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본문 : https://cafe.naver.com/kotaguideman/10442(2022.09.04)
안녕하세요 7박 8일간의 여행을 끝마치고 정신 없이 밀린 일을 처리 하느라 한 주가 다 갔어요 ㅠㅠ
다시.. 코타키나발루로 돌아가고 싶은 한 주였습니다
드디어 후기를 작성하는데요! 저희는 가족 비즈니스 겸 휴가라, 자유 일정이 포함되어
핵심팩 투어로 3일 투어 + 자유일정으로 보냈습니다
분명 자유일정이였지만.. 코타 가기 전 사전조사를 하고 갔지만..
직접 가서는 마이클 가이드님의 도움을 받아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ㅋㅋ
글로 보는 것과 직접 가서 보는 것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영어도 쓰는 국가지만 제가 영어를 잘 못하면 소용이 없어요.
[자유일정]
씨푸드가 먹고 싶지만 블로그에 카페에 알아도 왔지만
뭔가.. 불안한 마음에 가이드님께 전화로 여쭈어 추천 받은 곳입니다
양념이 너무 맛있었어요 손님분들과 같이 갔는데 너무 맛있다며 잘 드셨어요
저희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ㅠㅠ 안 여쭤봤음 큰일 날 뻔!





웰컴 씨푸드 (A점)
자유롭게 다니길 3일.. 아버지의 배탈(물이 안 맞음)과 탈진으로 지쳐가고 있을 때 쯔음
가이드님의 카톡 한통.. 마사지 잘 하는 곳이 있다! 당장 달려갔습니다
요 마사지가 핵심팩 일정에도 포함이 되어있지만 저희처럼 장박일 경우 중간에 한번 더 받는게 좋더라구요
저도 정신없이 갔었던 터라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궁댕이 4짝으로 갈라지는 줄, 등짝 3갈래로 찢어지는 줄 완전 그 뭐랄까 아프지만 매우 시원함
아프지만 시원해서 포기 못하겠는 그런 느낌의 마사지였어요 이게 아.. 이 1초만 참으면 시원한데 이 1초가 쫌 아파!!
끝내는 시원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만족)
그리고 계속 배탈이 나서 식사를 잘 못하시던 아버지가 한식을 추천해달라 했는데
일정에 포함된 것이 아님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며 직접 데려다주셨어요 ㅠㅠ
여기서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3일만에 한식이라 행복햇어요
현지식도 맛있지만 뭐랄까 역시 한식이 최고입니다 ! ^^
신라.. 어쩌고 한식집
대망의 코타키나발루 4일차 ! 이 날부터 본격적인 핵심팩의 일정이였습니다
저희는 가야섬 + 사피섬 패키지로 갔는데 말이 필요없습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필터 x 어플 x 오로지 갤럭시 S20 기본 후면카메라로 찍은 거예요
실제로 보면 더 이쁩니다 게임 속 세상에 들어와있는 느낌이엿어요
가족 사진 안 올리려고 했는데.. 쫌 부끄러운데.. 경관이 너무 이뻐서 올립니다!
바다물이 에메랄드 빛이예요 진짜 너무 이뻐요 이게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게 한입니다
가야섬에서도 점심식사가 가능하고, 약간의 추가금이 들지만 인당 12000원정도라
이왕 코타키나발루까지 가셨으면 가야섬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피섬은 수영하기 좋았고 가야섬은 휴식과 식사하기 좋았어요


이름이.. 기억 안나요.. 바닷속에서 걷기엿는데.. 엄마랑 둘이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개인적인 이유로 실패..
수심 3m? 4m 정도 내려가서 물고기 구경하기였어요 밥도 직접 주고 니모와 말미잘을 쓰담쓰담해보기도 했습니다
저 머리에 쓴 것은 산소탱크와 같은 역할인데 신기하게 어깨 위로는 물이 안 차올라서 숨쉬기 수월했어요
수영을 못 하는데 안전요원이 함께 해서 그런지 재미나게 즐기고 왔습니다
스티커 표정이 저런 이유는.. 물고기한테 물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피가 난다던지 다친다던지는 아니고 그냥 살짝 앙! 하고 간건데 물 속이니까 너무 무서운거예욬ㅋㅋㅋㅋㅋ
물고기가 물었을 거란 상상도 못 했음 ㅠ 밖에 나가니까 엄마도 물렸다고 ㅠㅠ
이게 물고기가 물 수도 있다는 걸 알고 들어갔으면 딱히 아프지도 않고 간지러웠을 법한 물고기의 가벼운 입맞춤인데
모르고 들어가서는 너무나 공포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넘 재밌엇음 나와서는 깔깔 웃었습니다
내가 언제 물고기한테 물려보겠어 ㅠ


아빠 같이 하트 하자며 같이 하자며!!!!!!!!!!
요것도 이름이 기억 안 납니다 ! ㅋㅋㅋ
배에 낙하산 묶어놓고 빠른 속도로 달리면 저렇게 낙하산을 타고 하늘을 나르는 것인데요!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 오히려 음 그 관람차 타는 것 같아요 재밌어요
그리고 진짜 인생샷 맛집 아빠, 엄마, 저 세명이라 저는 2번 탔어요
안전장치도 잘 되어있고 높이 꽤 높게 올라가는데 빠져도 안 죽겠다 싶었어요 솔직히 빠지고 싶었..
그만큼 물이 깨끗하고 맑았어요 ㅠㅠㅠㅠㅠ




