가이드님♡
저희 데리고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둘째가 비행기에서 유정언니 보고싶다고 눈물 흘렸네요)
덕분에 좋은추억 많이 얻었고
다음여행에 대한 꿈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이번여행이 좋았던 큰 이유중 하나였네요^^
저희는 또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여행하실분들 다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래요
아쉬운점 몇개만 쓰고 마무리할께요!
*버고호텔에서 묵었는데 침대가드 없었음.호텔측이 말하길 원래 없다고함.어린아기들이 쓰는 요람뿐이 없음.6살 둘째는 굴러다니며 자는애라 필요해서 미리 가이드맨 상담원분께 신청했고, 신청해주신다 했는데 안되어있었음.
가이드분과 쇼파 끌어다 붙이고 베게 쌓아서 겨우 잠.
*비엣젯 탈때 부모 모두 있으면 가족관계증명서 필요없다고 하셨는데 필요했음!혹시나 해서 뽑아가긴했는데 없었으면 당황할뻔 했음.(정부 24에서 출력 가능)근데 이건 체크인하는 승무원마다 다른거 같긴함.상담원분이 알고계셔야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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