신나게 놀구 씨푸드 먹으러 갔어요 여기도 넘나 맛있엇어요 ㅠ
마이클 가이드님이 뭐 드시고 싶냐구 이것 저것 다 추천해주시는데
특히 저희 아버지가 입맛이 까다롭고 드시고 싶으신게 명확하셔서 직접 가게에 물어봐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가이드님 없엇으면 저희는 아마 ㅎ.. 영어가 되는 국가지만 솔직히 제가 영어를 못하면..
크림새우도 넘 맛있엇고 누룽지탕? 도 너무 맛있엇어요 ㅠㅠ 아빠 배탈나셔서 잘 못 드셧는데
여기선 꽤 드셨습니다! 코코넛도 너무 귀엽지 않나용? ㅎㅎㅎ
대망의 두번째 투어날
저희는 래프팅을 신청하여 산에 올라가가 1시간-1시간 30분 정도의 래프팅을 했어요!
이 땐 다른 팀과 합류하여 같이 탔는데 이것도 너무 재밌엇어요
래프팅이나 해양스포츠는 두세명의 손님으론 출발하기 어려워서 최소인원이란게 있고 예약이란게 있는데
이걸 자유여행으로 가서 내가 직접 찾아 예약한다..? 저는 자신 없어요.. 가이드님 최고.. 없으면 안돼.. 곁에 있어주세요
래프팅 중에는 물이 많이 튀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물을 뒤집어쓸지 몰라서 핸드폰을 안 들고 갔어요
사진은 많이 없지만 두 눈에는 많이 저장하고 왔답니다!

출발 전 노 젓는 방법과 안전 교육 후 탑승 ! + 단체사진
마지막 투어날!
마지막 날은 호텔 체크아웃도 해야하구 꽤 바쁘겟다 싶었는데 일정 시작이 12시부터라 널널해서 너무 좋았어용
마이클 가이드님을 만나서 코로나 검사하고 점심 먹으러 딤섬집을 갔습니다





딤섬집에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주차장도 만차 ㅠ
나가는 손님이 여긴 야채까지 맛있다라고 하길래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메뉴판을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메뉴로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진짜 여긴 야채까지 맛있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사진 게살스프! 배탈로 고생하신 아빠의 입맛을 저격했는지 후룩후룩 잘 드셧어요 짱 맛있었음
맛있는 점심을 먹구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블루모스크, 사바주의 옛 청사, 정부기관을 배경으로 찰칵찰칵
요 사진은 저희가 물과 땀에 젖지도 않고 뽀송하게 이뿌게 치장한 후 찍은거라
얼굴을 공개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 가이드님의 설명도 너무 좋앗습니다





실제로 건물이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 있어요!
이렇게 시티투어를 마치고 마지막 일정, 선셋과 반딧불 체험!
보트를 타구 맹글로브 숲을 지나 바다로 가는 길입니다 악어도 있구 원숭이도 있데요!
그늘 밑에서 쉬고 있는 악어,, 귀여워 ㅠ
맹글로브나무는 나무를 낳는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가서 직접 들으시길~~ 유익한 정보엿습니다!


맹글로브 숲을 지나


바다로 나오면! 이렇게 우왕~~~~
인생샷 맛집 너무 이쁘죠ㅠㅠ
여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뻥 뚫린 해안가에 바람도 불고 뭔가 자유로운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앗어요





마이클 가이드님이 사진 다 찍어주셧어요 ㅠㅠ 너무 이쁘게 잘 찍어주셧습니다
이렇게 이쁜 사진을 잔뜩 찍고!
반딧불을 보러갔는데 반딧불은 폰 카메라로는 안 잡힌다고 하더라구요
글고 빛이 나면 잘 안 따라온다고 해서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대신 이 두 눈으로 잘 담아왔어요~~
+
선셋 사진 탄중아루입니다!
저희가 여행중엔 낮에는 쨍하게 맑다가 항상 해질 때쯔음 되면 비가 내려서 ㅠㅠ
쨍한 사진은 못 찍었지만 약간 흐린날도 하늘에 떠있는 것처럼 이쁘게 찍히더라구용~~
셋이 사진 잘 찍구 왔습니다





+ 호텔
저희가 여행 계획 중 숙소 잡는게 제일 힘들었는데 가이드맨의 도움으로 너무 좋은 호텔에서 7박을 보냈어요
더 마젤란 수트라 호텔입니다 ! 조식도 괜찮고 수영장도 얕은 곳부터 깊은 곳까지 다양했어요




호텔에서 인생샷 많이 찍엇습니다







정말 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구 중간 중간 마사지 받으면서 몸도 풀고
이쁜 사진도 많이 찍고 왔어요!! 카톡 프사 해놓으니까 여기저기서 연락와가지구~~ 부럽담서~~ 엣헴
특히! 마이클 가이드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아부지가 입맛이 까다로운데도 잘 맞춰주시고 ㅠ
바다나 강가 활동 때에는 벌레가 많다고 직접 벌레 퇴치 스프레이랑 바르는 약도 다 챙겨주셧어요
덕분에 모기 피해 없이 잘 다녀왔어요!
모든 일정에서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번에 또 코타키나발루 여행가게 되면 가이드님께 부탁 드리고 싶어용~~
이 후기는 가이드맨과 마이클 가이드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2022.08.20 - 2022.08.28